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의 포토북

꽃피의 자랑질.....

꽃피 30 4,269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 오로라 좀 보십시오....
거금 투자해서 두녀석 얻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얻은 이 녀석들...

어허! 여기저기 침들 삼키시는데... 어허~참으시지요오~~~`

줄을서시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농담이 아니라 상술이 아니라 정말 비싸게 사왔답니다..ㅠ.ㅠ:::
상상도 못하실걸요~ (상상하지마요~다쳐~)

그래서.. 꽃피가 잘 데리고 키울렵니다...푸휴~

저도 그래요.. 뭐 이렇게 이뻐서 그런다기 보단...(속보임??)
하도 오로라 주문하신분들이 많은데.. 구한게 요 딸랑 두포트뿐인데다가..
가격도 엄청나니... 어느분께 보내야 할지.. 그렇잖아요오~ 그춍?

히히히히히히히히히

제 입이 귀에 걸린거 보이세요?
아이참...
아이참... 잠도 안오궁... 아이참... 요녀석들.. 넘 이뽀여~하이구참..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고객님들... 오째용~ 저만 가져서...

담에 제가 잘 번식 시켜서... 분양해드릴께욤~^^
미안해욤~히히히히히히히히히

아이구.. 오져라~(전라도 사투리..오지다: (비)든든하다..뿌듯하다..)
[이 게시물은 꽃피님에 의해 2006-04-25 23:43:29 꽃피네 일기에서 복사 됨]

Comments

장지은
흐억....꽃피님  ^^;; 
이쁘게 새집 마련해서 어여어여 푸시지요...
아님..오늘밤에..아마두...꿈자리가 사납지 않을까..싶은뒤요...ㅎㅎㅎ
꽃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협박 안통합니다아~히히히히히히
민선맘
호고고고곡~~ 어마낫~~ 꽃피님 너무 이쁘자나용~~~ㅠ.ㅠ
장지은
아니..이럴수가..철퍼덕...  ^^;;
이래저래..저를 죽이시는군여......흑..  ㅠ.ㅠ
꽃피
우헬헬
만세
^^ 사실 다육이 별로 안 좋아라 했는데. 맘이 바뀔려고하네요.
앙증맞아요.
인어공주
헉~~~~~~~할말잃었음......
꽃피님 땜시롱 내가 몬살아정말....어찌자고 요런걸 보여주셔서리....어케요..흑흑흑...
보이시나요?울집이 제눈물에 떠내려가는것이.....
이강숙
얼마나 키워야 저렇게 되남요.
저도 키우다 보면 저렇게 환상적이 될수 있을 까여???
열심히 노력해야지....아자 ! 아자 ! 화이링~~~~~~
초록이
울집~~오로라 욜라 눈째림 들어 갔습니다!!!
저 그동안 울집녀석 사랑주고, 기쁨주고 키웠더니만,
오늘 이렇게 무자비한 행동을 하게 만드시는 이유가 뭐래요??
책임져유???? 언능유????

정말 넘 환장이여요....@.@
어쩜 이리도...몰러 몰러 몰러~~~~~~~~~~~~~~~~~~~~~~~~~ㅜ.ㅜ
울집녀석 정말 열심히 꾸워야 겠어요...아웅 진짜...오늘 울집 오로라 채찍들어가야겠네..우째
꽃피님~~~~~~~~~~~~~~ 미워~~~~~~~~~~~~~잉 ㅠ.ㅠ
푸르미
꽃피님. 제것보다 색깔이 더 예쁘네요. 아이 샘나.
그 오로라 어떤 화분에 심으실건가요? 꽃피님꺼랑 똑같은 예쁜 화분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는데 빨리 오로라 집을 찾아주고 싶은데 마땅한게 없네요. 흙과 색깔돌도 부탁해요.^^
김경화
꽃피님.....아잉몰라 ..너무하세요. 전못가져서 안달이 났는데......아이고  배아파라  흑흑흑........................................아이고
꽃피
푸르미님.. 저 분갈이 안할라구요...
괜히 건드렸다 잎이라도 하나 떨어지면 저 녹아버릴것 같아서요...
그대로..모셔 두기만 햇어요...

