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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님.....고마워요..
꽃피
9
2,152
2006.04.10 22:55
상화님... 뜻밖의 선물 감사합니다.
정말 화분이 예뻐요..
그리고 예쁘게 일러스트가 들어간 편지도 잘 읽었습니다.
너무너무예쁜화분이라..
냉큼 짬을 내어 분갈이를 했어요..
특이해서 뭘 담아도 예쁘네요...^^
상화님 보시기엔 어떠세요?
이런 화분들은 가격대가 얼마 정도 인가요?
흠.. 언제 정말 상화님도 뵐 겸 그 도화림에 놀러가고 싶어요...
하지만 공주..좀 멀당...^^::
앙~ 아무튼 너무도 예쁜 선물 감사합니다...
화분이야긴 나중에 전화로...^^더 하기로 해요~
Comments
미소
2006.04.11 11:14
꽃피님 무사히 잘 갔네요? 깨지면 어쩌나 걱정이였는데...
기쁘게 받아주시니 제가 감사하네요.
이 화분만들어주신 선생님께 자랑 무지 하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꽃피님 무사히 잘 갔네요? 깨지면 어쩌나 걱정이였는데... 기쁘게 받아주시니 제가 감사하네요. 이 화분만들어주신 선생님께 자랑 무지 하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인어공주
2006.04.11 18:48
넘 이쁜 화분이네요..^^
넘 이쁜 화분이네요..^^
초록이
2006.04.13 15:18
어쩜 이렇게 마음들이 이쁠까요...^^*
너무 센치해지는 걸까...자꾸만 눈물이 나려해요..ㅜ.ㅜ
울어도 될것 같은....(가슴)적시는, 울리는 감동이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그래서 웃음을...사랑을..행복을...
이따시 만큼 느끼는데 꽃피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어쩜 이렇게 마음들이 이쁠까요...^^* 너무 센치해지는 걸까...자꾸만 눈물이 나려해요..ㅜ.ㅜ 울어도 될것 같은....(가슴)적시는, 울리는 감동이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그래서 웃음을...사랑을..행복을... 이따시 만큼 느끼는데 꽃피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페파민트
2006.04.17 10:35
읽어 내려오면 느꼇던것들
초록이님께서 대신 글로 옮기셨네요..
초록이님... 땅콩 물렁콩~~~ 복사!
읽어 내려오면 느꼇던것들 초록이님께서 대신 글로 옮기셨네요.. 초록이님... 땅콩 물렁콩~~~ 복사!
혜린모
2006.04.24 13:36
헉...상화님... 공주어디세요..?
저도 공주인데, 저런 화분 파는 곳을 알면 당장 달려갈텐데..
헉...상화님... 공주어디세요..? 저도 공주인데, 저런 화분 파는 곳을 알면 당장 달려갈텐데..
미소
2006.04.24 21:04
혜린모님 반갑습니다.
선인장,다육이들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
반포면에 있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혜린모님 반갑습니다. 선인장,다육이들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 반포면에 있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초록매니아
2006.05.08 06:43
다육이에 빠져봅시다?
다육이에 빠져봅시다?
늘푸른정원
2006.05.26 10:29
어? 저도 공주사는데..반갑습니다~
반포며는 여기서 시간이 좀..걸리는뎅..ㅎㅎ
어? 저도 공주사는데..반갑습니다~ 반포며는 여기서 시간이 좀..걸리는뎅..ㅎㅎ
미소
2006.05.28 20:19
공주 어디신가요? 정말 반갑습니다.
시내는 아니신것 같은데...
주말에 시간내서 놀러 오세요.
공주 어디신가요? 정말 반갑습니다. 시내는 아니신것 같은데... 주말에 시간내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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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받아주시니 제가 감사하네요.
이 화분만들어주신 선생님께 자랑 무지 하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너무 센치해지는 걸까...자꾸만 눈물이 나려해요..ㅜ.ㅜ
울어도 될것 같은....(가슴)적시는, 울리는 감동이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그래서 웃음을...사랑을..행복을...
이따시 만큼 느끼는데 꽃피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초록이님께서 대신 글로 옮기셨네요..
초록이님... 땅콩 물렁콩~~~ 복사!
저도 공주인데, 저런 화분 파는 곳을 알면 당장 달려갈텐데..
선인장,다육이들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
반포면에 있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반포며는 여기서 시간이 좀..걸리는뎅..ㅎㅎ
시내는 아니신것 같은데...
주말에 시간내서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