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의 일상

펀펀님의 시원한 선물..

꽃피 1 1,523


"꽃피님... 지금 이 곳엔 비가 많이 와요~!"
라고 말씀하시는 무궁화님들이 참 많으셨는데..

제가 머무는 광주는 해가 쨍쨍~ ㅡ..ㅡ::::
너무너무 더웠답니다.

하우스안은 푹푹 찌고...
에어컨을 틀어도 땀이 줄줄....

그 때 꽃피사무실에 시원한 선물을 들고 나타나신
펀펀하우스의 ㅂ사장님....^^

덕분에 꽃피들은 시원한 휴식을 갖을수 있었답니다.^^

일주일 중 가장 바쁜 월요일에...
아주 잠깐이지만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

펀펀하우스의 발전을 기도합니다.^^

Comments

춘몽
벌써 꽃피 하우스에 여름이 찾아왔군요..

겨울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더위와의 전쟁이네요..더우신데 모두들 고생들이 많으셔요~~

더운 하우스 안 땀흘리는 꽃피 패밀리 여러분들이 계셔서 항상 이쁜 아이들을 입양하고 있어요..

수고들 하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