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다보니 단체샷이 이뻐서
자주 단체로 찍어주다보니 비슷한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것 같네요
너무 식상해 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즐감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1-11-13 11:52:19 2010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복사 됨]
Comments
똘망이
낑낑님 즐건 주말 보내셨나요?
ㅎㅎ 정리를 또하셨어요~~ 대단하세요..
비닐은 이제 안 해주시나봐요..철사가 없어졌네요..^^
프로이노사도 맨 윗줄로 이사가고..ㅎㅎㅎ
식상하지 않아요~~ 항상 즐감하고 있는걸요..
아공..넘 졸려운 월욜아침이네요..
낑낑님 아이덜 보면서 눈 확 크게 뜨고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일해야하는데..아휴...
낑낑
똘망님~
이쁜아가들하고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출근하시면 공주와 왕자의 얼굴이 아른거리겠어요...
네~ 비닐은 제거를 했지요...
평소 베란다온도가 30도를 넘어서 그냥벗겼어요...
덮을때마다 프릴들이 걸려 넘어지고 마사 흘리고 해서 영~~~
정리를 제대로 한것 같나요?
귀찮아서 게으름 피우다가 베란다 청소도 해야될것같아서 겸사겸사 했어요...
진작할껄~~~
볼 때마다 입이 쩍~ 벌어져요 ^^
이 많은 식구들 건사하시려면 우와...
대단하셔요 ^^
낑낑
러브핑크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아들 보고 있으려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힘든지 모른다지요...
더더욱 제가 좋아서 하는일이라서 그런가봐요...
누가 시켜서 했으면...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짹짹
와~~우
이 많은 아이들 관리하기 힘들지 않나요
여름엔 아파트에서는 웃자라기 쉽던데. ........
정말 이쁘고 부러워요
낑낑
팩팩님~
1년중 겨울에만 베란다 안으로 들어온답니다...
걸이대에서 살다가 들어왔다지요...
바람심한날만 빼고 밖에서 살은것 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으로 들여놓으니 마음이 정말 편해요~~
수정성
많은 아이들이지만 다육사랑의
열정 때문에 힘들지 않을거란
생각이드네요..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면 쪼그리고
앉아 들여다 보고 있을 낑낑님의
모습이 그려 지네요..^^*
이쁜아이들 잘보고 갑니다~``
낑낑
ㅎㅎ ~~
수정성님이 제 마음을 아시네요...
정말이지 힘들걸 바로 잊더라구요...
다육이들을 곁에 두고 보고 있으니 정말 좋아요...
베란다 걸이대에 있을땐 문열어두고 보고 있으면 파리들어와서 잡으러 다녀야하고...
전 지금이 좋아요..
자세히 볼수도 있고....
수정성님도 제 맘하고 같죠? 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홍여사
와우~~
완전 많아요~~^^
낑낑님 무지하게 부지런하시겠어용~~
밥안먹어도 배부를듯해용~~
구경잘하고갑니당~~ㅎ
낑낑
ㅎㅎ~
홍여사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솨~해요...
네~ 하루에 몇번씩 베란다를 왔다갔다하느라
부지런 떠는척하지만 저 하나도 안부지런해요...ㅎㅎ
ㅎㅎ
다육이들보면 행복하지만 배는고파요~~
그래서 세끼 꼭 챙겨먹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마마웅
완전 감동 입니다,,^^
매번 눈도장으로만 갔는데 오늘 보니 더욱 멋진 작품이네요,,^^
와......저는올7월부터 다육이를 사랑하게 되서 아직 잘 몰라요,,
대단하십니다,,^^
다육이 화분은 꽃피표 정 화분 맞나요,,,??
흰색으로 통일되니 넘 보기 좋아요,,,
프릴종류의 다육이 화분 크기는 어느정도라야 되나요,,??
보통 꽃피의 검은색 화분 기준으로요,,??
궁금해서 여쭤보고 갑니다,,^^
낑낑
마마웅님~ 반가워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정화분 맞아요~
저도 통일시키려고 정화분만 계속쓰고 있어요..
정리해서 놓고 보면 깔끔하더라구요....
글쎄요 ~ 프릴크기에 따라 다르긴한데
전 큰프릴들은 정화분 올라올때 13000원~14000원대면 가능하더라구요...
조금작은 프릴들은 그아래가격으로 나오는 정화분으로도 충분하던데요...
다시한번 구경 왔어요,,^^댓글 감사해요,,^^
한번더 감동에 몸서리 칩니다,,^^
여기한번 보구 울집 베란다 한번 보구...
와아,,,,,아직 멀었구나 싶어요,,
나날이 띵똥하는 벨소리,,,꽃피의 택배소리..
초보의 생활은 다이런거죠,,,ㅋㅋ
많이 추워졌어요ㅡㅡㅡㅡ
그래도 여긴 그다지 참을만 하네요,,포항이거든요,,^^
따뜻한 햇살만 찿아다녀야 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정리를 또하셨어요~~ 대단하세요..
비닐은 이제 안 해주시나봐요..철사가 없어졌네요..^^
프로이노사도 맨 윗줄로 이사가고..ㅎㅎㅎ
식상하지 않아요~~ 항상 즐감하고 있는걸요..
