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틀어지고 못난 녀석을 왜그렇게들 좋아하시나 했는데...^^
바로 이 녀석의 꽃때문이군요..^^
와아~ 넘 이쁘네요^^
Comments
앙증이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무늬꽃다지도 꽃이 피는구나~
전 몰랐어요..ㅜ.ㅜ" 사실 처음에 꽃피에서 받구선 아구 귀여워라~ 했는데...
지금은 솔직히 쬐금 시들해졌었거든요...
아...살아있는 것들은 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갑자기 법정스님이 쓰신 책이름이 생각나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여라...' ^^" <맞나요? >
전 몰랐어요..ㅜ.ㅜ" 사실 처음에 꽃피에서 받구선 아구 귀여워라~ 했는데...
지금은 솔직히 쬐금 시들해졌었거든요...
아...살아있는 것들은 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갑자기 법정스님이 쓰신 책이름이 생각나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여라...' ^^" <맞나요? >
보라색 말고 다른색도 있어요.
전 넘 작고 이뻐 보이네요...꽃은 한마리 나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