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의 일상

자두 자랑☆ 자두 사랑♡

꽃피 1 1,678


우렁이님께 매번 이렇게 얻어 먹기만 해서 어떡한데요..

저번에 매실과 감자..양파도...
맛있겠다는 둥.. 시원하겠다는 둥..제가 괜한 입방정을 떨어서..
부담을 드린것 같기만하고... 너무 죄송했는데...

그래서 자두 사진 보고도...
침만 꼴깍대고... 입 꽉 틀어 막고 한말씀도 안 드렸는데..

덕분에 꽃피 모든 식구들이 입안가득... 달콤살콤한 사랑을 베어 물었습니다.

마침 점심 시간에 맞춰 와서... 디저트로 완전 안성맞춤 이었어요..
알고 보내신듯... 너무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자두 먹고 더 건강해 지고 예뻐질께요~~라고 모두들 전해 드리랍니다.^^ㅎㅎ

우렁이님..~ 복받으세요~^^

참참,.... 냐옹이맘님....마미님... 두분께도 감사드려요~^^
덕분에 제가 이런 기쁨을 누리네요..헤헤

Comments

춘몽
음..음.. 꽃피님 여전히 인기가 좋으시구만요~~ ㅋㄷ..잘 지내시고 계시죠~~~~ ^____________^

ㅜ____________ㅜ 흑... 저.. 올 만에 왔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ㅜ_______________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