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팀에서 기르는 귀염둥이 라울... 커보이지만 한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미니사이즈랍니다. 완전 귀엽습니다.
너무 멋있는 희기린
가을공주 홍화장도 단장을 슬슬 시작합니다.
화이트스톤.. 물들면 따라올 다육이 없지요.
통실하게 살쪄서 멘도사를 위협하는 베라히긴스
통통하고 오래 묵은 애심
긴잎송록 철화
환엽송록
롱구아 폴리아
팡파레
익스페트리아타의 멋진 곡선 철화
예뻐서 한컷 더!..^^
가을이 되면 생장점마다 잎을 틔우고 새순을 내느라 분주한 다육이들...
그 중에서도 빠글빠글 주렁주렁 식구를 불리는
빠글이 녀석들이 참 귀엽습니다.
[이 게시물은 꽃피님에 의해 2013-10-25 19:52:20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이동 됨]
담주 월요일에 전주가는데 전주에서 광주가 얼마나 걸릴지?
부럽습니다..저리 이쁜 다유기들보니 황홀해지네요.
내일 춥다고하니 감기조심하세요.
어쩌면 화분하고 저렇게 잘 어울리게 심어놓으셨는지..
이쁩니다..
빠글빠글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홍화장좀 올려주세요 저도 갖고 싶어요...
이쁜 아이들 혼자만 독차지하고 계신 꽃피님... 미웡^^
갖고싶다.라~~~~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