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표 골든글로우~~..
화분과도 넘 한몸마냥 넘 잘어울려요~~오홍...
옆~자태도 음~~...멋지구낭~~..
일본분홍 파랑새~~..
꽃피표 파랑새~~..
분홍파랑새~~..
작은 분홍파랑새~~..
앙증이 파랑새~~..
칸테~~..
오늘 한낮 햇살 정말 맘에 드는 하루였네요..쿄쿄..
울집 푸름이들 군기 빠져있던야덜..
걸이대 몰이하공..마냥 행복했던 고런 하루엿지요..오홍..
지금요..물론 안으로 다시 들였지용~~오홍..
꽃피표 골든글로우 아주 색감이 이삐들었네요~~오홍..
목대도 건실하고 참으로 다부진모습..쥔장도 흐뭇하다 칭찬한마디 해주구요~~냐하하...
울집 파랑새 일가족~~..냐하하..
울집서 멋쟁이로 통하는 칸테~~..
등따시한 배따시한 저녁시간 보내셔요~~님들앙~~..쿄쿄..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1-11-13 11:44:49 2009년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복사 됨]
오늘도 언냐랑 정화분~ 기다리면서뤼~~~~~ ㅎㅎㅎㅎ 꽃피에 올라왔던 골든 글로우구먼요~~~ 이쁘당~~ ㅎㅎㅎ
전 쬐깨난거 꽤재재 하나 있어서.. 걍 패수~ 했는뎅...
언냐네 유독 많아 보였던.. 파랑새.. 글구 라우이.. ㅎㅎㅎ 오늘은 다양한 파랑새 보여주시네요~~~ 언니가 주신 파랑새 잎.. 세장 중에 하나는 말랐구~~~ 흑흑.. 하나는 뿌랭이 하나 나왔구용.. 하나는 아직.. 반응이 없어요 뿌랭이.. 하나.. 주시하고 있답니당~~~ 캬캬캬
칸테도 엄청 잎장이 풍성하네요~~~~ 오늘.. 날이 좋았지요??? 오랜만에 그나마 나은날씨라.. ㅎㅎㅎ 언니가 들이고 내느라 또 고생하셧겠어요~~
정화분은 몇시에 입고될라나~~~
그러게 볼수록 골든글로우가 화분과 한몸같아서 넘 이삐당..
요샌 죠론화분보기 힘들지만..참 맘에 드는화분인디~~..
먼저번에 헤라에게도 잎장 세장중..한아이는 살짜쿵 얼굴 아주 쪼매만큼 내민아이하공..뿌리하나난거하공..하나는 감감무소식인아이 딱 세장 보냈눈디...헤라는 잎덜 잘 다루드라궁~~..기대 기대..ㅋㅋㅋ
하나가 말라버렸으면 두개라도 꼭~~꼭 성굥해야할긴디..
울집도 오늘보니..뿌리하나나오고 얼굴 내밀라 말라한 야도 잇드라..쿄쿄..
얼마전까정...감감무소식이든디...요것들도 해맛사지 조아라하나보드라궁~허허허..힛..
죠칸테 첨 아주 삐리리 아니징..잎장들이 파릇파릇한거이 와서리..
올봄부터 울집서 단련시킨아이징..이젠 목대도 보여주공..캬캬..넘 고상한척 턱버티고 있당껭~~ㅋㅋ
같은 시기에 띤.. 파랑새 잎에서 얼굴도 나왔다구용.. 다다다다다닥~~ 달려가볼라구용~~
언냐 뚜거운 금욜밤 되세용 ^^
골든 글로우가 봄부터 가을을 지나
겨울의 초입에 이른 울집 글로우보다
훨씬 물들었다는 이 허무함~~ㅎ
난 겨우,달랑,두 개 있는 파랑새를
그렇게나 많이 품고 있다는 상대적 박탈감..ㅋㅋㅋ
게다가 분홍파랑새는 뭔 물을 그다지 머금었는지..
....
글구 난 칸테 없구요~흑~!!
ㅎㅎㅎ
죠 골든글로우가 첨엔 엄청시리 치마를 넘 조아하는바람에
애를 많이 태웠지요~~오홍..ㅎㅎㅎ
넘 허무타 생각하지마셔요..올해지나면 내년 봄도 오고 가을도 오잖아용~~오홍...
편한밤 보내셔요~~님~~앙....쿄쿄..
물드니까 더 더 이쁘지요~~~^^
파랑새가 몇마리 인거여요^^
다~~~ 이쁘네요^^
쪼매니님이~~ 키우시고 사진찍으니 더더 멋지구요^^
맞아요 골든은 초록일때두 이쁘고..
죠리 물들어도 넘 이쁘어요..
