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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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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2007.02.14 08:59
명월과첨후엽변경의 오랜 동거
Comments
따라쟁이
2007.02.14 09:08
요즘 유독 명월이 이뻐보여요..
이렇게 이쁜 아이들 자꾸 보이면 조만간 훔치러 갑니다~ㅋㅋ
요즘 유독 명월이 이뻐보여요.. 이렇게 이쁜 아이들 자꾸 보이면 조만간 훔치러 갑니다~ㅋㅋ
파란사과
2007.02.14 09:31
저녀석은 몇년을 살아온 걸까요?..
목질화된 줄기도 줄기지만, 그 길이....정말 놀랍습니다..
저녀석은 몇년을 살아온 걸까요?.. 목질화된 줄기도 줄기지만, 그 길이....정말 놀랍습니다..
가을맘
2007.02.14 10:21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정말 몇 년을 살았을까요, 명월과 첨후엽변경...
긴 세월 앞에 저절로 숙연해 지네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정말 몇 년을 살았을까요, 명월과 첨후엽변경... 긴 세월 앞에 저절로 숙연해 지네요...
쑥이
2007.02.14 12:18
첨후엽변경... 이름도 어려워라
지나간 다육이들 구경하다 그 중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꽃피님~ 혹시 요 아이 소품 구하시면 1순위 해주시면 안될까요~^^
첨후엽변경... 이름도 어려워라 지나간 다육이들 구경하다 그 중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꽃피님~ 혹시 요 아이 소품 구하시면 1순위 해주시면 안될까요~^^
애기풀
2007.02.14 13:47
와우~~!
명월이랑.. 첨후엽.... 넘 환상야요~~!
어쩌면 저리 기르수 있을까요... 갖고싶다...부업을 하던가 해야지 원~~!
와우~~! 명월이랑.. 첨후엽.... 넘 환상야요~~! 어쩌면 저리 기르수 있을까요... 갖고싶다...부업을 하던가 해야지 원~~!
묵향
2007.02.15 10:21
보면 안 될것들을 너무 봐 버린 묵향 입니다..
이 일을 어찌 할꼬? ㅋㅋ
보면 안 될것들을 너무 봐 버린 묵향 입니다.. 이 일을 어찌 할꼬? ㅋㅋ
행복가득박가네
2007.04.17 22:52
요즘은 꽃피에서 죙일 돌아다닙니다.
감탄도 하고, 부러워도 하고,
난 언제 저렇게키우나... 조바심도 내고,
품절이라는 걸 알면서도 내내 확인해보고... ㅠㅠ
울 신랑...
요즘은 거기에 푹 빠졌네... 하며 한마디 합니다.
정말 병이 깊어갑니다.
하지만 행복한 병이라 다행이지요? ㅎㅎ
요즘은 꽃피에서 죙일 돌아다닙니다. 감탄도 하고, 부러워도 하고, 난 언제 저렇게키우나... 조바심도 내고, 품절이라는 걸 알면서도 내내 확인해보고... ㅠㅠ 울 신랑... 요즘은 거기에 푹 빠졌네... 하며 한마디 합니다. 정말 병이 깊어갑니다. 하지만 행복한 병이라 다행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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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이랑.. 첨후엽.... 넘 환상야요~~!
어쩌면 저리 기르수 있을까요... 갖고싶다...부업을 하던가 해야지 원~~!
이 일을 어찌 할꼬? ㅋㅋ
감탄도 하고, 부러워도 하고,
난 언제 저렇게키우나... 조바심도 내고,
품절이라는 걸 알면서도 내내 확인해보고... ㅠㅠ
울 신랑...
요즘은 거기에 푹 빠졌네... 하며 한마디 합니다.
정말 병이 깊어갑니다.
하지만 행복한 병이라 다행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