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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사이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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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미스꽃피야 眞 - 채원마미님의 격려사
전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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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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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울 아들 군대 입대한지 오늘로 9일째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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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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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오늘로 아들 군대 보낸지 9일째네요 아들 군대보내고..혼자 며칠 울었어요 순간순간 문득문득 생각나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어제는 퇴근하고 집에 가니~ 현관문앞에 덩그러니 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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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생님 보셔요..^^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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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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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시끄럽게 울리는 초인종 소리~ 순간 겁이 나서 문도 안열어 주고 듣고 있었어요 아들녀석 뛰어 나가려고 하길래 붙잡곤... 무서운 사람이야~~ 잡아가~~ 했더니 멈추더라구요 한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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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잃어버린너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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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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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만은 빚을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가는 날 부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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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단돈 천원으로 민국이 방에다 사랑을 표현했어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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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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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어제 민국이 책꽃이를 더 들일까 하고 스케치에 갔다가 쥔장이 조걸 잔뜩 사가지고와서 코디하길래 하나 들고 왔어요~ 절대 그냥 주지않는 쥔장에게 얼마주냐고하니 천원 달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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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를 우짜죠???
k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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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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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ㅎㅎ 요즘 지름신 퇴치중이라~~ 택배올때가 없는데 택배가 왔다고 전화가 왔어요~~ 화분이 왔나하고 소화전에 넣고 가세요 했지요^^ 이제 집에 들어오면서 소화전에 왠 예쁜이표 택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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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그~~~추워요 ㅎㅎ
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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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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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오늘 날씨 엄청 추워요 ㅎㅎ 예쁜꽃들은 바람에 다 떨어지고 힝~~ 일하면서도 넘 추워서 커피를 넘 많이 마션나바요 배두 많이 아팠어요 꺼이~~꺼이~~ 울 핸님 출장가시면 넘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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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님께...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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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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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요즘 피곤하고 지쳐서... 그래도 꽃피엔 자주 들어왔지만 글 남길 여력이 없었어요..^^ 근데 오늘은 꽃피 들어올려고 일찍 집으로 왔네요.. 막 졸음이 쏟아져서 아들과 잠깐 잠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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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울적하네요..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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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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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어제 아침부터 회사일로 이리저리 다니다가 서둘러 병원을 갔어요.. 일년에 두번 정기적으로 주치의 선생님 뵙고 피검사도 하고 그러거든요.. 하필 병원가는날 바쁠게 뭔지..-_-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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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 없는 너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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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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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던 그날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너게로 달려가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수 있다고 몇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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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실님의 마음~~
채원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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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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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오늘.... 날이 흐릿하구 기분도 별로지만 오랜만에 내리는비라 나름 차분한하루였네요~ 오늘 우체국볼일두 잇구.... 겸사 친정집엘 들렀지요~~ 기다리는 선물이 있었거든요~~ㅎ 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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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일요일~~
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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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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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꽃피님~~ 무궁하님~~ 주말 잘 보내셧죠^^ 또 한주가 가고 새로운 한 주가 오네요 요즘 세월이 넘~~~빨리가요 할일이 많아서인지 가는시간이 총알이네요 ㅎㅎ 새로운 한주 알차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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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농사준비~~
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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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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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안녕 하세요~~ 늦은 하루인사네요^^ 아침엔 시간이 없어서 ㅎㅎ 낼은 밭에 고추심을 준비 하러가요^^ 상추,시금치,아욱,삼채소,파 등등 ㅎㅎ 욕심은 많아서 심고 싶은것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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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번,저녁에 한번^^
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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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요즘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콧노래가 절로나요 ㅎㅎ 제가 일하는 일터 바로앞이 개울에 산이 보여요 아름드리 매화 나무가 들고 있음 무거울 만큼 함박 꽃을 피우고 따뜻힌 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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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전하신듯....^^
천손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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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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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얼마만에 들어와 보는 꽃피인지....^^ 낯익은 닉네임들이.. 너무나 반갑게 느껴집니다.ㅎㅎ 저야 워낙에 흔적을 별로 안남기고 다녔어서.. 오랫만에 돌아온들 기억하시는 무궁화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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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들
오바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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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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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이틀 동안 조용히 내리는 봄비가 제 마음을 더욱 포근하게 만들어요. 일어나면 베란다로 가서 다육이들 점검 하고 웃고 커피 한잔 마시고 누구에나 곁드려지는 일상으로 시작합니다.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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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건이님~~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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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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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한시간 전쯤 택배가 도착한다는 메세지가 오길래 아이들 물건인가보다 했는데 방금 꽃피에서 작은 상자가 왔네요. 어느 분이 보내셨을까? 생각도 할 필요가 없겠죠? 선인장 한뿌리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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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려요 ㅎㅎ
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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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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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안녕 하세요?/ 오늘 하루도 모두 잘 보내셨죠^^ 전오늘 아주 오랫만에(쌍둥이낳고처음) 직장이란델 드러간네여 물론 단순노동쪽 ㅎㅎ 그래두 사회 생활이다 생각하니 좀 떨리고 두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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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ㅎㅎ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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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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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안녕하세요. 가내 아가들은 평안하신지요. 며칠전 벽어연 소품 하나를 들였습니다. 쪼고만게 오골오골 모여있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근 한달간 3개나 들여버렸지요.... 학생이라서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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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야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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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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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저의 웃음이 곱해저서 홍이건이님께 행복 나눠 드리고 싶은 야래향이어요.^^ 이렇게 이쁜 아이를 저에게 보내시고... 감사하고, 미얀한 마음 어쩌지요?! 원이가 살짝 물든 모습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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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언니~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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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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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언니 옹기 잘 받았어용~ 제가 집에 없어 경비실에 있던거 이제사 찾아왔네요~ 그런데 사진기를 울 서방이 가져가서 사진은 못찍고 일케 글만 냄겨요~ 언니가 보내준 옹기 찜발 안 먹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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