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금강의 해돋이 랍니다 글구 순천만도 올려봅니다 아름답죠 무궁화님들 일교차가 심한 요즘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위로부터 거제도 해금강 밑에2갠 순천만이에요 혼자보기 넘 아까워… 더보기

저녁준비로 바쁜 와중에.... 뜬금없이 남동생이 들렸네요...... "너 왠일이냐?? " " 정희 누나가 이거 주래." " 정희가??" 하며..... ( 춘천사는 동생..정희) 얘… 더보기

오늘 운동갔다가 동생 삼실가서 점심먹고 수다떨고있는데 택배아자씨 전화한통~~ 택배올게있는 날은 될수있음 외출 안하는데.. 오늘따라 앞집 아래층 친한 언니들이 다 집을 비웠다잔아요 … 더보기

사랑아~~~~~ 이게 뭐야..... 난.. 사랑이가 주소 알려달라기에... 작은 잎꽂이 아이 주는가 보다... 했는데... 이건 아니잖아... 방금 받고서... 어찌나.. 미안하고… 더보기

경빈맘 입니다.. ㅋㅋㅋ 이넘이 경빈이 입니다.. 여름엔 빡빡이..ㅎ 하두 땀이 많아서 바리깡으로다가 빡빡 밀었어요,,ㅋㅋ 어렸을땐 내편은 든든한 엄마 아빠 였고 10대때는 친구들… 더보기

몇일전.......우연히.. 정원방 제사진의 첫댓글자께 작은선물이벵을햇네요~ 다들.. 아시죠? 그때... 하니뚜비님께서 첫댓글자가 되셧었지요~~~ 그날.. 이상하게 댓글자가 무지그… 더보기

일욜에 문자한통이 왓따.. 쪼맨 주소쫌 문자로 보내죠??~~.. 바로 꽃비언니였당~~.. 그때 마침 울시어머님 고모 천안에서 내려와 점심도 못먹었다길래.. 부랴 부랴 밥하고 국 끓… 더보기

오후에 택배기사님의 문자 경비실에 택배찾아가라는,, 열어보니 럴수럴수 이럴수~~~~ 어떻해요,,,이걸 이걸 아까비서 어찌 먹는데요,,,, 이걸 직접 손으로 만든거라는데,,, 어찌 … 더보기

아웅 ~ 이걸 정말 만드셨다구염?~ㅎㅎ 저는 머핀뿐이 못맹글어 봤는데~~ 정말 솜씨두 좋으시궁^^ 아이들 먹이려다 일단 사진부터 찍어놓구 헤헤~~ 오늘 할일이 태산이지만 넘넘 기분… 더보기

오늘 톡톡 주제가~~~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이네요.. 간혹.. 삶이 힘들고~~ 지치고... 무겁고... 내가 아닌.. 사람들이 내 맘을 이해해주지 못해도~~ 함께이기에~ 기쁜거죠… 더보기

울집 귀염둥이래요 동안이라 그렇지 아가엄마래요 밑에사진은 울집 아가들이에요 귀엽죠

이제 돌 가까워 지는 울 딸래미... 저랑 너무 닮아버린 딸... 너무 건강해지면 곤란한데.. 자고로 여자는 쭉~~에쑤라인이 되어줘야 하는데.. 아무래두 울 딸래미는 틀린거 같네요… 더보기

울집에서 젤 싱싱하고 파릇파릇한..녀석이에요^^ ㅋㅋ 좀 된 사진이지만..최근걸 못찾았네요.. 지금은 감기앓아서 그런가.. 크려는지 볼살도 많이빠지고.. 뽈록한배만 그대로네요.. … 더보기

지난주 결혼식 갔다오면서..주차장에서.. 유모차에서 내려달라고해서 내려놓으니 완전 자기세상~ 막 뛰어다니고 신나셨어요~ 아빠 따라가고 있는 중.. 이렇게 이쁜 딸래미를 보면서.. … 더보기

아시타언니가 보내준 귀한 마음의 선물이여요~~.. 쓰던거라 걱정 걱정 애간장녹으며 보내준~~ 언니 마음이 보이는 선물~~.. 영어책이며 영어비디오테잎이며 그나마 다행~~.. 울집은… 더보기

날씨도 선선해지구.. 그동안은 넘 덥다는 핑계로 오븐을 안돌렸더니 아이들이 쿠키쿠키 노래를 불러요 오늘은 맘먹고 떨어진 베이킹 재료 주문넣고 있자니 둘째녀석이 엄마가 무슨 도깨비 … 더보기

지난 월요일~추석 연휴도 끝났고.. 두 아들들도 중간고사도 끝나 월요일까지 재량휴업일~~ 모처럼 집에서 그리멀지않은 궁평항에 바다낚시도 하고 그간 기름진 추석음식에서 벗어나 회도 … 더보기

언니야.. 괜히 제가 캐치미는 해가지고설라무네..언니에게 부담을 준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혹시 요넘들 찜하실려고..그때 형부..실신시키신거예요??? ㅡㅡ;;; 형부께 미안해… 더보기

쪼매나야... 오전에 받고선.. 이제서 사진을 찍었넹.. 정성스레 자필로 쓴 편지.. 글씨체.. 이쁘고.. 귀엽다.... 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왜그랬어.. 신발장에 어떻게해… 더보기

꽃피가 인연이 되어 맺어졌죵~~.. 여동생이 없다며 바리 바리 싸보내준 매실장아찌와 매실액~~.. 이거 말구두 아이들 공부 열씨미 하라공 연필이며~.. 옷감이며 옷만들때 쓰이는 리… 더보기

안녕하세요.. 영국와서 다육이 그리워 찾아다니는 켈리입니다. Kew gardens이라고 영국왕실이 관리하는 식물원에 다녀왔어요.. 입장료가 무려 2만6천원입니다. 으윽.... 다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