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사이 다이어리

기분이 좋습니다..^^

선아 | 댓글 10 | 조회 82
집에서 회사까지의 거리는 1시간 10분..(것두 정확히 지하철 시간과 버스 시간이 딱딱 떨어졌을 때) 화분 2개를 들고 털래 털래 출근을 했습니다.. (아침에 엄마가 출근하는데..… 더보기

발발이님의 두번째..선물..^^*보셔요..발발이님..^^*

지지 | 댓글 5 | 조회 125
발발이님..보셔요.. 분양후..님께서..아이들 보내주신지가 엇그제 인데..또 보내주셔서..지지가 정말 감사하기도하고.. 또 너무너무 고맙기도 합니다..^^* 별로 드린게 없는데..… 더보기

좋은일만님~~~~

혜안 | 댓글 8 | 조회 107
어제 오전에 도착했나봅니다. 어젠 회의땜시 일찍 출근하느라 택배를 못받았었어요. 게다가 모르는 전화번호는 아예 받질 않아서,,,ㅠㅜ 택배가 온줄도 몰랐답니다. 아침에 신랑 출근길에… 더보기

행박님... 왜 그러셨어요~~ ㅠ.ㅠ

홍이건이 | 댓글 12 | 조회 117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택배아저씨가 전화해서 집앞이라기에 나갔더니... 꽃피에서 온 택배네요.. 주문한것도 없다면서 들고 와서 풀었더니... 이렇게나 이쁜 화분을 보내주시고..… 더보기

그린로즈님~ 우째 ㅜ_ㅜ

춘몽 | 댓글 7 | 조회 127
사진은 못찍었네요~~~ ㅜ_ㅜ 이리 이쁜 화분을.. 흑흑.. 택배가 와서 깐딱 놀랬답니다. 언제 그린로즈님의 은공을 다 갚을지.. ㅜ,.ㅜ.. 이제 완전히 봄님이 오시는지 바람끝에… 더보기

봄나들이 다녀왔어요~ *^_____________________^*

춘몽 | 댓글 15 | 조회 133
이래 저래 바쁜 3월이에요 ^____________^ 이곳 아산에서 일이 다끝나 가는 중이라 마무리 한다고 챙길것이 많내요.. 얼른 끝내고 부산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ㅠ_ㅠ 삼분… 더보기

그린로즈님의 마음

서리 | 댓글 6 | 조회 95
화이데이 날....... 도착할 택배가 없는데 제 책상에 살포시 놓여 있었습니다. 꽃피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잘못왔다라고 생각했는데.......그린로즈님께서 보내셨더군요. 너무나도… 더보기

접니다..^^

선아 | 댓글 9 | 조회 103
캬캬..이런데 사진 올리는게 어색하긴 한데.. 어제 장작 4시간 반동안 머리하고.. 깔끔하니 한방 동생이 찍어줬어요.. 31살의 나이에.. 아직은 노처녀라는 소리는 듣고 있지 않지… 더보기

감사한 마음♥

유이데쓰 | 댓글 10 | 조회 112
수요일부터 아파서 거의 죽기 직전(?)였던 유이 (병원가서 첨으로 링겔도 맞아 보고;;) 어제 저녁 8시부터 자기 시작해 오늘 10시가 다 되어서 일어났는데 -ㅅ-;; 갑자기 택배… 더보기

화이트데이의 로즈선물****!!

koko | 댓글 8 | 조회 85
로즈야~~~ 요즘 바쁘고 신경쓸일 많은데 이리 챙겨줘서 넘 고맙고 미안 하네... 화이트데이 대표로 맛난 초코렛 하고 ㅎㅎ 예쁜곰돌이 캉캉 원피스 입은 아이하고 미소 화분( 넘 이… 더보기

춘몽님 선물 ~~!!

koko | 댓글 5 | 조회 71
춘몽님~~ 요즘 바쁘신지 ... 보이지도 안으시던데요!! 이리이쁜 화분을 보내주셨네요~~ 잘 받았습니다~~ 감사하구요^^ 춘몽님 한테 해드린 것도 없는데 이리 덥썩 주신선물 받았습… 더보기

혜안님

까칠한후니 | 댓글 13 | 조회 91
왜 그러셨어요? 제가 아무것도 해 드린게 없는데...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 정작 드릴려고 한것은 못 가져 가신다고 하시고.. 마음만 받으시겠다니.. 낯선 곳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 더보기

넘 좋아보여여.. ^^

하은똥꼬 | 댓글 3 | 조회 67
서로 주고받는 모습들이 넘 이뻐보여여.. 넘좋아보이구여.. ^^ 와~~~~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린로즈의 마음

라임 | 댓글 12 | 조회 96
로즈한테 화이트데이 선물 받았어요. 넘 이쁜 화분이에요. 꽃피에도 자주 안 오고 로즈 블록에도 잘 들르지도 않고 불량 언니인데도 착한 로즈동생이 이렇게 챙겨주네요. 로즈야 고마워.… 더보기

누구신가요? 절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분이~~

이내 | 댓글 21 | 조회 119
오늘 금강분이 두개 도착했네요~ 아무런 쪽지도 없고~ 옥선언니한테 전화하니 아니라고 하시공~ 누가 저에게 사탕도 아닌 금강분을 두개씩이나~~ 누구신가요?? 꽃피에 전화할까 하다가~… 더보기

ㅎㅎ..홍이건이님~~

행복가득박가네 | 댓글 6 | 조회 120
정말 죄송해요~~ 글올려서 여쭤봤더니 춘몽님이라 하셔서..ㅎㅎ 이런 실수가..ㅠㅠ 수진씨.. 얼마전에도 귀한 녀석 받았는데.. 생각치도 못했었요. 이를 어쩌나..ㅎㅎ 너무 감사하구… 더보기

춘몽님 어디 계세요

라임 | 댓글 8 | 조회 124
꽃피에서 택배가 왔어요. 춘몽님 선물이라고 적어서요. 어머나 춘몽님~~~ 뭘 이런걸 보내셨어요!!! 제 기억엔 해드린건 별로 없고 받은것만 남아있는데요. 감사합니다 ..아주 아주많… 더보기

치즈붐~ 작품

시나 | 댓글 10 | 조회 101
치즈붐님 보셔요!! 이번엔 머리길이를 그대로두고 파마했어요^^ 빨리 사진찍어 올리려구~~ 머리핀 곱죠..? 아~ 겨울은 갔는데 머리에 남아있는 잔설이라니.. ㅠㅠ

위로 좀 해주세요

연지맘 | 댓글 31 | 조회 146
며칠전 조금 충격적인 일이 있었어요. 제가 아이가 둘이나 되는데 계획에도 없는 임신을 또 하게 된거예요. 얼마나 놀라고 당혹스럽던지...행복한 박가네를 보면서 아이가 셋이면 정말 … 더보기

꽃피에 중독되다?!!

나노하나 | 댓글 2 | 조회 145
꽃피를 알고부터 거의 매일 들어오는거 같아요. 점심먹고 쉬는 시간에 매일 들어와서는 다른님들의 나의 정원이야기의 다육이나 그외 초록이들 구경하는 재미로 요즘 사는거 같아요..^^ … 더보기

제가 죽인 녀석들.

게으름이 | 댓글 2 | 조회 134
꽃피에서 참 많은 아이들을 만났고 지금도 그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지만 마음 아프게도 제 곁을 떠난 녀석들이 몇몇 있답니다. 제일 처음 제 곁을 떠난 녀석은 구름이끼입니다. 처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