썬님도 편한반 즐~~보내셔요~~오홍..ㅎㅎㅎ
답해주는거겠죠 여긴 아직 따뜻해서 밖에 있답니다 일요일에 들여야 할까봐요 영하로
떨어진다네요 항상 하는얘기지만 쪼매니님댁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시간내서 가도되죠 전번엔 답이 없어서리 그런다고 막처들어 가진 안을께요 ㅎㅎ
꼭 답주세요 죄송
하니님댁이 오데시라구햇드라요~~~오홍..
지가 기억력이 다소 마이 딸려서용~~..
언제곰 함 오셔용~~ㅎㅎㅎ...
그리고 칸테 모두 활홀하게 이쁘다~~~
파랑새는물론 칸테가 어쩜저리 포샤시하고
이쁘니~~~
친구야가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노력을하는지
눈에 보인다...
나두 쪼매니표 파랑새 매일 눈맞추며 정성을
들이고 사랑듬쁙주고있어 ㅎㅎㅎ
내일춥고 모레는 눈이나 비가 온다고하네...
건강조심하고 행복한주말보내~~~~~
낼부터 전국구로 비온다드라~..
날도 이제 제법 추버진다구하궁..
여긴 낼아침이 4도 오후도 4도 아주 춥거쓰..
칭구도 감기조심혀~~..오홍..
은은한 색감하며 화사한 꽃송이 같은 모습이 탐스럽습니다~
분홍빛 파랑새 역시 눈부시네요~~
언제봐도 예쁜 아이들뿐이시군요^^
하나도 아니구 몇 아이가 있는거여~~부럽~
참 부지런한 쪼매니~~
난 지난번 들인 후로는 그자리 그대로 두고 있는데
쪼매니는 햇살 보약 준다고 걸이대 내놓고...다시 들이고...
그래서인가 쪼매니 아이들은 아픈 잎 하나 없으니~
낼 비온다공?
에궁...낼 사전점검 하러 가야하는디...
질퍽허니 비오는거 싫어지네 한살 한살 나이숫자 많아질수록 ㅋㅋ
쪼매니 집에 있는 길다란 선반 하나 나도 있었음 좋겠당
이사가면 3단 정리대에 두지 않고 창가에 선반 두고 그 위에 올리면 좋을텐데...
근디 저 병에 들었는 것이 분갈이 할적 사용하는 예쁜 돌?
플라스틱병은 아닌듯 보이고 유리병에 저렇게 두니 장식도 되는듯...예쁘다~~
다육이들 겨울에도 단수해야 하나 모르겠네?
쪼매니는 아이들 겨울에 물 어떻게 주고 있는지 말해봥~~~
유리병에 든거요~~오홍...ㅋ
모두 분갈이할적 옆에 모셔두공 사용혀용~~..쿄쿄..
겨울~~단수욤???
이것도 저희집의 조건으로 말하자면용..
요즘같은 날씨엔 따스한 날 오후에 물 살작쿵주어요...
넘 쪼글거리는 아이들 골라셔용~..
글공~~.더 추버지면..고땐 거의 단수라고 보심 되시어욤,,,
언냐동..주말 가족분들과 즐거이 보내셔용~~오홍..ㅎㅎㅎ
내가 그런 모습을 좀 닮아야 하는데...
지난번 들인 날짜가 언제인지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공~
쪼매니 깍지약 풍덩 시켰다고 해서 따라했는데 그게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고~
물을 주어야 할듯 한건지 아님 담주쯤에라도 살짜기 퐁당 저면관수 해줘야 할런지 감도 잡히지 않공~
1월 첫주에 이사갈텐데 담주쯤 살짜기 퐁당 시켜줄까 싶기도 하고...ㅎㅎ
그래야 이사가기 전날에 옮긴다고 스트레스 받을 아이들 생각하면
이사 완료 한뒤에 한동안 새집에 적응한다고 고생할 아이들 생각하면 물 살짜기라도 줘야겠지 싶고...
ㅋㅋ 난 고르고 고르해서리 물 주는 것이 아니고 같이 퐁당 혹은 풍덩 시키는 편이라서
아직도 초보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인듯...^^
방금 톡방에 가보니 조용하네
오후 1시쯤에 글 보이고 그 후에는 글이 올라온것이 없어
다들 지금쯤 뭘하고 계실까 궁금해지는중~~~~
쪼매니도 남은 토욜 따뜻하게 포근하게 사랑 넘치는 그런 시간 보내길~~~~~~~~~~~~~~^^
정말 핑크빛에 뽀얀 분 바르고..너무 멋있어요...^^
구럴가용~~냐하하하...ㅋㅋㅋ
분홍새라고..계명을 할까욤...쿄쿄..
즐거운 주말 보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