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의 탐스러움이야 말로 표현할 수 없지요..^^가장흔하면서도 가장 예쁜 소정
사모님을 연상시키는 부티나는 밍크선인장
다육매니아들은 선호하지 않으시지만 그래도 여전히 집들이나 개업선물로 사랑받는 아이템..모듬심기..^^
햇볕 잘 받은 오로라
홍기린초일까요.. 단풍일까요^^??
덴섬의 가시는 별처럼 빛나요..^^**
약탕기의 라일락...^^
산호유동의 형광빛 꽃대
가시선인장의 참된 매력은 바로 저 꽃이 아닐까요?
크라슐라의 작은꽃대... 크라슐라 종치고는 그 꽃대가 특이하네요^^
탐나는 정야 모듬...^^제가 좋아하는 정야가 한가득...^&^
썬로즈金의 꽃....이뿌당...ㅜ.ㅜ::
어린 연봉들의 모듬...^^ 귀여벙~
애기세덤의 푸릇한 여름맞이..^^
캉캉의 드레스^^
벨루스가 장악하다~으헉~
화랑무금... 색이 독특해요^^
불이야~~~~~~~~~삐뽀삐뽀
붉은 빌딩숲...^^
그냥 땅에 뿌려 두기만 햇다는데....헐~
오색이도..풍성그자체네요^:^::
한번씩 갈때마다 한참 넋을 잃고 있다가 나오거든요..
초록이들과 같이 살고 싶은생각이 가득 들게 만들죠.. ㅋ
이쁜 녀석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꽃피님은 직접 가보셨으니... ㅎㅎ
울 꽃피식구들만 친절하신줄 알았는데 꽃피님이 추천해주신 이곳 사모님도 왕친절...
제일 가슴에 와 닿았던건....
거기 사모님이 손주를 보시더라구요... 쇼파에 앉아서 간식을 챙겨주시는 모습이
꼭 울 엄마가 제 아들 봐 주시는 것 같아 코 끝이 찡해서 울 뻔 했답니다.
물론 그날은 황급히 나와버렸지요... 아들 생각이 너무 나서.....
이것저것 귀찮게 여쭤봐도 웃으면서 친절히 답해주시고...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또 구경오라고 배웅도 해주시고....
광주사람들 멋지죠??ㅋㅋ
정말 환상입니다. 저 근처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엄청 지르고 집에 오면 전 아마 .....남편이 가방 챙겨놀껄요..ㅋ
올망지게 생겨갖고 진짜 귀여워요 *^^*
우리집으로 따라와~~~~어서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