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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사이 다이어리
rose4u.kr since 2005
그냥 엽서가 왔는데..
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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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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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엽서가 왔는데.. 그냥 글귀가 좋아서요... ^0^ 무궁화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계신가요.. 언제나 상큼한 일 가득하시고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0^
채원마미네 나들이
채원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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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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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오랜만에 남편친구네 부부들과 함께 수안보온천으로 여행다녀왔어요~~~^^ 근처 청풍문화재단지 라는곳두 다녀오구... 겨울여행은 언제나 조용한 분위기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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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표 서리의 아침..
붉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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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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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어제 동네 아주 큰 스포츠 쎈타가 생겼다고 세집이 모여서 찜질방을 갔어요. 애들은 수영장(풀장)에서 하루 죙일. 찜질방에 있는데 메시지가.. 경비실에 맞겼다고 찾아가라고. 저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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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하세요^^
ㅍㅣㅅ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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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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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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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오늘 ㅍ ㅣㅅ ㅣ 제대루 인사드려요..... 아~~주 간간히 정원이야기에 사진도 올리고..나눔방에서 무궁화님들께 행복한 나눔도 받고... ..... 무궁화님들 글에 댓글달기가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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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기도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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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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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우리 무궁화님들~~~ 아이들 키우다보면 이성보다는 감정으로 대할때가 많지요.. 화 내기 전에 뒤돌아서서 깊은 숨 한번 들이마시면 아이들 대하는 태도가 변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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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하셨는지요.....
영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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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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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오타 전태련 컴퓨터 자판기로 별을 치다 벌을 치고사슴을 치다 가슴을 친다. 오타 투성이 글내 수족에 딸린 손이지만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을마음은 수십 번 그러지 말자 다짐하지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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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써나 땡큐~~^^
초보다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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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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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어제 왔어요 실은... 게으름병이 걸린 다맘이가 이제 서야 올립니다 어제 밤에 옥서니가 문자보내서 ㅎㅎㅎ.. 넘 조그만거 보내서 안올리냐구 협박?을 하고요 ㅎㅎㅎ 어제 제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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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학부형이 되네요...
아름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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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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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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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월 10일 10시....드뎌 울 아름이 예비소집일이었답니다...^^학교까지 둘이서 걸어가는동안 조용하던 아름이...학교 정문에 다달으니 긴장이 되었나봅니다...엄마 나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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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언니 보시와요~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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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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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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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월...첫 해를 보내면서 요즘 너무 기쁘고 설레이는 일이 많네요~ 예고치 않은 선물은 그 기쁨이 너무나도 큰거 같아요~~~ 아들내미가 바구니를 들고 어깨에 끼면서 하하하하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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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기
연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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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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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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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년말부터 연지랑 연우가 아파서 병원다니느라고 분주한 새해를 맞이했어요.연지가 어린이집 방학이라 편하게 데리고 있었는데 이번주 화요일부터 개학이었답니다.아이아빠가 아직 감기가 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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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 10개월 야외촬영
게으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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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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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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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이미 돌이 지났지만 만 10개월때 한 야외촬영 올려봅니다~~^^
꼬마가 찾아왔어요 ^^*??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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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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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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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로즈네정원에 이쁜 꼬마가 새로 가족이되었답니다^^*요세 얼마나 피곤이싸이는지 ~미란이네 (좋은일만 ..)놀러같다가 ~ 점심맛나게먹고 와서~ 얼마나 잠이쏟아지던지 ~~;;;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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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꼴통들 입니다^^
삐야기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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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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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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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큰아이는 딸래미 이제 7살 된답니다~~ 둘째 아이는 아들래미 4살 되고요~~ 요즘 말대꾸를 얼마나 하는지 스트레스 만땅이랍니다 ㅠㅠ 그나마 둘째 아이는 말이 더딘 관계로 그나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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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박님!!!!!!!!!!!!!!!이걸 어쩐대요..ㅜㅠ.....넘 감사드려요...
지베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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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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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행박님,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어벙벙해졌답니다. 모처럼 여유로운 겨울방학아침을 보내고 있을때.. '똑똑똑~~!!!' '네~~!!' '김자경씨이신가요?' - 물어보는 아저씨 손에 꽃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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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님~ 꼭 덮어 주세요
하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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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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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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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긴남이 감기 걸려요. 줄기는 흙 덮어 주시고 싹만 흙 위로 나오게 하세요. 마디에서 뿌리가 내려야 목숨 부지 하지요.
ㅎㅎ무궁화님께 죄송합니당~~ㅡㄱ리구 행복합니당~~
예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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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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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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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맨날 저만 받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당 ㅎㅎ 하지만 행박언냐도 맨날 받아서 ㅓㅈ보다 다양하게 받아서 덜 죄송스럽내요~~ 그래도 넘 좋아 쪼아~~~ 홍공작 세트분 놓친거 아쉬워했더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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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딸이 둘이 됐어요 ㅎㅎㅎ
연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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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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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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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첫번째꺼는 제작품이예요.연우가 하도 미장원을 싫어해서 앞머리가 내려오길래 누나밴드를 해줬어요.자세히 보니 여자애같길래 한컷...ㅎㅎ컴퓨터하고 있는데 연지가 와서는 "엄마 이것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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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금님...오늘 낮에 만났습니다 ^^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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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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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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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오늘 낮에 보자던 하늘금님... 무슨 뜻인지 잘 알수 없었는데... 그 뜻을 알았습니다 ^^ 어찌 이리 귀한 아이들을 제게 보내주신건지요?? 감동이 넘치는 순간이였습니다..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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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우리맘님..^^
행복가득박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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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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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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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아름아.. 울 인이가 좋아하는 유자차.. 올 겨울엔 아직 맛도 못봤는데.. 생강이 들어갔다지만 아린맛 하나 없이 유자차가 참 맛나더라~ 감기엔 더 좋겠지?? ㅎㅎ 오디잼도 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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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ㅡ^ 오늘 무궁화가 되었네요~~
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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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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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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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싱글벙글~ 다육이들 7녀석을 키우고 있는 초보예요~ 가입인사를 어디다 적어야할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여기다가 적네요~ 작은 다육이를 줄기를 톡톡 끊어 키우다가 화분에 관심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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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으세요..ㅎㅎㅎ
러브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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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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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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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ㅎㅎㅎ 어제 이녀석 데리고 신나게 놀아서 몇 장 찍어봤어요.. 작년 여름에 하와이 갔다 디지니스토어에서 딸래미가 잡고 놓지를 않아 하는수 없이 사온 녀석이에요.. 자고 일어나서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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