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키우기 시작한 다육이가 꽤 많아져 베란다걸이대도 사고 다육이도 몇 개 더 사고..... 좋은 싸이트를 알아 기분이 굿굿굿~~~~~ 매일 와서 놀아야겠어요 고수님들한테도 많… 더보기

안녕하세요 여기는전라도 광주다육초보맘입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첨이라 울집 비닐하우스를 걷어야 하는지 아님 그대로 두어도 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태풍을 겪어본 고수님들 댓글 부탁… 더보기

안녕하세요 ^^ 오랫만이죠 ? 홀로 자취했을 때 외로움을 달래주던 게 사람이 아닌 바로 다육이였죠, 그 덕에 꽃피를 알게됐고, 그로 인해 서울생활도 외롭지 않았던 것 같아요, 남들… 더보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들려봅니당.. 비번을 까묵어서 맨날 손님으로 오다가 오늘은 맘먹고 찾아들어왔어요~~ㅋㅋ 1시간 기억력....ㅎㅎㅎ 항상 활기찬 꽃피....언제들어와… 더보기

다육이를 알게된 초보맘인데요~~ 비닐하우스 5채를 들여놓고울 아가들 다 내놓고 출근했는데 아 글세~~ 이놈의 날씨가 비를 뿌려놨지 뭡니까 장마엔 안된다던데 고수님들 이제 어떻게 해… 더보기

한달전 다육세상을 알게된 초보입니다 우연히 꽃피도 알게되 가입도하고 주문도 하고 며칠전엔 아메치스입찰도 한..^^ 떨어지긴 했지만..넘 이쁘던데.. 아무 취미생활도없이 대학다니는 … 더보기

스프레이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스프레이입니다.오일계열 : 자몽씨 추출물 1g, 라벤더 에센스 오일 5dr, 티트리 에센스 오일 5dr, 솔루빌라이져 3… 더보기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연고 만드는 재료들이예요.준비물; 타마누 오일 2g, 시어버터 10g, 칼렌듈라 오일 8g, 달맞이 오일 20g, 호호바 오일 20g 밀납 2g, 칸데릴라 4… 더보기

모기 퇴치 스프레이는 벌레들이 싫어하는 향인 시트로네라 성분이 들어가 벌레가 가까이 오지 못 하도록 미리 뿌려 주는 스프레이입니다.준비물; 시트로네라 12mL, 페퍼민트 6mL, … 더보기

안녕하세요? 이제 다육이 키운지 3개월 조금 넘는 초보입니다. 초연군생 집에 데려온지 한달이 좀 안되었는데 꽃도 이쁘게 여러개가 피어서 넘 좋았는데 어제 물주려고 화분을 만지자 바… 더보기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햇볕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목을 오래 바라볼 수 없으므로. 비에 젖으며 난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 더보기

제가 요즘 다육키우는 재미에 푹빠져살거든요. 초보인데두 50종이 넘는 다육이를 질러버렸네요 ㅠㅠ 저희집이 남향이긴 하지만 반베란다라서 햇볕이 베란다 반밖에 안들어오네요.. 베란다 … 더보기

뜨거웠던 날들은 흘러가고 나에게 오라 나에게 오라 피맺힌 속울음 울어도 너는 차가운 강물로 너의 길을 흘러갔다. 너에게로 내가 가야만 하는가 내가 흘러 너에게 닿아야만 하는가 옳기… 더보기

외로운 여자들은 결코 울리지 않는 전화통이 울리길 기다린다. 그보다 더 외로운 여자들은 결코 울리지 않던 전화통이 갑자기 울릴 때 자지러질 듯 놀란다. 그보다 더 외로운 여자들은 … 더보기

어제밤에 우연히 우리앞동 2층에 꽃피에서 팔았던 베란다 걸이가 걸려 있는것을 보구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그런데 아직 다육이는 없구 준비중 이신것 같더라구요… 더보기

그린에또랑 바위솔을 같이 심어논 화분에 깍지들이 동네잔치를 벌였더군요. 아주 기겁을 하고 뿌리채 뽑아서 그린에또는 다른 화분에 옮기고 바위솔은 당췌 어찌 못하겠어서 묻어버렸--;습… 더보기

관심만 가지다가 너무너무 예쁜 성미인에 끌려서 여러아이들을 데려오게 되었어요. 앞주 토욜에 주문하고 오늘 낮에 온다는 소릴듣고 경비실 아저씨에게 박스좀 열어달라고 했는데 도저히 안… 더보기

당인이를 회사로 데려왔습니다. 햇빛잘드는곳으로 오는 과정에서 대가 휘청거리더군요 그래서 좀 흔들흔들해봤더니 뿌리가 쏙빠지는겁니다. 땅속에 뿌리가 2센티 미만으로 들어가 있었어요 몸… 더보기

오랫만에 일기장을 펼쳐봅니다. 그간 뭐가 그리 바뿌다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주구장창 쉼없이 달려왔네요.. 2009년의 절반을 달려 온 이 시점.. 우리 잠시 break time 을… 더보기

아버지의 등을 밀며詩. 손택수 아버지는 단 한번도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가지 않았다 여덟 살 무렵까지 나는 할 수 없이 누이들과 함께 어머니 손을 잡고 여탕엘 들어가야 했다 누가… 더보기

얼마전에 들인 애심이가 오늘아침부터 잎이 물러서 떨어지고 있어요~~ 글고 힘도 없어보이구요~~ 만지면 곧 잎이 다 떨어질듯.....ㅡ.ㅡ;; 왜그런거죠?? 흑흑!!! 다육이키우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