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의 일상

꽃피의 재간꾼 꽃피향기입니다.^^

꽃피 5 2,388


언제나 친절함으로 고객님들의 가장 가까운곳에서 도움을 드리는 "꽃피향기"입니다.

그녀가 꽃피와 인연을 만든지 두달이 조금 넘었어요^^
처음엔 서툴고 낯설어 많이 당황하고 힘들어했었는데 지금은 꽃피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노른자 내지는 고무줄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가녀린 몸으로...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어떤 힘든일에도 앞장서는 고운 마음이
늘 고맙기만합니다.

저보다 한 살 언니지만 어려보이는 외모때문에 항상 저보다 3살은 어려보여..
늘 손해를 보곤하지만...ㅡ..ㅡ:::흠흠..

아무튼..
향기님 고맙습니다.

제가 표현이 많이 서툴러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고마움을 짖궂은 농담으로 대신 하곤 하는데..
애정 표현인거 아시죠?

꽃피의 일원으로서 앞치마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누구보다도 꽃피와 꽃피의 모든일들에 최선을 다해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Comments

땡깡
사진찍는거 쑥쓰러우셨구낭... 고개를 푹 숙이고 웃고 계시네요... ^^
묵향
어머..향기님이시라구요..^^
일케라도 뵈니 너무 반갑네요..
늘 친절하고 상냥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어떤 모습일까 했였는데..
음~~살짝쿵 고개숙인 모습에서 쑥스러움이 묻어나는것이
꽃피님보다 어려보이시긴 한것 같네요..ㅋㅋㅋ
앙증이
^^'' 안녕하세요? 꽃피향기님...
배송전 문의에 항상 늘 친절하게 답변해시는 꽃피향기님..
ㅎㅎㅎ 그런데 증말 꽃피님보다 연상?
꽃피님 섭섭해 하지 마셔요~ 꽃피향기님 너무너무 동안이시네요..ㅎㅎㅎ
물론 우리의 꽃피님은 쵝오쵝오의 美 女 !!
꽃피향기님, 잘 부탁드리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푸푸
아..전화 3-4번 정도 했는데..
그때 전화받으신 분이구나.
스타일 좋으시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여~
찬덜이 엄마
향기닌~~안녕하세요? 짙은 향기에 취했어요 앞으로 자주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