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으니 부끄러워 하네요~^^::
알바비 준다고 했더니 좋아해요~ 돈의 힘이죠..ㅋ
이젠 식물정리도 척척... 꼬마 일꾼이지만 듬직하네요~
유치원에서 돌아오자 마자 팔부터 걷으며 나서는 끝순이랍니다.
이렇게 컷네요~
넘 귀여워요~^^
눈웃음도여전~하고..ㅎ
그런데 저 후끈한 하우스안에서..
쪼꼬맹이 숙녀를..알바비준다고
꼬시다니~~~ 나쁜 엄마네요~ㅋ
착하기도 하여라~우리 채린양~
건강하고~올바르고~지혜롭게
잘 자라주길요~ 이제 다 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