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의 일상

이만큼 자랐어요~^^

꽃피 12 2,131



얘가 루피예요~^^ 어때요~ 닮았나요?얘가 루피예요~^^ 어때요~ 닮았나요?



힝~열나고 아플땐 웃지 않아요~ㅜㅜ힝~열나고 아플땐 웃지 않아요~ㅜㅜ


12살 터울나는 언니들한테는 맨날 이렇게 인형취급 당한답니다.ㅋㅋ12살 터울나는 언니들한테는 맨날 이렇게 인형취급 당한답니다.ㅋㅋ


루피(뽀로로 캐릭터중 하나)의 미소를 너무 좋아하는 채린이는
하도 뽀로로를 봐서 그런지 루피의 미소를 많이 닮았어요~^^
(제 눈에만 그런가요?ㅎㅎ)

늘 많이 자랐느냐... 궁금해 해주시고..
안부 물어주시는 무궁화님들께 채린이의 안부인사 전해요~^^

인사성이 무지 밝은 친구랍니다...
"안농하씨요~~!!"^^

Comments

난초
채린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루피랑 정말 닮았네요^^

너무 너무 예쁘구 귀엽구... 행복하시겠어요^^
언제나그자리
아공!!!!!!!!!!

깨물어주고싶어라 너무이뻐서...

초승달같은 눈좀봐요^^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눈에넣어도 아프지않겠어요^^

쳐다만보고있어도 배부르고 행복하시겠어요^^
꽃띠여인네
아유~~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지금 제 가슴이 콩닥콩닥...마구마구 뛰고 있어요.
어쩜 저리 이쁠까.  알아요? 꽃피님? 채린이 백일때 찍은 사진들 제  컴 바탕에 깔아 놓은거요?
사람들이 누구냐고..보는 사람마다 묻지요.
" 어어~~~ 아는 애긴데 너무 이뻐서 깔아놨어요." 하면 지 아이도 아닌데 깔아놓았냐는 식으로 쳐다보지요.ㅋㅋㅋㅋ
근데 어째요..너무너무 이쁜걸~~~~
저 미소는..저 눈웃음을 어쩔꺼냐구요.
눈을 뗄수가 없네요. ㅎㅎ 웃지 않는 모습도 너무 너무 앙증맞아요.
언니들이 인형 취급하게 생겼는걸요뭐.ㅎㅎㅎㅎㅎㅎㅎㅎ
채린아~~~ 그렇게 이쁘게 건강하게만 자라거라~~~
사랑한다~ 꽃띠아줌마가~~~ ㅎㅎㅎ
꽃띠여인네
감기 걸렸었나봐요.
볼이 발그레하니..열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그래도..그 사진도 너무 앙증맞고 이뻐요.
울 딸랑구한테 보여주니 훔쳐 오라네요.ㅋㅋ
꽃길
어머나!!어쩌면 저렇게 이쁘고 귀여울수가 있죠?
눈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꽃피님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겠어요.
콩알~
짝짝짝~~~~~
너무 귀여워요~
눈웃음이 예술이네요
루피랑 넘 많이 닮았다고 하면 실례가 될라나 모르겠네요 ㅋㅋ
사진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나와요
꽃피님 막둥이 보면 매일이 행복할것만 같아요
소선
아공~~~우찌 저리도 이뿌고 귀여울까요???~~ㅎㅎ
전 딸이 없어서인지 딸들만 보면 넘 이뻐하는데
채린이는 정말 너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엄마 닮아서 일까요~ 넘 이쁩니다~~ㅎ
저 아일 보고 이뻐하지 않으면 이상시런 사람일걸요~~!!
크면 대단한 미인으로 자라겠어요^^
꽃피님 정말 대박맞으신거에요~ㅋㅋ
저런 이쁜딸을 낳으셨으니 남편분께 우찌 사랑받지 않으실까요~~^^'
반한너
우와 많이 컷네요
한참 이쁜짓 할때구먼요
웃는 모습이 넘 이쁘네여
수정성
어머~나~`채린이 초승달
눈웃음을 하고는 귀여워라~~~``ㅎ
그동안 많이 컷네요..
어제 늦은시간 문득 꽃피앨범에
채린이 사진이 올라와 있을것같은
생각이 번쩍~~~``

등푸른생선,계란에 알러지가 있는데
몸 밖으로 두드러기로 품어내면 조금
나을텐데 안으로 품어내는지 숨이 가빠
지고 메슥거려 한번 걸리면 고생을 많이
하는 알러지,몇일 지나면 괜찮아 지는데
요즘 계속 안좋아 다육사진도 힘이부쳐 못
찍어주고 있는데다 여기저기 들여다 보는걸
안하다보니 순간 느낌으로 늦게...^^*

아이들이 크면서 열나고 아픈것은 극히
정상이랍니다..성장판이 크느라 몸살을
한답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열기로
힘없어 보이는 모습 안스럽워 보이네요..

맨아래 사진..ㅎㅎ
너무 귀엽네요.. 어린날 언니들과에
추억이 되겠지요.. 감성도 무럭무럭..^^*
이뿐여우
많이 자랐네요~
눈웃음이 쵝오에요~
저희아들만 쑥쑥 자란게 아닌가봅니다~ㅎㅎ

더운데
요즘 꽃피는 어떻게 지내시나 한번 생각해봅니다
전 몸무거워지고~
아들녀석 챙기느라
다육이엔 조금 뒷전이지만
그래도 시간나면 한번씩 점검은 해주고 있긴하지만
몇일만에 한번씩 죽어 있는 아이들 보노라면
헉~ 가슴이 철렁
쓰라린 맘 얼릉 내리앉히고
잊으려고 해요~

전 기약없는 여름 못난이 다육이들
가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꽃피님도 무더운 여름 잘 나시길 바래보아요~
아스
아..저는 대체 얼마만에 꽃피에 들어온걸까요??ㅋㅋ
막 꽃피님이 채린이를 낳았다고 할때까진 소식을 들은거 같은데..;;
웃는게 너무나도 이쁜 꼬마 아가씨네요~
이제 다시 맘에 여유를 챙기며 다육이에 발을 내디딛을까해요..
자주 찾진 못해도 늘 맘속에 있는거 아시죠?ㅋㅋ
손발이 오글오글..ㅋㅋ
열이맘
넘넘 귀엽고 이쁜 채린양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예쁜미소 많이 많이 보여주고 자라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세요.
완전 저 미소땜시 사람들이 다 반하겠어요.
보고 있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광고 모델로 한번 나가 보세요.
혹시 알아요.
아기 모델로 발탁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