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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mom님~~
깜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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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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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안녕하세요.. 저 깜돌맘입니다.. 어제 아들 군대보내시고 얼마나 맘이 허전하셨을까~~~ 며칠먼저 군대보낸 제 맘이 지금 꽁님의 맘을 헤아려봅니다. 힘드셨죠? 그리고 힘드시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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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팀 두번째 번개 후기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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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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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번개 후기를 기다리셨나요? 번개 날짜를 잡으면서 인원수 파악한 숫자가 12명.. 답글이 올라오고 신회원들까지 포함하니 차차 늘어나는 분위기여서 예약인원을 늘려야할까 하다 그냥 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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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4일뒤인데도....ㅜ.ㅜ
통통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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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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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울집 두혹...준현,준태...의 중간고사가 담주 목요일에 있답니다. 다른 아이들은 주말동안 마무리 공부를 열공할터인데 저는 오늘 목 바로 위까지 올라오려는 공부해라...라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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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다육생각..
석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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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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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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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이렇게 글을 첨으로 남기네요~~ 중독성 강한 다육이들때문에 출근해서도 하루종일 다육이들 생각뿐이랍니다. 그래서 자꾸만 여기 들어와 다육이들을 보곤합니다. 항상 들어올때마다 느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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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사진 몇장.. 문제시 자…
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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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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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공지] 짤방글, 음란물, 악성코드글, 혐오사진, 도배, 개인상품 판매글 업로드 등 공지사항 위반시 처벌되니 게시판 이용 전에 꼭 공지사항을 읽어주세요 사람들 끼리도.....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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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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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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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오늘 깍두기 담고 이불 빨래도하고 이것 저것하느라 몸이지치네요, 무궁화님들 조금있으면 입맛 없을때가 되가죠, 그때 곰탕 끓여서 먹을라고 오늘 깍두기 담았지요, 무우값이 장난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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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깜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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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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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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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가슴이 아프네요., 일 다녀와서 우리 다육이들 잘 있나 둘러보는데... 어라?? 하나가 비네......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했건만.... 그래도 햇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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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두번째 ~~~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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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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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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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우리의 모임 장소 예약했습니다. 지난번 모였던 곳보다는 조금 격을 달리해서 섭외하려고 했으나~~~~~~~~~~~~~~~~~~~~~~~~~~~~~ 제가 움직일 여력이 부족하여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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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버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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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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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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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이히히히... 여러분들이 걱정해 주셔서.. 무사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센토사섬에서 찍은 사진 이랍니다. 얼굴이 작게 나와서 용기내서 올려 보내요.. ㅋㅋ 해가 어찌나 강한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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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과 주름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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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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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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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시들기 전에 꼭 찍고 싶었던 목련을 찍었다. 그런데 날이 너무 흐렸다..지난 토요일이.. 그래도 지나치기엔 너무 이쁘게 피었던... 지나면 미워질것만 같은 ..그래서 흐림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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