그냥 푸르미님이 화분 선택하셔서... 연락주세요...
푸르미님미안해욤...^^히히
한미화
꽃피님 넘 하시는거 아녀요??
그렇게 구해달라 애원을 했었는데...
자랑만 하시궁.....애구~~~ㅜ.ㅠ

오로라 언제 데려오나....
꽃피님 부럽다......
민선맘
..........ㅠ.ㅠ........ㅠ.ㅠ.........ㅠ.ㅠ
초보다육
꽃피님!!!
제가 그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이런 말 잘 안쓸려구 했는디...

진짜 치사스럽게시리....어째...혼자만 가진답니까?
여기저기서 신음소리...으으으..
쓰러지는 소리...쿵쿵쿵...
원망하는 소리가 들리지않남유....

그럼 안돼요...
얼마나 같구싶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꽃피
아이구참... 저도 어마어마한 가격에 가져온거라...- 저희 거래처 사장님들도 제가 데려온 가격 말씀드렸더니 몇 분 거품 물으셧답니다...-고객님들께 권하기도 송구하다니깐요...
체리공주
환상이네요.^^
짱이에요.^^
슈퍼보드
아...마구마구 손으로 터트리고 싶은 생각이...헉;; 이럼 안되는데...그죠..ㅡㅡ
막 터뜨리면 퐁퐁 터질듯한...헉;;; 위험위험...
건이맘
어쩜....
넘 이쁘네요.....
어찌하면 저리 고울까나요...
저희집에 있는 오로라는 아직 아기인데...
저도 힘을 내서 저렇게 만들어 봐야겠어요...ㅋㅋㅋ
미미공주
정말 넘 하세요~잔잔한 가슴에 불을 지피다니...
겨우 달래고 얼러서 오로라 이제 눈에 안 밟히는데 이렇게 염장을 하시다니..흙흙
느므하삼염~~빨리 분양해주셔여~~>,<
민선맘
.....ㅠ.ㅠ
................ㅠ.ㅠ
...........................ㅠ.ㅠ
김경희
때깔 죽이네~~~ 너무 이뽀요~~ 집에 있는데도 또 욕심나네~~

올 봄.. 여름 열심히 키워서 달달 구워  꽃피님  배 아푸게 해야쥐~~~

내껀 금 들어간 오로라지요~~~~ 근데  꽃피님꺼가 더 이쁜거 같네...

부글~~부글~~ 입에서 거품이 나네.. ㅋㅋ
똥싸쓰~
두개다 분양하시는 건 아니시죠?
어여 어여 키우셔서 좀 나눠주삼~
저 찜했어요~
까만콩
기~~~~절~~~~초~~~~~풍
쟈스민향
넘~ 이뻐요.............................
얼큰이누나
끄억~~ 꺼이 꺼이~~~  ㅡㅜ
어찌하야 저리도 내 오로라랑 때깔이 천지차이더란 말이냐? 흑흑~~~
꽃피님 미오요... 으흑흑~~~

분갈이하지마시구요... 오로라화분이 들어갈만한 이쁜 화분을 찾아서
그 안에 쏘옥 넣어주세요.
그러면 어여쁜 알알이 떨어질 위험도 줄이고 예쁜 옷때문에 더 돋보이거든요.
전 청옥을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

울 오로라는 푸르딩딩히끄므리해요. 유리창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볕만 받아서그런지...
남향집에 살고시포라......
나야
우와~~~
어디 불났쓰~~~ 환장 허것네...
난 오로라 구하고 싶은데... 집에 아직 없는디...
넘 이뻐 뒤로 자빠질 지경입니다.
함 만져보고 싶네요.
쪼꼬
오늘 처음 들어왔어요 찐짜 침을 꿀꺽 삼켰어요 무슨 과일 열매같아서요 너무 탐스러워요 앞으로도
계속 사랑이 흠뻑물들길....
궁뎅이꽃
으미 으미 으미!!! 염징질르시네... 꿀~~~~꺽
섬마실
호고곡....갖고시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