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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사이 다이어리
rose4u.kr since 2005
^__________^ 점심 맛있게 드셨죠!!
영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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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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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넘치는 남편사랑 M방송국에서 어느 날 한 마을에 결혼한지 1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깨가 쏟아지는 잉꼬부부가 있다는 말을 듣고 그 부부를 찾아가게 되었다. 기자: 네, 안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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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웃으면 복이 온대요!!
영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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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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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성질 급한 노처녀.. ★ 성질 급한 노처녀 ★어느 섬마을에 사는 노처녀에게 맞선 자리가 하나들어왔다.드디어 맞선 보는 날.노처녀는 아침부터 때 빼고 광 내고 정성을 들인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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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주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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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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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태어나서 생애 처음으로 사별의 아픔을 느꼇습니다. 33년간 항상 곁에 계셧던 할머니를 보내는날, ,,, 병석에 계신지 오래되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울고싶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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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계신가요..
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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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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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생각보다 너무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로 대단한 아이는 없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과 이 공간을 공유하고픈 마음에 분양을 해봤습니다.. 당첨이 되신분들껜 별볼일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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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언니......^^
좋은일만 생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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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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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사연많은 언니의 사랑이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그동안 맘고생했을언니 생각하니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요 .... 분양도 그리많이 해드리지 못했는데....에구,,, 언니가 바라시는일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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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아~
초보다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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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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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이런.... 비도 오는데... 택배가 와서... 오늘은 토요일인데.. 미란아.. 내가 머리핀 필요한 거 어찌 알고.. 며칠 전 마트가서 들었다놨다하다가 그냥 대충 살지 뭐..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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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언냐~~^^
행복가득박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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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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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갑자기 택배 아저씨가 온대서... "네??" 했더니 미정언니께서 보내신 물건이라고.. 받아보니 민국언냐께서 챙겨 보내신 분들이네요~ 제법 넉넉한 화분들인데... 감사한 맘으로 알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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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도 따시고 올만에 분양을 좀 해볼까~많이 많이 참여하세요~
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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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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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우후훗~ 이제야 아산 현장이 끝이 나네요 ^____________^.. 이제 부산 백병원 현장으로 가야하는데.. 부산분들은 아실려나?? ㅎㅎ 백병원이 해운대로 이전한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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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언니~~~~^^
행복가득박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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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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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병원갔다가 택배아저씨 전화받고 부랴부랴 들어 왔는데.. 이리 고운 선물이 도착했네요~~~ 근데 뭐가 미안하시다는건지.. 보내시구두 미안타하시고.. 그럼 제가 더 미안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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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언니가 잠자는 대한민국일 불러주네요~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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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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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언니~ 오늘 잘 받았어요~ 받자마자 찡님이 보내준 철화를 심고 로즈의 그리니 잎꽃이가 조래 자라서 빨강 땡땡이분에 담았네요~ 오늘 눈뜨니 3시네요...... 일어나서 이것저것 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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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즈님께서 잎나눔해 주셨어요~~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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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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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무궁화님들, 가내 아가들은 잘 크고 계신지요? 쩌~기 밑에(아직은 같은 페이지에 있는) 나이 때문에 분양&나눔방 못 들어간다고 호소한 적이 있었지요. ㅡ_ㅡ 그때 찡님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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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드세요~~~~~~~~~~^^
좋은일만 생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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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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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음 .... 오전에 애들 보내놓고 뭘 할까?...하다가 비도오고하니 따스한것이 생각나 팥죽을 만들었네요 생각엔 어려울줄알았는데....하다보니 되네요...ㅋㅋㅋ 시엄니가 보내주신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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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요..ㅠ.ㅠ
시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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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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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엄마가 어제부로 입원하셨어요..ㅎ 집에있는 제가 간병을 해야할것 같아 엄마랑 같이 병원에 있어요 지금은 잠깐 빨래하러 집에..^^; 언니들이랑 많이 얘기도 하고싶고, 꽃피에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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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아~~^^
k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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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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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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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어제 민국맘이가 뭔 쉬운숙제를 보냈다구요~~! ㅋㅋ 요런 숙제는 참 쉬울거 같아요. 빵 맛나게 먹는게 숙제라네요~~^___* 어제 띁으면서 먹고 울아들 딸이 먹고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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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中~~
동산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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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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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새벽 풀 냄새 새벽의 잔디를 깎고 있으면 기막히게 싱그러운 풀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이건 향기가 아니다. 대기에 인간의 숨결이 섞이기 전, 아니면 미처 미치지 못한 그 오지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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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러시기에요...^^
홍이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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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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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오늘은 뭘해도 기분이 좋아질것 같지 않은 날이였는데... 시아생님 덕분에 웃었어요...^^ 시아생님...^^ 쿠키들이 점점 맛있어지는것 같아요... 홍이,건이..신랑오기전에 다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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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언냐~~~^^
예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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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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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민국언냐께서 오늘도 전화 주시구 ㅎㅎ 늦게 받으니 잤냐구 ㅎㅎ 언냐 샘나서 전화 하셨죵 ㅎㅎ가팅가고픈데 넘 멀어서 ㅎㅎ 코코언냐보내면서 깍두기로 보내신다구 ㅎㅎ 언냐 민국이나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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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야....
행복가득박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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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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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받은지 얼마나 됐다고.... 갑자기 또 이렇게 받아들고는이 언냐 깜짝 놀랬네~~^^ 이리 이쁜 분에는 뭘 담아줘야할까?? 울 현이 또 지 화분삼아달라고 할텐데..ㅎㅎ 너무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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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만고 끝에 올리는...
영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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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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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튀밥에 대하여안도현변두리 공터 부근 적막이며 개똥무더기를 동무 삼아 지나가다 보면 난데없이 옆구리를 치는 뜨거운 튀밥 냄새 만날 때 있지 그 짓 하다 들킨 똥개처럼 놀라 돌아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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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의 하늘은 너무나 눈부시다.
영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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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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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가시 남진우 물고기는 제 몸속의 자디잔 가시를 다소곳이 숨기고 오늘도 물 속을 우아하게 유영한다 제 살 속에서 한시도 쉬지않고 저를 찌르는 날카로운 가시를 짐짓 무시하고 물고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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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한 어린이 보셨나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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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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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지난, 수요일에 민국이가 시험을 치루던 날이네요.. 여느때처럼 민국이 간식을 가지고 2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학교로 갔드만, 민국이가 머리를 조래 산발을 하고 나타났어요~ 처음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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