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님.....고마워요..
꽃피
9
2,145
2006.04.10 22:55
상화님... 뜻밖의 선물 감사합니다.
정말 화분이 예뻐요..
그리고 예쁘게 일러스트가 들어간 편지도 잘 읽었습니다.
너무너무예쁜화분이라..
냉큼 짬을 내어 분갈이를 했어요..
특이해서 뭘 담아도 예쁘네요...^^
상화님 보시기엔 어떠세요?
이런 화분들은 가격대가 얼마 정도 인가요?
흠.. 언제 정말 상화님도 뵐 겸 그 도화림에 놀러가고 싶어요...
하지만 공주..좀 멀당...^^::
앙~ 아무튼 너무도 예쁜 선물 감사합니다...
화분이야긴 나중에 전화로...^^더 하기로 해요~
정말 화분이 예뻐요..
그리고 예쁘게 일러스트가 들어간 편지도 잘 읽었습니다.
너무너무예쁜화분이라..
냉큼 짬을 내어 분갈이를 했어요..
특이해서 뭘 담아도 예쁘네요...^^
상화님 보시기엔 어떠세요?
이런 화분들은 가격대가 얼마 정도 인가요?
흠.. 언제 정말 상화님도 뵐 겸 그 도화림에 놀러가고 싶어요...
하지만 공주..좀 멀당...^^::
앙~ 아무튼 너무도 예쁜 선물 감사합니다...
화분이야긴 나중에 전화로...^^더 하기로 해요~
기쁘게 받아주시니 제가 감사하네요.
이 화분만들어주신 선생님께 자랑 무지 하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너무 센치해지는 걸까...자꾸만 눈물이 나려해요..ㅜ.ㅜ
울어도 될것 같은....(가슴)적시는, 울리는 감동이
인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그래서 웃음을...사랑을..행복을...
이따시 만큼 느끼는데 꽃피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초록이님께서 대신 글로 옮기셨네요..
초록이님... 땅콩 물렁콩~~~ 복사!
저도 공주인데, 저런 화분 파는 곳을 알면 당장 달려갈텐데..
선인장,다육이들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
반포면에 있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반포며는 여기서 시간이 좀..걸리는뎅..ㅎㅎ
시내는 아니신것 같은데...
주말에 시간내서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