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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장,푸미라,메비나...

마미 10 2,354
꽃피서들인 홍화장.꽃피서들인 홍화장.




아래아가들은 햇수로 이년차 잎꽂이들....푸미라가족.아래아가들은 햇수로 이년차 잎꽂이들....푸미라가족.




모두모아 .. 메비나..모두모아 .. 메비나..




여전히 물고파보이는 홍화장...ㅎㅎ

분만갈아주고나서...앞으로 한열흘더굶어야겠지요??ㅎ 조금만 참아라~ 한답니다~~

푸미라도.. 잎꽂이로 자란아이들 세넘하고.. 어미...

이쁘게 물들길 바래봅니다~~

메비나..수입메비나와 국내메비나.. 할거없이 한데 모아놓았어요~~

어서 봄이오기만을 기다려보아요~~ 편안한 밤되세요~~^^*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1-11-13 11:49:10 2009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복사 됨]

Comments

영&미
물고파 보이는...근데 왜 물고프게 하는건지..
그럼 더 좋은가요?
물고파 죽으면.. 어쩌죠?
전 꽃피에서 배송받음.. 담날 분갈이 해주고...
특별히 물 안주다가..
잎이 시들해지게 만져지면 그때 줬거든요..
그것이 분갈이후에 한 열흘쯤??

이제 한달차 다육초보라서..한 20여종 있는데.. 다들 딱 한번 물주긴 했는데..
한달 ,두달 정하진 않지만 잎이 시들해지면 주는구나.. 알고 있던 제게..
물고프단 말이 넘 놀랐답니다...

갈켜주세여..마미님...
많이 주면 안되는것까진 알지만,,왜 굶기는지...
무조건 예뻐서 하나둘 사다보니..
요즘 옷도 안사고..다육이만 사는데..
쪼금 어려워여~~
마미
컴터끄고 일찍 자려고하다..영앤미님글보구 답글을 안달수없어졌어요~ㅎ
 반갑습니다~~ ^^

  아주 잘 하시고계시네요~~ 맞아요~~ 그리하는게 정석이여요~
 그런데... 저는 물들이고픈욕심에..또 요즘같이 빛이 부족한계절에는
  다육이가 물고파하는듯하다구 물줘버리면 .. 아파트의 한계가 있지않겠어요??
 그러니... 좀더 쨍쨍한햇살이 나올때까지 그냥 물을 굶기네요~~
 그렇다해서 아이들이 죽지는않기에... 그냥 이유없이 좀더 물을 굶겨서 이쁘게 오무라든모습과
 좀더 붉은기운을 더돌게 유도하기위함이랄까요?? 그것이 이유라면 이유인게지요~~ㅎ
  저 땜시 다육초보님을 혼란스럽게한건 아닐까~~ 하는생각에...조금은 죄송해지네요~~ㅎ
  잎이 시들해질때 주는것이 가장정확한방법아닐까 싶어요~~ 제가 이유를설명한것이 조금은 이해가 되실지요~
 참고삼으세요~~ ^^

  저도 .. 다육이를알고나서는..옷을안사입는답니다~~ㅎㅎ
  관심이 날로 깊어지는 다육초보님~~ 너무 반갑구요~~
  이쁜 다육이들.. 정원방에 소개시켜주실꺼지요??
  앞으로 자주뵙구요~~ 혹여 제사진이나 글속에 궁굼하신점있으시면..
  지금처럼 여쭈어봐주시면 언제든지 글남겨드릴께요~~^^
  편안한 밤보내세요~~^^*
영&미
답변 감사합니다..
마미님 정보 발판삼아.. 저도 다육초보 졸업할날이...곧 오겠죠?.
사실 운전도 초보.. 다육이랑 똑같이 한달차~~ㅋㅋ
초보는 암튼 다 어설프고 두렵네여..

빛깔과.. 오무러짐... 명심할께여..

