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화장하기를 기다리고있는 중~~
대빵큰 팔랑이와 미니 팔랑이 비교컷~~
작년에 꽃피에서 제품에 안긴 홍데비~~
오동통 물먹고 색감도 쪼매 빠졌지만요~~
한 미모한다지요~~ㅎㅎ
꽃피표 홍대화금이라지요~~물먹고 오동통 너무 귀엽고 예뻐요..
이름이 뭘까요??
뒷태도 살짝꿍~~~
오동통 넘 귀여워서 뽀뽀해주고 싶어요~ㅎ
저번달 세트화분 올라올때 한넘 품고팠는데, 놓치고... ^^;
대신 저희집엔 "어린데비"양이 있네요.
어린데비도 참 이쁜데,,,,홍데비는 더 이뻐보여서 큰일이에요~ㅋㅋㅋ
(잊어버릴만 하믄 요렇게 나타나서 절 울려요..)
마지막 아가씨는 "구미리"인가봐요~
숲의 요정이라는 또다른 이쁜이름을 가진...상큼~깜찍~귀여워요~ *^^*
작년만해도 제법 큰얼굴이였는데요~
저리 얼굴이 작고 구여워졌네요..
일반데비와는 다르게 물도 잘빠지지않아서
그 매력에 흠뻑 취하게 된다죠~~ㅎㅎ
그래도 한몸매하죵~~^^
편한밤 되셔용~~~
지다 건강하니 넘 이쁘네요^^ 팔랑팔랑 파랑새 ~~ 꼭 분홍새 만들어서 보여주세요^^
또닥~또닥~~ㅋㅋ
릭셔리썬님~~
어여쁘게 물들면 이름도 파랑새가 아닌 분홍새로 바꿀까요??
홍~홍데비마마도 엄청 이쁘네요..ㅎ
그리고 쩌~~어기 소품 삽하고 쇠스렁이 인가?
멋져요...ㅎ 얼짱 파랑새. 그리고. 구미리도...^^*
소품삽이아니구요..
다육식물 분갈이할때 쓰는 삽이여요~~ㅋㅋ
사진찍을려고보니~
번뜩 생각나서 컨셉??을 잡았다눈~~
편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