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사이 다이어리

8000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

츄츄츄 | 댓글 6 | 조회 146
11만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현재 102,652명 서명하셨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이명박을 대통령에서 실질적으로 물러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 서명은 국민주권수호시… 더보기

이쁜 셑트분~~

하얀눈 | 댓글 0 | 조회 108
아~~~ 날로 욕심은 늘어가고 눈은 쪼금 높아지는듯~~~ 하고 ㅎㅎㅎㅎ 처음으로 셑트분 사서 보니 욕심은 욕심인지라 소품은 눈에 안들어 오니 우짜면 좋테요 전엔 소품이… 더보기

안녕하세요 ^^

니시안사스 | 댓글 48 | 조회 179
까만하늘에 반짝이는 별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를 마감할 밤이 찾아왔네요 2년 전이랍니다. 어느 어르신의 권유로 저랑 7살 차이나 나는 신랑과 우연히 선아닌 선을 보게 되었답니다. 작… 더보기

이런 씁쓸한...

창포 | 댓글 8 | 조회 112
'함께여서 행복한 공간'에 조금 암울한 이야기를 시작하지요. 꽃피에 가입한지 한 2개월 조금 지난 것 같네요. 그 2개월동안.. 아니 가입한지 2일만에 꽃피 내 모든 방에 다 들어… 더보기

파란바람님 보셔요~

우아한냉혹 | 댓글 4 | 조회 72
경희님...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아주 작은아가들 한번 보내드렸는데 이렇게 귀한 선물을 보내주시다뇨. 저 너무 쑥스럽구 미안해서 그저 죄송한 마음뿐... 아주 조그맣게 드렸는… 더보기

꽃피와 무궁화

영웅엄마 | 댓글 3 | 조회 111
여느날과 다름없이무궁화님들처럼 찬찬히 일기를 읽다가 꽃피님의 글을 읽고 가슴 한켠이 알싸해지며 전라도 말로 참 거시기할때 발견한 사진입니다. 때론 백마디 말보다 눈빛 하나, 표정 … 더보기

바다내음물씬풍기며 ~~정은언니의사랑

그린로즈 | 댓글 9 | 조회 108
정은언니^^이른아침~우채부아저씨 편에 전해주신 언니의 사랑 잘받앗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S2 이리채겨주실려고 ~~맛난먹거리 건강에좋은 콩이며 `미역~다시마까지 모두 로즈가 좋아하… 더보기

욕심쟁이 우후훗~!!

딸둘맘 | 댓글 14 | 조회 106
5살된 큰딸 어린이집에서 지지난주부터 언어전달이란걸 시작했습니다.. 첫주는 긴~문장을 잘도 외워와서 줄줄 외우더라구요.. 참 신통하다 했지요.. 지난주에는 선생님이 뭐 하라고 했냐… 더보기

......... 꽃피의 볼멘소리

꽃피 | 댓글 49 | 조회 299
이 글만은.. 읽고 그냥 가지마시고 꼬옥 무궁화님들의 의견을 코멘트로 남겨 주시면 꽃피도 귀를 기울여 들으려합니다. 사실.. 아주 오랜만에.. 꽃피가 볼멘소리를 하려합니다. 오늘은… 더보기

대한민국이 써프라이즈한 일을 무궁화님들께 고백합니다........

대한민국 | 댓글 18 | 조회 111
오늘 민국이 성적이 나왔는데 깜짝 놀랐어요~ 운이없는지 지난 토요일부터 피부에 빨간것들이 돋아나 응급실로 가고....... 컨디션 영~ 아니었는데 시험보기 바로 전날에도 오전내내 … 더보기

오늘에 주인공은 누굴까요??