잎이 쪼그라지는걸 만지는것도 한가지 단점이 있어여..
제 지문이 선명히 남는다는거..
첨엔 암껏도 모르고.. 큰잎에 떡하니 남겨진 지문..
어째 지워지지도 않아여
저..정말 질문 마니 해도 도와주실꺼져?...
~
마미
당근이지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통통이
마미님~ 지금쯤이면 서늘한 밤 공기 이겨내시려고...ㅎㅎ...따뜻하게 이불을 덮으시고 주무시겠죠?
항상 올려주시는 마미님 댁의 아이들을 보면 다육이도 예쁘고 살짜기 보이는 분도 예쁘고...
부러움과 놀라움으로 입만 자꾸 벌어진다는거 아시죠?^^

저도 질문을 하려고 했답니다...분이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아서요.
꽃피분도 보이고 아닌 것 같은 분도 보이구요.
지난번에 제가 질문을 했었던가요? ㅎㅎ
깜빡증이 있으니 혹 제가 질문을 했었더라도 다시금 하더라도 이해해 주셔용~~~

일주일 가까이 아프고 보니 기분도 몸도 별로 좋지가 않네요.
지난달부터 돌아서면 들이고 또 며칠 조용하다 싶으면 또 택배가 오고...
다육이도 꽃피분도 들인다고 자꾸 벨 소리 울리고 통장에서 쩐이 빠져나가고...
이러다보니 첨엔 그냥저냥 있던 랑이도 이젠 슬슬 눈빛의 강도가 심해지고 있답니다.
참으려 했는데 오늘 기분이 몸이 꿀꿀거린다는 이유를 달고 지름신 맞이 했답니다.

에궁 한동안 침만 흘리면서 사진방도 다육방도 꽃피분방도 봐야 할 것 같아요.
메모지에 이름만 자꾸 더 늘어가게 되는 건 아닌지...

마미님~~
아직은 비소식도 눈소식도 있을거라고 하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예쁘고 멋있는 다육이랑 분 구경 자주 시켜주셔요~
다육이랑 분 꽃피랑 또 어디서 들이시는지도 공개를...^^
마미
반가워요~~ 좋은아침?ㅎㅎ
 화분은 아마도 98%가 꽃피분이구요~~
 가끔.. 어데선가 선물로 오는아이들빼곤.. 모두 이쁜꽃피분이네요~~
 남편눈치..첨엔 참 곤욕스럽지요~~ 저도 그랬어요~~ㅎㅎ
 지금은 아예 보지도않지만요~~ㅎ
  다육이도 꽃피서들인게 대부분이고.. 그리고 꽃피서 없는아이들은..
 공개해드릴수가 없네요~~ 이곳도 엄연한 판매사이트이다보니...헤아려주시길바랍니다~~
 
  여긴 비가올듯하지만 비소식은없구요~~ 날은 아주 포근해요~
 겉옷을 안입어도 될만큼.. 그덕에 하얀~~ 스웨터하나입구 나갈라구요~~ㅎ
  즐거운하루 보내셔요~~^^*
목련낭구
홍화장이 이뿌게 화장해서 왔네요^^
푸미라 잎꽂이 2년차.
대단한 인내심입니다~
그냥 던져 놓고 기다리는 것도 못 하겠더라구요. 으~~ 이 급한 성질!!!
요즘엔 몇천원 주고 그냥 사지... 이런답니다.
초보땐 달랑 하나씩 키우다가 요즘엔 슬슬~ 세개정도 모아 심기에 들어갔답니다.
마미님이 풍성하게 키우시는 모습보구 배웠잖어요.ㅎㅎ
마미
ㅎㅎ 꽃피표홍화장은... 델꼬올때도 물말라있었구...
 울집에서도 계속 밥도못먹고 굶고있네요~~ㅎㅎ
 푸미라는.. 유난히 잎꽂이아가들이 이뻐서요~~ 아주 오랜시간기다렸네요~~ㅎ
 요즘 풍성이 너무 좋아요~~ㅎ
 오늘 날은좋지않지만..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깜찍다육
저희집 푸미라는 물 안들고 뭐하는지....ㅋㅋㅋㅋㅋㅋ
마미님 다육이 사진좀 보여줘야 겠어요....
마미
푸미라가 은근히 물들이기 어렵던데...
 이제 곧 봄이올테니 노숙시켜 이쁜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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