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냉면 먹자는 신랑의 전화 먹고 근처에 있는 평림댐에 장미공원이 있다고 드라이브가자고 해서 카메라 챙겨 나갔답니다 이곳 지역은 오늘과 내일 비온다 하드니 비는 커녕 어찌나 … 더보기

이틀전, 밤하늘이였어요. 혼자보기 아쉬워 살며시 올려봅니다.

다이어리방이 한가해 답변올려주실분들이 있으실까 싶은데.... 그래도 조언구해봅니다.다육이 데리고 이사하신 분들이몇몇댁 있으시네요. 제게도 필요하고 나중에 이사하실다육맘들에게도 필요… 더보기

숲 속에 나무들이일제히 낯을 씻고환호하는 6월6월엔 내가빨갛게 목타는장미가 되고끝없는 산향기에흠뻑 취하는뻐꾸기가 된다생명을 향해하얗게 쏟아버린아카시아 꽃타래6월엔 내가사랑하는 이를… 더보기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정말 빨리 뚝딱 만들었어요.. 탈부착 가능하구요...물세탁가능해서 좋아요..^^ 고리 반대쪽은 철사를 2개를 넣는게 바람에 날리지 않아 좋을것 같아요… 더보기

꽆피에서 ..띠링 하고 문자가,,왔네여..내일쯤 새로운 ,,아이들이 우르르..몰려올거 같아여..ㅋㅋ 넘 마이들 불러서...어케 하루에 정리를 다 해줄수 있을지가 ,,걱… 더보기

오호~~~ 사진이 한꺼번에 올라가네요. 유주에게 보내는 답장이야~ 이 꽃이 함박꽃이 아니고..잎이랑 좀 비슷하지만 목단..또는 모란이고 하는 꽃이야. 나를 그리 좋게 봐주고 이쁘게… 더보기

꽃띠여인네 한아름 함박꽃이 피었네 꽃띠여인네에게 나비와 벌들이 노래하네 꽃띠여인네에게 깊은 밤 달과 별들이 손짓하네 꽃띠여인네에게 따뜻한 가슴에 녹아내리네 꽃띠여인네에게 영원하리,… 더보기

지난주 주말 엄청 더웠어요^^ 아이들이랑 청보리밭 댕겨왔어요....... 친정이 그쪽이라 가는길에~~그럴땐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더워서 그런지 얼굴이 조금식 탄거 같아요~~거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