라울..
도아분.. 이 도아분을 받아보고 얼마나 탄성을 질렀는지 모르겠어요.. 색감이 끝내줘요. 아주 은은하고.. 옥색으로.. 정말 예뻐요..
백모단
백카시즈
애프터글로우.. 여름에 찌질해지더니.. 속잎은 이뿌게 나오는중이어요..
용월. 버날렌스
리틀쨈
블루멘탈
파피스루즈. 프릴sp
서브
국민이지만, 정말 이쁜 용월
백로
은홍련
완전 노숙했는데도 이거밖에 물 안든 파랑새.. 독한넘..
양로
라우린제, 먼로
인디카, 정야금
우리 똥강아지.. 연준이 누나 수빈이예요. 어제 집에서 찍었어요..^^
꺄.. 작년보다 3분의 1정도가 더 많아졌네요.
아직 여기 정리못한 아이들이 한칸 정도 있거든요..
창틀에 다이소 걸이대에 매달려 있는데. 이녀석들은 어찌해야할지..
답이 안나옵니당..흑흑..
우쩌지요..헐..
수빈이는 금욜부터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어제밤엔 자다가 기침하고 토하고 .. 난리도 아니었네요..
아공.. 이번 감기는 애고 어른이고 할거 없이 정말 오래가네요.
저도 기침으로 힘들고.. 수빈이도 글코..
연준이도 가래가 그렁그렁.. 안쓰러워죽겠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다육이덜도 잘 간수하시길~~
나머지 애덜 또 정리되는대로 사진 한번 더 올릴께용~~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전증이 있는건지..ㅋ 밤에 찍어 그런건지..다 흔들렸네용.. 지송~~
[이 게시물은 꽃피님에 의해 2011-11-13 11:32:32 2010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복사 됨]
저두 주말에 아이들 들이고나니 완전 초죽음..
일년에 두번은 꼬옥 이러죠.. 들이고 내고..ㅎ
저는 그렇게 많지 않아 초죽음까지는 아니지만..
베란다가 좁아.. 이제 어디다 둬야할지 걱정이예요..
진열대를 하나 더 사야하나.. 고민중이예요.
들이고나니 가까이서 맨날볼수있어서 좋긴하네요..히힛
부럽습니다.. 그리고 그 정성에 감동입니다..
자꾸만 많다고 하네요..칫..ㅡㅡ;;
초띵님~~ 분양 받고 싶다고 글 본거 같은데.. 맞나요??
제가 어제 정리하면서 몇 아이.. 드릴 수 있는게 좀 나왔는뎅..
드릴까요?? 괜찮으시다면..
잎꽂이 해놓은것도 여럿 있는데.. 마커스, 그리니, 오팔리나..등등..
국민이지만 몇개 있어요. 보시면 주소방에 주소 남겨주세용~ 보내드릴께요.
나눔주신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ㅡㅜ
벌써부터 부자가 된것 같아요~~ ^^
아이가 둘인가봐요? 저는 지금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은 아가를 쉽게 안주시나봐요..
결혼한지도 1년이 다되어가는데 말이죠..
다육이도.. 아가들도.. 완전 부럽습니다.
아직도 바깥에 하우스 4개나 있는데 베란다는 거의 다 차구...정말 걱정이야.
그나저나 밖에 있는 아이들 추우면 어쩌지? ㅠㅠ
애들 너무 이쁘고..그중 수빈이가 젤로 이뻐~~ *^^*
햇빛이 아깝네요. 괜히 들였다싶은데요.
저도 이제 남은 애덜 어따 둬야할지.. 걱정이예요..에공..
애들 둘 키우랴 다육이 돌보랴 ㅠㅠ
보통 애기 키울땐 다른거 신경 쓸 틈이 없던데...
두가지 일을 다 잘 해내시는듯 싶어요
수빈이도 이쁘고 다육이들도 이쁘게 잘 키웠네요
애들도 그렇고 다육이도 우리에겐 행복바이러스잖아요
힘내세요~
회사다니니까.. 수빈이는 제가 델꼬 있음서 어린이집 보내구여.. 연준이는 시어머님께서 봐주세요.
콩알님 요즘 올리신 다대포 사진 잘 봤어요.. 으아.. 어쩜 진짜 다육이덜이 그런 색감을 낼수 있는지..
기가 팍팍 죽어요..ㅎㅎ
콩알님도 힘내시와요~~~
모아놓고 보니.. 많네.. 그치?
난. 아직 안들였어.....
오늘 날씨 쌀쌀하던데.... 괜찮겠찌.. 뭐..ㅎ
들이려면... 베란다 정리해야 하는데...
감기땜에 고생하네... 식구들다..
