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설마하다가 지난달에 "급" 지름하여 들이게 된 베란다걸이대..
정말 "짱"이네요..
이렇게 매달아두니 햇살도 잘 받고
그냥 올려만 놔도 왠지 정리된 듯 하고..ㅋㅋ
하우스도 주문해두었는데
아직 장마소식도 없고해서 그냥 두고 있답니다..
가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쬐매 걱정되기도하는데
괜찮겠죠? 뭐..추락의 위험이나 그런거 말이죠..
너무 무거워질까봐서리 화분갈이도 자제하고 있는 중인데..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1-11-13 11:48:19 2009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복사 됨]
Comments
냐옹이맘
캬~~아이들 이제 더욱 이뻐 지겠어요..ㅎ
어여 분갈이 이뿌게 하셔요..
울집 베란다는 6개 걸었어두 괜찮아요.
2개 더 걸어두 되는데 울 랑이가 못걸게 해서리..ㅋㅋ
햇살보약 듬뿍먹구 이뻐질 그날을 기다리며..ㅎ
어여 분갈이 이뿌게 하셔요..
울집 베란다는 6개 걸었어두 괜찮아요.
2개 더 걸어두 되는데 울 랑이가 못걸게 해서리..ㅋㅋ
햇살보약 듬뿍먹구 이뻐질 그날을 기다리며..ㅎ
튼튼한 목대의 우주목이.. 부럽네요..
우리집 우주목이는 1년이 넘도록.. ㅎㅎ
쭈글거리고 있네요..
아가야들도 삐죽삐죽 나오긴 하는데 ..
제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가봐요..
건강한여름 날 수 있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