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무궁화님들^^
오늘 윗지방에는 눈이 많이 왔다지요?^^
종일 라디오에서 눈이야기예요...^^
꽃피의 비밀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재밌게도.. 꽃피의 비밀 작전(?)때문에 엉뚱한 사람이 곤욕을 치루고 있어요...후후
꽃돌님 결혼 발표는 아니니 절대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오~~^^호호..
사진속의 이뿐 아가씨는 꽃피의 오랜 연인이 보내주신 선물이랍니다.^^
너무 예쁘죠? (다들 저랑 안 어울린다고 난리랍니다..^^)
뜻밖의 선물에.. 기분이 한껏 들뜬 꽃피가 매장 이곳 저곳에 데리고 다니며
사진을 찍어댔어요...(다들 정신없다고 난리랍니다..^^)
마음 고운님... 대박나라고.. 이렇게 예쁜 통장 지갑과.. 복돈 감사드리고..
그보다 더 더더더더 큰 마음도 감사드려요..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이...^^
아아~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입니다...^^
눈이 오는 주말 모두들 어떻게 보낼 계획이세요?^^
어디에 계시든 무엇을 하시든.. 누구와 계시든...
행복하세요오~ ^^
[이 게시물은 꽃피님에 의해 2009-01-19 08:49:19 우리들의일기에서 이동 됨]
피-----------------익(한껏 부풀대로 부풀다가 김새는 소리)
저 공지 뜬 다음부터 시간이 너무 안가는디.. ㅡ_________ㅡ 우쨔~ 우쨔~ 아주 궁금해 죽것네..
전 살짝 뭔지 감이 가긴 하지만 시치미 뚝~!
이쁜 아가씨 꽃피님이랑 닮았는걸요. *^^*
너무너무너무 궁금한데 별거 아니면.... 아시져!!!!ㅋㅋ
앗..저 지갑 가방이랑 셋트로 전 꽃핑크 있는대요~~
냐하하~~나랑 세트당~~~^^
이제 2월1일 며칠 안 남았네요~~
흠....몰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