아공..넘 졸려운 월욜아침이네요..
낑낑님 아이덜 보면서 눈 확 크게 뜨고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일해야하는데..아휴...
이쁜아가들하고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출근하시면 공주와 왕자의 얼굴이 아른거리겠어요...
네~ 비닐은 제거를 했지요...
평소 베란다온도가 30도를 넘어서 그냥벗겼어요...
덮을때마다 프릴들이 걸려 넘어지고 마사 흘리고 해서 영~~~
정리를 제대로 한것 같나요?
귀찮아서 게으름 피우다가 베란다 청소도 해야될것같아서 겸사겸사 했어요...
진작할껄~~~
즐감해주시는 제가 고맙다고 해야겠죠?
남은시간 즐거이 보내시고
행복한 퇴근길~~~되세요...
깔끔하게 정리도 잘해놨네그려~~
울집도좀 해주시오.정리가 안되오ㅠ.ㅠ
비닐쳐주는 정성을 들여선가 물이 더~든것같네
울집도 물줘야하는데 당췌 웃자랄까 무서워서 고민만 하구 있는디...
쩜있다 만나서 긴~~얘기 나눕시다.ㅎㅎㅎㅎ
하엽정리하고 화상 입은 아이들 잎장정리하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그냥~~~~
비닐치면 온도가 더올라가긴하는데 내가 귀찮아서 정리를 했다지요...
맛있는 저녁드세요~~~
이 많은 식구들 건사하시려면 우와...
대단하셔요 ^^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아들 보고 있으려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힘든지 모른다지요...
더더욱 제가 좋아서 하는일이라서 그런가봐요...
누가 시켜서 했으면...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이 많은 아이들 관리하기 힘들지 않나요
여름엔 아파트에서는 웃자라기 쉽던데. ........
정말 이쁘고 부러워요
1년중 겨울에만 베란다 안으로 들어온답니다...
걸이대에서 살다가 들어왔다지요...
바람심한날만 빼고 밖에서 살은것 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으로 들여놓으니 마음이 정말 편해요~~
열정 때문에 힘들지 않을거란
생각이드네요..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면 쪼그리고
앉아 들여다 보고 있을 낑낑님의
모습이 그려 지네요..^^*
이쁜아이들 잘보고 갑니다~``
수정성님이 제 마음을 아시네요...
정말이지 힘들걸 바로 잊더라구요...
다육이들을 곁에 두고 보고 있으니 정말 좋아요...
베란다 걸이대에 있을땐 문열어두고 보고 있으면 파리들어와서 잡으러 다녀야하고...
전 지금이 좋아요..
자세히 볼수도 있고....
수정성님도 제 맘하고 같죠? 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완전 많아요~~^^
낑낑님 무지하게 부지런하시겠어용~~
밥안먹어도 배부를듯해용~~
구경잘하고갑니당~~ㅎ
홍여사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솨~해요...
네~ 하루에 몇번씩 베란다를 왔다갔다하느라
부지런 떠는척하지만 저 하나도 안부지런해요...ㅎㅎ
ㅎㅎ
다육이들보면 행복하지만 배는고파요~~
그래서 세끼 꼭 챙겨먹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매번 눈도장으로만 갔는데 오늘 보니 더욱 멋진 작품이네요,,^^
와......저는올7월부터 다육이를 사랑하게 되서 아직 잘 몰라요,,
대단하십니다,,^^
다육이 화분은 꽃피표 정 화분 맞나요,,,??
흰색으로 통일되니 넘 보기 좋아요,,,
프릴종류의 다육이 화분 크기는 어느정도라야 되나요,,??
보통 꽃피의 검은색 화분 기준으로요,,??
궁금해서 여쭤보고 갑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정화분 맞아요~
저도 통일시키려고 정화분만 계속쓰고 있어요..
정리해서 놓고 보면 깔끔하더라구요....
글쎄요 ~ 프릴크기에 따라 다르긴한데
전 큰프릴들은 정화분 올라올때 13000원~14000원대면 가능하더라구요...
조금작은 프릴들은 그아래가격으로 나오는 정화분으로도 충분하던데요...
프릴들을 보고 결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전 프릴들을 정리대에 정리할때를 생각해서 화분을 크기별로 구입을 했어요...
들쑥 날쑥하지 않아야 정리대에 놓을때도 이쁘고 베란다 걸이대에 내놓을때도 이뻐요.
프릴들은 머리가 커서 많이 걸리적 거리긴 해도 전 프릴들이 좋더라구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정화분은 목요일에 올라온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번더 감동에 몸서리 칩니다,,^^
여기한번 보구 울집 베란다 한번 보구...
와아,,,,,아직 멀었구나 싶어요,,
나날이 띵똥하는 벨소리,,,꽃피의 택배소리..
초보의 생활은 다이런거죠,,,ㅋㅋ
많이 추워졌어요ㅡㅡㅡㅡ
그래도 여긴 그다지 참을만 하네요,,포항이거든요,,^^
따뜻한 햇살만 찿아다녀야 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