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사이 다이어리

며칠사이에~

소중한이 | 댓글 2 | 조회 85
요즘 날씨가 다육이들 화장하기 딱 좋은 날씨긴 하나봐요~ 요며칠 사이로....이렇게 확연히 이뻐지다니... 완전 놀랬지 뭡니까~~하하 이제 자주자주 옥상으로 올라가서 눈맞춤하게 생… 더보기

다육이 처음 만난날..

rosen78 | 댓글 2 | 조회 115
드뎌 울 다육이들을 만난날,,, ㅋㅋ 글올릴려니 조금 쑥스러워지네요,, 이제 해가 뉘역뉘역 지고 있어요,, 울 다육이들 내가 잠깐 동화구연에 매진하고 있을때 경비실에 맡겨졌죠,,ㅠ… 더보기

베란다에서 노을을...

아수라앤 | 댓글 3 | 조회 136
꽃피가족 여러분~ 많이 선선하다 못해 춥네요~ 그러니 해도 당연 짧아져 퇴근무렵이면 어두워 지려합니다. ㅎㅎ어제 퇴근해 들어오는데 복도 창에 붉어서 보니 하늘이 타고 있었어요.ㅎㅎ… 더보기

꽃띠여인네에서 가을여인네로...

꽃띠여인네 | 댓글 13 | 조회 159
닉을 바꿀가봐요. 가을여인으로다가.... 설연휴 마지막날 손위시누님 내외분이 점심을 사준다고 해서 따라나섰습니다. 처음에는 춘천에 닭갈비 먹으러 가자시는거예요. 오후 2시가 넘었는… 더보기

울 아덜 50일 사진찍었어요.

똘망이 | 댓글 24 | 조회 149
25일날..정모하는날.. 저도 요 스케줄만 아니었음 수빈이 데리고 춘천갈수 있었는데.. 이날 연준이 50일 사진 찍는 날이여서요.. 사진 찍고 왔어요. 수빈이는 50일 사진 찍을때… 더보기

꽃피 번개 후기

까칠한까칠녀 | 댓글 35 | 조회 296
기다리고 기다리던 꽃피번개 어제까지 아무런 연락들도 없고해서 불안했어요.. 오늘 약속장소인 명물 닭갈비집에 나가보니...아수라앤이 남편분하고 들어 오더라구요.. 닭갈비는 14인분을… 더보기

꽃피번개~~~주소 전번입니다.....

까칠한까칠녀 | 댓글 9 | 조회 189
9월25일 꽃피번개 오시려면...주소가 필요할것 같아서 글 올려요~~^^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37-23번지...전번~~033-255-2067번입니다 상호는~~춘천 명물 닭갈비 막… 더보기

산정호수

꽃띠여인네 | 댓글 14 | 조회 145
동창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월요일까지 내린다는 소리가 있어 안가려고 했는데 친구들의 전화에....한친구는 제가 움직이면 비가 안온다고 꼬셔서 다녀왔습니다. 괜히 날씨 좋으면 약… 더보기

블루베리.

꽃비* | 댓글 6 | 조회 171
블루베리네요, 눈에 좋다해서 몇개월째 먹고 있는데. 눈이 확실히 좋아진걸 느끼죠, 삼도봉 꼭대기가서 사온거죠, 포도맛도 아닌것이 맛있어요, 저녁에 혼자서 먹는데. 먹을때마다 미안하… 더보기

음력 7월에는...