민혁이도.. 장염이랑 감기로 고생하다가.. 이젠 다 나았고..
문제는 내가...ㅠㅠ 오래가네.....
죽겠어요..
언니는 더 고생이겠어요. 어쩐대요..
언니.. 여기보다 철원은 더 추울텐데.. 언제 들이시게요?
전 그냥 시간있을때 들인다고..지난주말에 해버렸어요..
잘 정리된 정리대 울긋
불긋 이쁘네요..^^*
뭐니 뭐니 해도 수빈공주가
제일 이쁘고 귀여버라~~``^^*
슈퍼맘, 똘망이님.
감기조심..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한줄 정도는 더 자리가 있어야하는데..엉엉..
다른 초록이들을 다 없애버릴까도 생각해봤는데.. 그것도 안되겠고..
울긋불긋한 이유는 아마도 이쁜 꽃피표 화분들때문이 아닐까요..ㅎㅎ
너무 예뻐요.. 쭉~~ 늘어놓으니..ㅎㅎㅎ
다육이도 이쁘고...수빈이도 넘 이쁘고...부럽습니당.^^
내일부터 더 추워진다는데 아가들도 똘망님도 건강조심하셔요.^^
낼 정말 추워질라나봐여.. 지난주까지는 사무실에 앉아있음 더웠는데..
오늘은 손이 시렵네요. 플라워맘님도 건강 조심하시길~~
어쩜 분하나하나도 저리 이뿐지..
도아분??첨들어보는데.. 이뿌당..홀딱반할만하네..
(소근소근)저런분은 어디서 판다니?ㅎㅎㅎ
수빈이 많이컸네.. 이제 어린이다.. 동생생기더니 더 의젖해졌네..
나도 방금들였어.. 아침에 날이 차긴하던데
햇살은 이리 좋은데.. 비온다더니 비도 안오는데 정말 추워질라나?쉽기도하지만..
그래도 일당하고 속상해하는것보단 낳을거같아서 들였는데 햇살이 아깝당.ㅠㅠ;;
수빈이 감기 얼른낳길 바래..^^
도아분 꽃피에서 팔지 어디서 팔아여..ㅎㅎㅎ
그니까.. 비온다더니 해만 쨍 났어요.. 괜히 들였나싶어요.
오리는 감기 안걸리고 건강하죠??
아주 튼실해 보이던데.. 건강하겠지요..^^
감기 안걸리게 잘 단도리 하세요.
이번 감기가 아주 대박이여요..
점심 먹었어?
정말 많다.. ㅎㅎ 나도 저정도 아니 이상을 될듯 싶은데 ㅋ
낼은 한파주위보까정 내려진다는데 나도 퇴근해서 다 들여야할려나,,
아님 걍 버티어야 할려나.. 목요일쯤 날이 풀린다는데.
그럼 또 다시 내놓아야하는 번거러움 ㅠ.ㅠ
고민이다 어찌해야할지. ㅋㅋㅋ
수빈이 많이 컷넹..
연준이에 수빈이에 직장에 아이고야~~ 힘들겠다..
그래도 저리 이쁜애들모습에 힘을 얻고 사는거겟징 ㅋ
언니는요? 밖에 나갔다오니 춥긴 춥네요.
오전보다 더 추워진것같아요. 햇살은 좋은데..
전 걍 계속 이제 베란다에 둘래요..
으..물빠지면 어쩌죠..ㅡㅡ;;
오늘밤부터 썬모아 열심히 뿌려야겠어요.
네.. 힘들지만 수빈이가 애교떨면 또 금방 잊어버려요..ㅎㅎ
전 언제 들여놔야 할지,,,깝깝스럽네요
저역시 보는 녀석마다 다 예뻐서 자꾸
들였더니, 정리가 다 안될듯싶네요,,
머리에 이고 다닐수도 없고,,
요즘은 큰사쥬로 눈이 돌아간다눈,,ㅠ
다육사랑 힘겹네요,,ㅎ
놓을 자리도 없는데.. 이쁜이들은 자꾸 눈에 들어오구..
힘겨워요..ㅋㅋ 그래도 보고있음 행복해요..ㅎㅎㅎ
이거 어쩌면 좋죠..ㅎㅎㅎ
이쁜공주님이 많이컸네요...
언제봐도 이쁩니다...
어케 정리를 잘 해봐야할텐데.. 나머지 애들 들일려면..ㅡㅡ;;
어찌해야할지 답도 안나오고..죽겠습니다요..
베란다 엄청 넓어보이는 낑낑님댁이 부러워욤~
다육이도 이쁘지만 딸래미보다는 아주 쪼오오오오오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