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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사이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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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안좌면 안좌도래요~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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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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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금요일 밤 12시에 출발... 목포에 새벽5시 쯤 도착.. 압해대교? 건너 선착장으로 이동...안좌도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8시를 넘기지 않은듯. 애들 고모 내외와 딸래미..우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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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말복을...
아수라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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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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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드디여 !!!그리도 위세 고약했던 삼복이 다~지났네요~ 다육과 다육맘들에겐 희소식~~~!!!ㅎ 말복인 오늘 친정어머니와 동생들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살아생전에 친정아버지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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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동생 소식이예요~
똘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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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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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7월29일.. 오후 2시반에 세상빛을 본 수빈이동생 연준이예욤~ 예정일은 8월8일이었는데, 7월 29일날 진료받으러 갔더니 3센치가 열렸다고 하셔서.. 유도분만 했어요. 역시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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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유원지에서의 물놀이~~
통통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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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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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아이들 방학하기 일주일 전부터 시작된 주말마다의 물놀이~ 월포 포스코 수련관을 2번...친정식구들과의 청송 신송계곡...오늘은 우리 가족만 영덕 유원지.. 내일은 또 시댁 식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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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드는 생각과 궁금증~ㅋ
이뿐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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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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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꽃피서 자주 종종 뵙는 아이디 바로 여우가 들어가신 분들~ㅎㅎ 그래서 여우 닉네임 가지고 계신분들은 얼마나 될까 댓글놀이 해보고 싶어져서 올려보네요~ 여우 닉넴 가지신 분들 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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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소식전해요..
나무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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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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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요즘 저 스트레스 만땅이에요! 날마다 아들이랑 전쟁치릅니다.. 그동안 순하디 순하던녀석.. 진정 감춰진 본모습을 보여주네요.. 우리 오리 별명..새로지었어요..여시!!ㅠㅠ 하는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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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 새우~~
통통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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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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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즐겨찾기에 저장시켜 놓은 문성실님 블러그~~ 이곳에 매일...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가 구경하고 하는 통바다~ㅋㅋ 가끔 공구하는 제품이나 음식들 구입하기도 하구요...넘 좋은 것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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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드이소,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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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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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요즘 엄마 신경쓰는일이 많아서 밥맛 없다 했더니 어제밤에 울아들이 송편을 아들이지만 참 이쁘네요, 점심에 송편에 자두하나로 떼울라구요, [이 게시물은 전산팀님에 의해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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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신성계곡 입구....그리고 청송 백석탄
통통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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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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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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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이번 일요일 서울에서 언니(두혁모)네 가족들이 청송으로 오기로 했어요 원래는 황정산 자연휴양림에서 서울 언니가족...울산 남동생가족...우리가족...친정엄마....이렇게 만나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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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해변
아수라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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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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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남편에 냉면 타령에 따라나서.... 태안에서 서산방향으로 가다보면 부석이란 곳에 냉면집 돼지고기 삶아낸 육수로 냉면을... 상상이 되시는지요~ 잡 냄새없이 담백 하고 달지않아 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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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수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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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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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그제 일요일에 다녀온 영덕 해맞이공원, 아무 계획없이 무적정 나섰던길.. 본인 카메라가 아니라 익숙치 않아 찍으면서도 헤메고.. 올리는것도 헤메고.. 몇번 시도에 끝에 성공..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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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방학...엄마는 개학 ㅠ.ㅠ
통통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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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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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지난주 토요일 방학식을 시작으로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아침잠 많은 통바다...진짜 괴로운 개학이 시작되었구요 ㅠ.ㅠ 아침 먹이고 설겆이 하고 돌아서면 점심준비... 점심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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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딸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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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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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그녀는 새침하다. 그녀는 가끔..때로는 쌀쌀맞다. 그녀는 처음엔 낯을 가린다. 그녀는 제 마음에 들면 뽀뽀도 잘 해준다. 그녀는 애교도 만점이다. 그녀는 가끔 날 미치게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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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을 어디가면 꽃꽃이 배우듯 배울수있을까요?
파란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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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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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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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알음알음.. 여기저기 게시판들과..ㅎㅎ 꽃피.. 그리고 인터넷에 의지해서 다육이를 이뻐한지.. 횟수로 4년째.. 제가... 커피숍.. 남들 다하고싶어한다는.. 그게 하고싶어 열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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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다육이...딸래미는 제빵~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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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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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요즘 울 둘째딸아이가 제빵에 푹 빠졌답니다. 워낙 손으로 하는걸 좋아라하고 옷도 센스있게 잘입어 코디도 하고 싶다하고 미용에도 관심이 있어 네일아트에 헤어디자이너도 하고 싶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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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하게 잘 계셨지요?? ^^;
새우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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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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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모두 잘 지내셨나요?? 꽃피님..꽃돌님..무궁화님들.. 기억나는 분들을 적어보자면.. 채원마미님, 야래향님^^, 그린로즈님, 꽃띠여인네님, 파란사과님, 홍이건이님, 대구에 사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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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돌아다녔어요..ㅋ
프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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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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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요..몇일째........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설로 시집간 친구랑 단둘이..담양도 놀러갔다가 간만의 옛날의 주무대였던 ㅋㅋ 광주 충장로도 가구.. 아.........휘황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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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의 외출....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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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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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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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울 아들이 지난 일욜날 벅벅 긁어대서 모기에 많이 물렸나보다 했어욤... 마침 시댁갔다가 놀이터에서 뛰어놀았거든요... 혼자만 물린게 영 그렇긴했지만.... 다음날 보니 모기물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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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ㅎ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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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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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오늘은 월급날입니다.....제 월급날이 아닌 신랑의 월급날 ㅋ 저는 25일이랍니다...지났습니다....아니 다가온다고 해야할듯 ㅋ 저는 다육이 초보라... 그리고 워낙에 식물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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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시도했보았던 닭찜~이네요~
이뿐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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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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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같이 나눠먹었음 참 좋았을텐데~ 아마도 놀러오신 님 혹시라도 있으면 요걸로 대접해드릴까봐요~ 입맛에도 딱 ... 맛도 제법 있더라구요~ 여간해선 먹는데 바빠 사진도 다 잊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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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님~~ 건의합니다~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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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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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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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건의 하나 하려구요~~~ 다른게 아니구요~~~ 우리 ~~~~ 수다방 부활시켜 주세요~~~~~ 그것이 있을때는 잘 긁적이지도 않으면서..또 없으니 이거 영 심심하고 궁금하고..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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