꽃띠여인네 | 댓글 12 | 조회 114
음력 7월은 우리집에서 가장 바쁜 달이죠. 첫스타트는 울 남편생일이 스무하루... 다음은 얼굴 한번 뵙지 못한 울 시아버님 제사가 스무나흗날... 그 다음날인 스무닷새는 울 친정아… 더보기

인사드려요~~~~^^*

새우깡 | 댓글 7 | 조회 134
야밤에 안 자고 또 꽃피에서 놀고있네요~~~^^ 좀 일찍 잘까 하다가.. 마미님, 꽃띠여인네 언니가 아들래미 얼굴 좀 보자고 하시길래....ㅎㅎ 어머!! ㅋ 지금 긴급수정 중이네요… 더보기

춘천으로 가을여행 떠나요~~

꽃띠여인네 | 댓글 18 | 조회 218
오랜만에~...아주 오랜만에 해님 구경을 하고 있어요. 해보고 싶다..해 보고 싶다~~~~ 외쳤더니 이렇게 해님을 주시네요...뭐 요즘 날씨 같아서는 갑자기 비가 내릴수도 있지만요… 더보기

춘천으로 가을여행 떠나요~~

꽃띠여인네 | 댓글 5 | 조회 168
8월31일 현재까지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신 분들 명단입니다. 까칠언니께서 음식점 예약을 하셔야 하니 되도록 15일까지는 의사를 밝혀주셨으면 줗겠어요. 얼굴 확실하게 보… 더보기

레쿠에....를 아시나요?

통통바다 | 댓글 1 | 조회 119
레쿠에.... 이미 알고 있으신 분들도 계실듯 싶지만 저처럼 몰랐던 분들도 있으실듯~ 저도 문성실님 블러그에 구경하러 가면서 알게 된 제품이랍니다 우리나라 상품은 아니구요 외국에서… 더보기

2010년 가을 번개해요~~~

꽃띠여인네 | 댓글 35 | 조회 263
흠흠... 어제..아니 그제...춘천에 사는 까칠언니(까칠까칠한)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목소리 듣고싶어 먼저 전화주신 언니...늘 미안해요. ㅎㅎㅎ 아이들 얘기하다가 날씨 얘기 … 더보기

탄저의 역습

월향 | 댓글 5 | 조회 203
백만년만의 꽃피행. 이건 뭐 첨 오는 사람마냥 아예 엇다가 글을 적어야 하나 몰라 십여분을 커뮤니티에서 서성서성. 뭔가...계란방에 떡하니 글을 올리기엔 손발이 오그라드는 죄송함도… 더보기

신랑이랑 드라이브 갔다왔어여

이쁜오복이맘 | 댓글 2 | 조회 108
차타구 바람쏴러가면 열심히 찍어줬어여~~ 요새 며칠동안 냉전이였거든여~ㅋㅋ

카메라 새로 구입했어요~

통통바다 | 댓글 2 | 조회 122
결혼하고 난 뒤에 신랑 회사에서 창립기념일 상품 (이젠 이런거 없어졌지만 ㅠ.ㅠ) 몇가지 중에서 직원들이 자신이 원하는 거 고르는 때가 있었네요 그때 저희는 카메라가 필름을 넣는것… 더보기

경기도 파주의 프로방스&임진각

다유기소녀 | 댓글 3 | 조회 135
제가 어제까지 3일휴가였어여^^ 올해는 제 신랑이랑 휴가가 하루만 맞아서 경기도에 있는 프로방스와 임지각을 다녀왔어여 그날 마침 여름이라고 해가 쨍쨍이였어여 짜증 났어여..더워서 … 더보기

마지막 여름휴가..(바가지)

두혁모 | 댓글 4 | 조회 120
월요일 저녁 뜬금없는 울 서방의 한마디" 낼 당일 속초놀러갔다올가?" 새벽 6시(바가지30분 출발 9시 도착@@ 두아들 울 서방 아주 잼나게 놀았지요^^ 전 자리만 지키고 있구요 … 더보기

옥수수 삶았어요~~

통통바다 | 댓글 7 | 조회 120
태어나서 결혼전까지는 옥수수 그렇게 좋아하지도 잘먹지도 않았었는데요 결혼하고 아이낳고...키우면서 가끔 시장에 나가면 삶아서 서너개씩 파는 옥수수를 사오기 시작했네요 그러다가 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