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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사이 다이어리
rose4u.kr since 2005
아~ 1박2일 때문에 망했다~ ㅜㅜ
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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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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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1박~2일~ 의 열혈 시청자인 몽과 삼분이 입니다... 1박2일에 소개되는 많은곳을 보고 [[ 와~ 삼분아 우리도 저기 가보자~]] 며 말은 하지만 정작 가본곳은 거의 없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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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흠..흠.. 2009년 마지막 나들이.. (스압 ㅡ,.ㅡ)
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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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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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음... 사진을 찾을려고 뒤적이다 보니..2009년 다녀왔던 마지막 나들이 사진이 있내요 ㅎㅎ 1박2일의 발자취를 따라 막걸리 투어를 가봤습니다.. 양조장 사장님은 방송에서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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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빚쟁이...
영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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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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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늘 감사합니다~^^*
다들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영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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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웃Oㅓ요^^*
아웅~ 다들~~안녕들하세요~~
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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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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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후~하~ 우째.. 오랜만에 복귀하는거라.. 떨리고 그러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 들어갈 타이밍도 찾기가 힘들고 오~호호호...... ㅡ,.ㅡ.......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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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랑 놀시간 없어서 우울증 걸리겠네요 ㅠㅠ
이뿐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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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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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답답하네요 뭘로 이맘을 설명할까 싶은데 이제 두달 갓 넘은 아들하고 실랑이하고 머 이래저래 내 시간 없고 몸도 힘들고 그참에 다육이들 관리도 소홀해지고 그리고 이뻐해주지도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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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남편으로 업그레이드할 때 발생하는 버그(아시는 분은 쉿,조용히~*^^*)
영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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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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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기술 지원 담당자께 작년에 "남자친구 5.0" 버전에서 "남편 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새 프로그램 때문에 회계 모듈에 예기치 않은 변화가 생겨서 "남자친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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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인사드려요......
도라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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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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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저두꽃피회원이되었답니다 지난 여름부터 작고 귀여운 다육이들한나씩 데려오니 남의편인사람(남편)이 난 작은화초가좋아라는말에우리딸 마트가서 하나씩 데리고 와서 지금은 여러명의 아이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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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꽃피 회원^^
두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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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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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전 통통바다의 언니랍니다.. 동생 집들이겸 설 명절 뒷날 갔었는데 그곳서 다육이를 만났답니다.. 정말 30분 넘게 애원해서 꽃잎 하나씩 떨어진 것 얻었고 제부랑 친정엄마의 속임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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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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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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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저번주에 한국왔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사실 비행기 타면서 아토피가 더 심해져서.. 부모님도 걱정하시고 저도 맘이 편치 않고 그래서.. 그래도 무궁화님들께는 소식을 알려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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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1서버 다운..
이뿐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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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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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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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정말 대단해요~ 11시 딱 되니깐 서버가 막 끊기더니 들어가서 세트 이것저것 좀 고르고 주문하니깐 이미 품절 아~ 속상 아메치스랑 고스토 사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아 오늘 정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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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여보아요 흐흐 ㅋㅋㅋㅋ
상콤이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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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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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가입한지도 얼마 안됬구, 다육이라는 아기들이 무엇인지두알게된지 얼마안됬구 아직 모든것이 초보이지만 ㅋㅋ 이곳 너무 정이 가네요>ㅇ<!!여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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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울 아가에게 힘을 주세요~
똘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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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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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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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
언니들 간만에 왔어여.. 그동안은 결산하느라 바빴고... 이제 좀 한가해졌는데.. 갑자기 피가 비쳐서..아니 쏟아져서 병원에 입원중이예요. 자궁에 피가 많이 고여있대요. 누워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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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언니..보셔요~^^
나무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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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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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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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제주도에도 눈이...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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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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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남편이 몇몇 축구부원들과 2년동안 돈을 모았답니다. 조금씩.. 그 돈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어요. 해외여행을 계획했었는데 이런저런 논의끝에 우리나라부터 다니기로 했답니다. 처음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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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건아 첫생일 맞았어요^^ 덕담한마디부탁드려요^^
나무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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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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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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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이녀석이 어느새 이만큼 컷나..새삼스럽네요..^^ 돌잔치따로 안하고 집에서 조촐하게 울세식구 나름..한복도 입히고 돌잡이도 했네요^^ 신랑이.. 서로 부담주는 돌잔치는 안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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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힘을 주세요.ㅠ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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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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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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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안녕하세요.^^2010년이네요..2월에는 한국에 있을예정이에요..^^하지만 걱정이 있어요.ㅠㅠ제가 아토피가 있는데..많이 심해졌거든요..한국에 있을때는 심하지는 않았는데..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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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에 빠져들다..
찬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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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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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이번에 이사하면서 필요한 가구들은 내가 만들어야지 하고 작정했었지요.. 처음으로 만든게 좌탁이예요.. 지난 12월 31일, 회사에서 조금 일찍 끝나서.. 무려 다섯시간을 들여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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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사가는 집의 야경~~
통통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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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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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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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요즘 며칠동안 계속 이사갈 집을 수시로 갔었답니다. 어제도 밤에 가봤지만 오늘도 다시 가보았네요 오늘은 낮에 랑이랑 다육이들도 옮기고... 이제 울집 다육이들 노숙자 신세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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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꿈 속에~~~나는~~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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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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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어제밤 꿈 속에 나는 나는 날개 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올라 갔지요.~~~ 혹시 이 동요 아시나요?ㅎㅎㅎ 왜 동요 얘기를 하냐구요? ㅋㅋㅋㅋ 글쎄말예요..어제 밤 꿈 속에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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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좋으나 눈에만 좋을뿐이고 ^^(퇴근시간 다가오는데 눈발이 점점 굵어져요ㅠㅠ)
영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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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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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커피를 끓어넘치게 하고 죽은 자를 무덤에서 일으키고 촛불을 춤추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밤도 밤이 아니다 술잔은 향기를 모으지 못하고 종소리는 퍼지지 않는다 그림자는 언제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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