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의 포토북

살짜기 옵서예~

꽃피 2 2,848











가을입니다..
꽃피하우스에도 소리없이 가을님이 오셨습니다..

홍화장의 작은 잎에도.. 까라손의 마른 잎에도..
그렇게 가을이 가슴에 설레임 가득 붉은 빛을 그려냅니다.

여름내 지독히도 밉상이던 녀석들이..
저마다 고운 빛으로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렇게 가을맞이로 꽃피의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Comments

꽃반지
허거거거거...눈돌아가네요~~@ㅁ@
이쁜눈섭
너무이뻐서 감탄만나옴니다 꽃피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이들
잘길러서 보답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