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의 일상

토끼야님...

꽃피 0 1,926






겨울준비도 바쁘실텐데....
뽕뽕이를 한상자 가득 차곡차곡개어 보내시고...
그 안에...
그 안에....

과자다~~~~~~~~~~~~~~~~~~~~~~~~~아~~~~~아~~~~~

우리모두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꽃피가 머무는 이곳은 눈이 내리고 있거든요..
보내주신 따끈한 홍차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아름다운 쿠키를 먹고 있습니다..

실은 얼마전에 토끼야님 블로그에 들렀다가 쿠기 만드시고 준비하는 사진을 보며
와아~받으시는 분 되게 좋겠다~~~~~~했는뎅....
그게 꽃피 몫이었다니.....훌쩍
감동이 10만배네요...훌쩍...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훌쩍...
토끼야님 나빠요~~~~~~

이래도 되시는거예요...?

블러그에서 쿠키만드느라 힘들다고 적혀 있었는뎅....ㅠ.ㅠ:::
왕부담이.. 팍팍...

아... 멋진 클스마스 선물을 이렇게 미리 받고 말았으니 뭘로 갚아 드린다죠?

하아..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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