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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사이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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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러브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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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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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이승철... 손톱이빠져서.. 라는 노래에 빠져본다.. 가슴 저 .. 깊은곳에서 뭔가 꼬물꼬물 .. 그런느낌.. 늘 내곁을 그림자처럼 있어주는 우리봄이.. 내가 눈물흘리면 곁에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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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사과님, 번거롭게 해드려 지송하지만..한번 봐주세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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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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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얘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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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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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우리집으로 다육이 들인지가 한 한달이 되어가네요... 직장 다니고 애들 키우면서도 나름대로 아주 신경써서 키운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무식이 죄인가 봅니다. 먼저 석화가 이상하게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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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님 보세요...
매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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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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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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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토끼야님 안녕하세요... 갑자기 제가 글남겨셔 놀라셨죠??ㅎㅎ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전 다육 초보에요.. 키운지 얼마 안됐어요... 몇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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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집에서 잘가를수 있는 다육식물
현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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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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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동향집에서 잘기를수 있는 다육이좀 가르쳐 주세요^^
동향집에서 다육이들이 잘 자랄까요?
체리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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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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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동향이라는건 알고 이사 햇는데 그래도 햇빛이 약한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ㅠ.ㅠ. 지금 11시 40분쯤 됏는데 걸이대 까지 들어 오거든요 걸이대 오른쪽끝은 그늘지기 시작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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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수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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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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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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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들국화 - 노천명님- 들녘 비탈진 언덕에 늬가 없었던들 가을은 얼마나 쓸쓸했으랴.. 아무도 너를 여왕이라 부르지 않건만 봄의 화려한 동산을 사양하고 이름도 모를 풀 틈에 섞여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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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와서 걱정이에요...
초보다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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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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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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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출근하기전 다육이들 간만에 오는 비좀 맞으라고 창밖에 모두 내 놓고 왔는데.. ㅠㅠ....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이에요.. 다육이 키우는 초보라 .. 비를 많이 맞어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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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걸이대에서 다육이 키우는방법문의드릴께요.
다육쪼아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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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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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초보답게 모든게 다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좀 얻어서 다육이 이쁘게 좀 키워보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얼마전에 베란다걸이대를 샀어요. 지지대도 살 계획인데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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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큰딸아이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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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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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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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큰딸애가 호주로어학연수 떠난지 오늘로 4일째... 그런데 4개월이 된것 같이 많이 보고 싶다. 어제는 어버이날... 1년에 몇번 안되는 바쁜날인 관계로(꽃집 운영하는거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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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다육이~~
매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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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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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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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또 질렀네요...ㅋㅋ 걍 집에 있는 화분에 심었어용...^^ 다육이 머리가 세개에요...ㅋㅋ 이런다육이를 군생이라고 하죠?? 아닌가??~~ 아직 초보라 잘 모르겠어용...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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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이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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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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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글을 올리네요 지금 데비 키우고 있는데요... 요 사진처럼 줄기가 굵고 길게 키우고 싶어요... 친구집에 갔는데 데비 요렇게 생긴거 샀더라구용 이렇게 키우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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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용~
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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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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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우리집 다육이를 포함한 야생화들까지... 갑자기 잎에 아주 작은 먼지처럼 꺼뭇꺼뭇.. 트리안에는 완전 작은 씨를 뿌려놓은것처럼 꺼뭇꺼뭇해요.. 이게 도대체 무언지... 론비타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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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연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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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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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39살을 맞이하는 올해 내생일은 참 따뜻했다 아이를 낳고 생일에 의미가 참 많이 바뀌었다. 엄마가 되기전에는 무조건 내생일에는 사람들로부터 선물과 축하를 받아야하는 날이고 내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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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바다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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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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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오 마이 갓! 우선..... 인사부터...... 통통이님 감사합니다! 제가 좀 멀리~ 어딜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꽃피에서 택배가 왔다는 것은 택배기사님 전화로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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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귀염둥이 "메롱"양~ㅋ
짝은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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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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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울집 귀염둥이 메롱이에요~^^ 이제 딱 한살이 됐는데....어찌나 개구쟁이에 극성쟁이인지.. ^^;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이것저것 물고 뜯고...이리뛰고 저리뛰고~ 매일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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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는 사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샬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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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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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꿀꿀한 기분에 몇 자 적어요. 신랑이 산 지 한 달도 안된 무선전기주전자에 물을 끓이면 불순물이 있다는거에요. 항상 커피를 타먹어서 몰랐는데 정말 갈색 철가루같기도 하고 그런게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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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열다....(그러기엔 너무 늦은 시간^^::)
영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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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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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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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그녀의 나이는 40대 후반이었다.그런데 여태 결혼도 못한 채 일만 부지런히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졸지에 부모를 잃게 된 두 아이를 어릴 때부터 맡아 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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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꽃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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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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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스피커 볼륨을 살짝 켜두셔도 좋습니다.^^>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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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답게 사는 것 / 법정 스님
영웅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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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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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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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입니다..
콩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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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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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3개정도 선물이 들어왔는데 보면볼수록 눈이 가는건 무엇일까요?..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지나가다가 하나둘 사게되는데.... 이름들을 다 모르겠네요..... 오늘 꽃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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