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심에 완전 성공한듯하죠? 풍성해서 너무 이쁜 흑법사님..
더 빨개지면... 정말 빠져들것 같아요~^^잽 하이브리드..
오래되긴 젤 오래됐는데... 나이값 못하는 다산 춘맹여사..
앙증맞은 일본다육이나 수입다육도 멋지지만..
다육의 진정한 매력은...
묵을수록 풍겨나는 세월의 흔적과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아닌가 싶어요...
꽃피농장에서 오래오래 묵혀가는 법사님과..잽...그리고..맹...^^
가을이라고 단장을 시작하는 선배다육들을 만나보세요~^^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09-09-19 14:08:26 나의 정원이야기에서 이동 됨]
얼마,얼마면 돼!!! 나요?? 헤~~
멋져부러요
그래서 다들 꽃피를 좋아하나봐요...
나이먹은법사를보구서.. 너무 멋지다~ 햇던그아이...
몰라보게 더 멋져졋군요~~ 아으~~ 너무 멋지다~~ㅎㅎ
내 법사님은 언제나 저리멋져질까요??ㅎ
정말로 우람하고 풍성하고.. 세월을느끼게하는 법사네요~~
역시.. 묵을수록 멋진다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