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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모밀 바다..
꽃피
8
3,002
2007.02.05 23:25
눈부시다....
아리도록 눈부시다..
Comments
파란사과
2007.02.06 07:47
아..이쁩니다..이쁩니다..
이쁘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네요..
이렇게 보고 있으려니, 향기 없는 녀석에게도 왠지 향기가 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쁩니다..이쁩니다.. 이쁘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네요.. 이렇게 보고 있으려니, 향기 없는 녀석에게도 왠지 향기가 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땡깡
2007.02.06 09:52
한삽 푹 떠오고 싶네요..^^
한삽 푹 떠오고 싶네요..^^
들초
2007.02.06 11:46
단골이면 퍼 주시겠죠..
단골이면 퍼 주시겠죠..
꽃피
2007.02.07 01:38
ㅡ..ㅡ::: 안 파줍니다..
절대로..안 파 주시더라구요...
아무리 애교를 부려도 안넘어 가시덩걸요~ㅜ.ㅜ::
그랬다면... 저 바다는 없었을듯...^^
ㅡ..ㅡ::: 안 파줍니다.. 절대로..안 파 주시더라구요... 아무리 애교를 부려도 안넘어 가시덩걸요~ㅜ.ㅜ:: 그랬다면... 저 바다는 없었을듯...^^
묵향
2007.02.09 21:58
근데..왜 전 갯모밀이 울 친정동네에 가면..봄에 길가에 허드러지게
많이 핀 수없이 많이 봐온 아이들 같을까요?
봄되면 가서 꼭 사진을 찍어 비교해 봐야 할듯...
근데..왜 전 갯모밀이 울 친정동네에 가면..봄에 길가에 허드러지게 많이 핀 수없이 많이 봐온 아이들 같을까요? 봄되면 가서 꼭 사진을 찍어 비교해 봐야 할듯...
땅콩맘
2007.02.24 22:03
저두요...저두요.... 묵향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더랩니다...
어릴적 자주 보고 지내왔던 고놈들과 영락없이 닮아 보이는걸요??????
저두요...저두요.... 묵향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더랩니다... 어릴적 자주 보고 지내왔던 고놈들과 영락없이 닮아 보이는걸요??????
슈퍼보드
2007.03.30 04:24
저두요..시골 길가에 이렇게 생긴 꽃 짱 많던데..^^ 왜그리 다들 안달내나 이상했어요..
저두요..시골 길가에 이렇게 생긴 꽃 짱 많던데..^^ 왜그리 다들 안달내나 이상했어요..
섬마실
2008.02.10 11:35
흔하면...그저 무심히 지나치지만..
정작 내옆에 없으면.....^^*
흔하면...그저 무심히 지나치지만.. 정작 내옆에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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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네요..
이렇게 보고 있으려니, 향기 없는 녀석에게도 왠지 향기가 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절대로..안 파 주시더라구요...
아무리 애교를 부려도 안넘어 가시덩걸요~ㅜ.ㅜ::
그랬다면... 저 바다는 없었을듯...^^
많이 핀 수없이 많이 봐온 아이들 같을까요?
봄되면 가서 꼭 사진을 찍어 비교해 봐야 할듯...
어릴적 자주 보고 지내왔던 고놈들과 영락없이 닮아 보이는걸요??????
정작 내옆에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