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금
그린에또(그린펫)
니크서나 금
원종벽어연
퍼플딜라이트(홍용월과 펜탄드럼의 중간 느낌..참 예쁘더라구요)
축송(스카필라)
원종애성
웅동자
바론볼트
을녀몽(폴번연)
모건뷰티
그린원
썬버스트
백봉...(잎을 만져서 손자국이...ㅜ.ㅜ::잉~)
도로시(프릴이 예쁜 아이죠..^^)
홍치아
데코라금
누다
미니고사옹(교배종)
은홍련 군생
라우이
...아!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요...(치매...ㅜ.ㅜ::)
에메랄드리플
리틀장미 빠글군생
세트분용(?) 홍포도...
물이 무지고픈 스푸러스 올리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얌전한 색감의 팻츠핑크
새봄
이 멀지 않았음....이어요.
오래전부터 새싹 돋는 봄...참 좋아라 했는데
다육이 키우면서 더욱 좋아지는 봄 입니다
저도 더 멋진 모습의 다육이 보여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집 다육이들도 이제 봄이 오면 이쁜옷 입을수 있겠져??ㅎㅎ
계절에 기가 막히게 반응하는 녀석들을 보면 참 신비롭기도하고...
쟤네들도 분명 생명인거죠...^^
이 비가 그치고 한차례 꽃샘 추위가 지나면 완연한 봄이겠죠?
왠지 설레네요.
다육이를 안지 꼭 일년이 됩니다.
올해는 좀 더 잘 키울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꽃피님도 행복한 봄 맞이하시기를...^^
봄이 훨씬 빨리 기다려져요
겨우내 베란다에서 웅크리고 있던 아이들
베란다 밖으로 내몰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렘니다
작년 봄에는 이상 저온현상으로
냉해입은 아이들이 몇 있었는데
올해는 제발 평탄하길 바래봅니다
무궁화님들!
예쁜 다육세상을 위해 전진!!!!
전 왜케 홍포도가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지난주에 이사했는데.. 베란다가 더 좁아서 정리도 안되고.. 미치겠어요.
여름엔 더 심각할듯해요.
걸이대 걸 자리가 거의..없어서요..ㅠㅠ 아... 눈물나요..
어떻게든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꽃피님~~~ 올해는 더욱 번창하시고~~~ 많이많이 행복하시와요..
전 아직 없어서 사고 싶은맘^^
보관함에 찜해놨는디,사야할까봅니다ㅎㅎ...
정말 이뻐요~
무슨보약을 먹이길레 그렇게 이쁘게
키우시는지~ 정말 넘넘 이뻐요~^^
다 내꺼였으면 ㅡ.ㅡㅋㅋㅋ
울집애덜두 저래 이뻐질수있을ㄲ?
품고싶은 아이 목록에 추가해야겠어요....
다들 입양하고싶지만.. 아직 초보이고 다육이놔둘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아쉽네요 ㅡ.ㅜ
현재의 모습으로는 전혀 짐작 못하는 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