하얀눈 | 댓글 2 | 조회 63
무궁화님~~ 꽃피님~~ 모두모두 안녕 하세요~~ 오늘이 결전에 날이네요^^ 전 아직 참가를 못햇지만(겁쟁이 ㅋㅋ) 오늘 미스 진은 누가 될지 무척 궁금 합니다 진되시면 한턱 쏘셔야… 더보기

정말 이러시면 안이되오

하얀눈 | 댓글 3 | 조회 77
요즘 맘이 편치 않아 다육이보는 낙으로 근심을 좀 잊고 살아요^^ 근디 오늘 택배 아찌땜시 속이 확 불질러 젼내요 다ㅡㄴ님 들도 아시 겠지만 꽃피표 가 한 포장술 하잖아요 그런디 … 더보기

다은맘님~~~감사드려요~~

찡~* | 댓글 2 | 조회 64
방울 토마토 잘 밨았답니다~~~ 택배주소가 1310호가 아니라 1301로 되있어서..^^ 찾느라...애 먹었다져~~~ 제가 기억도 못하고 있었는데 일케 챙겨주셔서 감사… 더보기

민국언니~~~^^

예쁜이 | 댓글 14 | 조회 70
음~~~ 이러심 곤란한데? ㅠㅠ 이렇게 귀한 아이 분양도 모자라 못생긴 빵이랑 머핀이랑 보내 주시구 ㅎㅎ 분도 ㅣㅇ렇게 이름까지 새기는 센스~^^ 초코렛인줄 알았는데 보석돌을 이렇… 더보기

사춘기

다은 맘 | 댓글 5 | 조회 40
저희 집에 봄이 오려나....... 중 2학년 딸이 있어요 요즘 사춘기을 심하게 앓고 있네요 오늘 학교 갔다왔어요 딸이 학교 안 다닌다고 우겨서.... 담임 교감선생님과 면담...… 더보기

채원마미 언니...

선아 | 댓글 2 | 조회 83
언니..라우이 때문에..많이 가심 아프시죠? 제 이 말로 위로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한마디는 얼마든지 해 드릴 수 있어요.. 언니!!! 따랑해요~ 앗싸!!! 케익 너… 더보기

잔돈에 약한 대한민국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 | 댓글 19 | 조회 117
대한민국이 갑자기 몰아서 분양하는라 엄청 바빴지 모예요~ 일이 그럴라고 민국이가 오늘 아침 종합병원에 들어가느라 더더욱 헐떡거렸다는~ ㅎㅎㅎ 3월,4월,5월....... 왜케 바쁜… 더보기

앗싸!! 이제 모두들 걸리신겁니다..히히히히히..

선아 | 댓글 14 | 조회 146
언니..동상들.. 이제 저한테 딱 걸리신겁니다..ㅎㅎㅎ 저 찐득이입니다.. 이제부터 찐득이 작전 들어갑니다.. 언니..동상들.. 반갑습니다...반갑구요.. 이제부터 테러 들어갑니다… 더보기

[주목]작업합니다. (아휴..이거 별것도 아닌데..괜시리..죄송스럽네요..)

선아 | 댓글 91 | 조회 321
저 꽃피 무궁화님들께 작업걸어요.. 제 작업 받아주세요~ ^^ 내팽개치시면 미워요.. 주) 아실랑가 모르시겠지만, 작업이란 남자가 여자에게 앵기고(?) 싶다 할때 쓰는 단어이지만,… 더보기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럭셔리썬 | 댓글 24 | 조회 129
오늘은 채원마미님에 결혼기념일 이시랍니다^^ 실제로 만나뵙지는 않았지만 항상 반갑게 맞이하고 꽃피에서지만 즐겁게 이야기할수 있어서 좋은님 인것같습니다^^ 항상 많은걸 보여주시고 다… 더보기

홍옥님!!

시나 | 댓글 0 | 조회 54
천사의 나팔 어제 보냈습니다. 넘 늦어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큰애는 화이트, 화분에서 뽑아보냈고 작은애는 핑크입니다. 편지한장 쓸겨를이 없네요 받으셔서 예쁜꽃 피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