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사이 다이어리

팥죽드세요~~~~~~~~~~^^

좋은일만 생길거야 | 댓글 7 | 조회 62
음 .... 오전에 애들 보내놓고 뭘 할까?...하다가 비도오고하니 따스한것이 생각나 팥죽을 만들었네요 생각엔 어려울줄알았는데....하다보니 되네요...ㅋㅋㅋ 시엄니가 보내주신 쑥… 더보기

바빠요..ㅠ.ㅠ

시아생 | 댓글 14 | 조회 72
엄마가 어제부로 입원하셨어요..ㅎ 집에있는 제가 간병을 해야할것 같아 엄마랑 같이 병원에 있어요 지금은 잠깐 빨래하러 집에..^^; 언니들이랑 많이 얘기도 하고싶고, 꽃피에 내내 … 더보기

대한민국아~~^^

koko | 댓글 14 | 조회 71
어제 민국맘이가 뭔 쉬운숙제를 보냈다구요~~! ㅋㅋ 요런 숙제는 참 쉬울거 같아요. 빵 맛나게 먹는게 숙제라네요~~^___* 어제 띁으면서 먹고 울아들 딸이 먹고 맛나… 더보기

고도원의 아침편지 中~~

동산정희 | 댓글 3 | 조회 25
새벽 풀 냄새 새벽의 잔디를 깎고 있으면 기막히게 싱그러운 풀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이건 향기가 아니다. 대기에 인간의 숨결이 섞이기 전, 아니면 미처 미치지 못한 그 오지의 순… 더보기

자꾸 이러시기에요...^^

홍이건이 | 댓글 14 | 조회 109
오늘은 뭘해도 기분이 좋아질것 같지 않은 날이였는데... 시아생님 덕분에 웃었어요...^^ 시아생님...^^ 쿠키들이 점점 맛있어지는것 같아요... 홍이,건이..신랑오기전에 다 먹… 더보기

민국언냐~~~^^

예쁜이 | 댓글 14 | 조회 82
민국언냐께서 오늘도 전화 주시구 ㅎㅎ 늦게 받으니 잤냐구 ㅎㅎ 언냐 샘나서 전화 하셨죵 ㅎㅎ가팅가고픈데 넘 멀어서 ㅎㅎ 코코언냐보내면서 깍두기로 보내신다구 ㅎㅎ 언냐 민국이나 만들… 더보기

로즈야....

행복가득박가네 | 댓글 9 | 조회 105
받은지 얼마나 됐다고.... 갑자기 또 이렇게 받아들고는이 언냐 깜짝 놀랬네~~^^ 이리 이쁜 분에는 뭘 담아줘야할까?? 울 현이 또 지 화분삼아달라고 할텐데..ㅎㅎ 너무 고맙고.… 더보기

천신만고 끝에 올리는...

영웅엄마 | 댓글 1 | 조회 57
튀밥에 대하여안도현변두리 공터 부근 적막이며 개똥무더기를 동무 삼아 지나가다 보면 난데없이 옆구리를 치는 뜨거운 튀밥 냄새 만날 때 있지 그 짓 하다 들킨 똥개처럼 놀라 돌아보면 … 더보기

비 온 뒤의 하늘은 너무나 눈부시다.

영웅엄마 | 댓글 3 | 조회 85
가시 남진우 물고기는 제 몸속의 자디잔 가시를 다소곳이 숨기고 오늘도 물 속을 우아하게 유영한다 제 살 속에서 한시도 쉬지않고 저를 찌르는 날카로운 가시를 짐짓 무시하고 물고기는 … 더보기

산발한 어린이 보셨나요?????

대한민국 | 댓글 25 | 조회 116
지난, 수요일에 민국이가 시험을 치루던 날이네요.. 여느때처럼 민국이 간식을 가지고 2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학교로 갔드만, 민국이가 머리를 조래 산발을 하고 나타났어요~ 처음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