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의 일상

꽃피에 찾아온 손님..^^

꽃피 11 2,050






너무너무 예쁜 손님이 찾아왔어요...^^
우리 모두꺅꺅대며 이 귀여운 손님에게 빠져 들었답니다..^^

전 별루... 강아지 안 좋아하는데..
욘석..왤케 이쁘다지요?^^우후후^^

Comments

kms6590
응~~~~~~~~~정말 이쁘당..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남편이 싫대요
꼬마요정
저두 강아지 엄청 좋아하는데~
정말 인형같고 넘 이쁘네여~
앙증이
말티즈 아기인가요?
정말 인형같네요...아이구... 부스러질까 안지도 못하겠어요.
정말 작구 귀엽다..ㅜ.ㅜ"
그래두 저의 변견<똥개..ㅋㅋ>"몬순이"가 더 이뿌지요~^^~<이건 오로지 나만의 생각!>
가람스
ㅎㅎ  '사랑' 이 입니다.. 이제 2달 됐구요..
사랑 듬뿍 받고 자라라고... 그래소 사랑이...
이쁘다고들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자주 사진 올려드릴께요.... 꽃피님을 통해서요..
아랫집처자
오웃~~~ 말티즈다... 2달 조금 넘었겠어여~~
저도 캬캬~~~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어요
이름이 뭐야요?
꽃피에서 키우는건가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지가요~ 9살된 말티즈 키우걸랑요 ㅠ.ㅠ
사람과 너무 오래 살아서 여우가 다 되었답니다.
푸푸
저강아지...미치게 귀여워요.^^
울집도 강아지 길러요. 지금은 나이 만이 먹어서 개여요.
가끔 엄마아빠가 보고 싶은게 아니라..
강아지가 보고 싶은거 있죠...
(원래 개 키우는 사람은 그렇답니다.^^)
화평영후
마자요...오래 외출하믄 녀석들 눈에 밟혀서 어디 여행도 못가요...
우린 요키만 셋인데 모두 수컷이구...그중 하나는 거의 코카 수준이죠^^
파란사과님도 코카 키우신다던데^^
천손초처럼
오호~~~ 넘 예뻐요.
이 녀석 얼굴이 계속 눈 앞에 아른거리게 생겼는데.. 어쩌죠?^^
뽀글맘
너무 예뻐요.  저는 푸들 키워요.
엄마가 되기 위해 준비중이예요.
사진 보니 말티도 키우고 싶네요.^^^
미미공주
꺅~~~~~~~~~~꺅!!!!!!!!!!!!!!!!!!
난몰라~난몰라~울신랑하고 강쥐 키우고 싶은 거 꾹꾹 참고 있는데
꽃피님이 불질렀어요~엉엉
옥이공주
강아쥐.. 마음 아픕니다.
강아지를 4년간 키웠는데, 결혼할 사람 집에서 좋아하지 않으셔서요.
강아쥐 보내고, 그 빈자리 초록이로 가득 메우는 중입니다.
사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