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사이 다이어리

허브랜드를...

미달사랑형돌 | 댓글 1 | 조회 90
다녀왔어여... 상수허브랜드... 집이랑 가까워서 저녁에 신랑이랑 다녀왔답니다..... 넘 멋지고 이쁜 허브들... 향기도 넘 넘 좋은거 있죠??? 사진도 찍고..네종류의 허브도 … 더보기

너무나 속이 상합니다

새싹 | 댓글 5 | 조회 145
우리집 다육이들이... 너무나 아픕니다.... 저도 맘이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인지 너무나 우울합니다..... ㅠㅠ 초보인 제가 너무 욕심만 앞세워 이것저것 맘에 든다고 골라 사다… 더보기

전쟁같은 하루...아침 차 한잔의 여유로..

일장춘몽 | 댓글 3 | 조회 117
아침 차 한잔의 여유도 없이 전쟁같이 시작되는 하루.. 하나.둘. 다유기들을 키우며 생겨나는 마음의 여유... 차 한잔의 여유.... 단지 5분밖에 걸리지 않는일인데.. 왜 지금껏… 더보기

바쁜 오월...

행복가득박가네 | 댓글 4 | 조회 137
오월이 시작되고, 참 숨 돌릴 틈도 없는것 같다. 이런저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휴~~~ 아이들 소풍.... 남편 직장에서 문경새재도 다녀왔다. 어린이날, 같은 날에 있는 결혼… 더보기

24시간 풀가동중

꼬북 | 댓글 4 | 조회 94
요즘 저희 선풍기 업무조건이 매우 안 좋답니다. 제가 아니라 제 다육이들 때문에요. 무름방지에 통풍이 최고라고 꽃피님께 들어서 창문 자주 열고 선풍기는 24시간 틀어주고 있어요. … 더보기

안녕하세용..

굳세라HANA | 댓글 3 | 조회 67
실내에서 타임을 기르고 있는데.. 역시나 좀 어렵네요..a 오전10 - 3시까지 밖에 두고.. 그 뒤엔 실내 안으로 들이고.. 그렇게 했는데,, 쩝,,, 집으로 옮겨야겠다는.. ㅎ… 더보기

안녕하세요~~

미달사랑형돌 | 댓글 2 | 조회 90
이것저것 키우는걸 좋아해 사다가 죽이고 사다가 죽이고.. 여러번 한 끝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인터넷과 책을 찾아 공부하다가 우연히.. 꽃피를 알게되었습니다... 넘 이쁜 다육이… 더보기

화려한 싱글? 노우입니다^^

화평영후 | 댓글 4 | 조회 152
여러님들 조언 감사해요.... 전 아기가 말은 못해두 알건 다 안다고 봐요~~ (하는 행동을 봐두요... 인사하고 이쁜짓하고 웃고 다 해두 잘못했어요 하라면 안하거든요....) 그… 더보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ㅠ.ㅠ

화평영후 | 댓글 10 | 조회 208
정말정말 거짓말처럼 기도한대로 태어난 우리아가~~ 피부랑 눈이랑은 엄마닮고 두상이랑 코랑입술이랑 아빠닮고!!! 너무도 서럽게두 아무도 그다지 기뻐해주지 않았던 서러운 시간들을 거쳐… 더보기

행복을 부르는 주문이래요~~^^

묵향 | 댓글 2 | 조회 125
나 자신도 행복은 멀리 있다 라고 생각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치만..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그 어떤것이 계기가 되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느순간 느꼈였… 더보기

, 아 이런코너도 있었군요 ^6

다육이정원 | 댓글 6 | 조회 115
아 좋아라 이런코너 정말 좋네요 주여 감사하옵니다 ^^ 우리아이가아토피끼가있어서 요즘 속상하거든요 거기다 피부가부분탈색이되서요 한군데이지만 ㅡ.ㅡ 그래도 요즘 소리내서 웃는우리아들… 더보기

너무 평온하고 행복합니다. ^^*

연지맘 | 댓글 2 | 조회 121
큰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둘째 꼬맹이와 함께 지금 참깨스낵을 먹으면서 시원한 거실에 누워서 푸른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요. 비록 집안청소는 아직 안했지만 컴퓨터에서는 째즈풍에 찬양… 더보기

좋은 하루 시작 하십시요 ^^*

하늘금 | 댓글 6 | 조회 14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우리'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한 단어는 '나'라고 합니다. 나와 우리라는 화두속에 잠시 머물다가 일어서서 창가로 갑니다. 창밖에… 더보기

오월은...

영웅엄마 | 댓글 6 | 조회 143
이래저래 즐겁기도,힘들기도 합니다. 어제는 어버이날이었죠. 시어른께도 친정 부모님께도 그저 고맙다는 인사만 드렸습니다... 친정 엄마는 제 속을 아는지,모르는지 어린아이처럼 투정을… 더보기

보고싶습니다..

파란사과 | 댓글 21 | 조회 312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꽃피'에 소홀했던 요즘..왜 그리 회원님들이 보고싶던지요.. 회원님들의 얼굴도 모르고..목소리 조차 들어보지 못했는데, '보고싶다'는 감정이 생… 더보기

초록이 지키기

류승휘 | 댓글 3 | 조회 142
음... 가만 생각해 보앗는데... 요새 노지에 키우는 녀석들을 훔쳐가시는 분들이 꽤있군요, 저희집 유실수들은 개들이 지키고 있고, 나무들은 심은지 10년이 되어가서, 파갈려면 포… 더보기

막.. 슬펐어여..

샛별 | 댓글 4 | 조회 115
제가 엄마랑 같이 있거든요.. 따로 일 안다니고.. 엄마가 도와달래서 그냥 심부름하면서 같이 있는데.. 어제 카네이션이라도 달아드려야 할꺼 같아서 만들까하고 재료를 샀는데 만들고 … 더보기

어버이 날

하늘금 | 댓글 4 | 조회 107
새벽에 벌겋게 뜨는 해 어린 시절 문창호지 바른 창문에서 보았습니다. 엄니가 꼭 감은 눈 머리위로 회초리 들고 정 끊을 때. 하늘에는 허연 달. 창백한 낯빛. 밤 새도록 창문에 울… 더보기

인삼의 개화!!

유리수선화 | 댓글 5 | 조회 66
인삼이 드디어 개화를 했습니다.. 꽃도 정말 쬐그맣고 색깔도 영.. 그런데 특별한 향기도 없는것 같고..;; 키우기가 어렵다는 것도 여기선 잘 커주니.. 이유가 뭔지 모르겠내요..… 더보기

홍옥과 정야

유리수선화 | 댓글 3 | 조회 102
지난번에 잎꽃이한 정야와 홍옥이 잘자라고 있내요. 홍옥은 불쌍하게도 한 녀석 빼고는 다 죽었으니..ㅠㅠ 정야는 한놈이 죽었구요. 지금 다들 한창 뿌리를 내리는중 입니다. 요녀석들이… 더보기

굳세어라 정야야

꼬북 | 댓글 3 | 조회 88
안녕하세요, 저도 이 게시판에선 눈팅만 하다가 처음 발자국 남깁니다(뻘쭘해라;) 첨엔 꽃피가 낯설고 적응도 잘 안 됐었는데(헤헤^^;) 좋은 분도 많이 계시고.. 다른 사이트랑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