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사이 다이어리

윤미야~ 이게 뭐야~~~

똘망이 | 댓글 8 | 조회 111
자그마한 케잌하나 보냈을 뿐인데.. 이러면 어떡해.. 미안하잖아. 화분을 뭐 이렇게 많이보냈어..게다가 불량한 아이덜까지.. 내가 미쵸~~ 나 금강분도 좋아하지만,, … 더보기

이 가을 모질게 아파 보십시요

하늘금 | 댓글 2 | 조회 85
기억을 할 수 있어서 아프다면당신은 지금도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기억할 수 있어서 가슴 시리다면 아직 당신은 누군가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억할 수 있어 웃을 수 있… 더보기

쪼매나언냐~드뎌왔어용~

사랑블루 | 댓글 12 | 조회 116
엉엉 ㅠ 드뎌 받았어용 .. 넘 이뻐서 탄성이 ㅠ 일케이삔걸 생일선물로 주시다뉘 ..너무 감사해용~ 저두 마지막 부탁이 있는데용 홍홍~ 생일좀 갈켜주세용 ㅠ 일케 거하게 생일 대접… 더보기

월향님~~~~~

마미 | 댓글 1 | 조회 81
오늘가보니.. 어제도착햇다구.. 제가 떠난담에 택배가 왔나봐요~~ 많이 궁굼하셧을건데.... 아주 이쁜포장으로 사랑스럽구 정성가득한 립밤과수제비누.. 잘 도착햇네요~~^^ 너무 감… 더보기

이 사진 보시고도 안웃으시면.... 책임집니다 ^^

꽃돌이 | 댓글 7 | 조회 148
정말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 . . . . . . . . . . 한 개 더 !!!!!꼭 끝까지.... 꼭 끝까지...… 더보기

제일 늦은 인사 ^^;;

영웅엄마 | 댓글 3 | 조회 87
출근하려는데 우체국 택배 아저씨가 오셨네요 딱히 올 게 없었던지라 뭔가 했답니다. 월향님,수제비누와 립밤 너무 고맙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뻘쭘하게 손 들어서 받은 터라 얼굴이 발그… 더보기

월향님... 저두 감사해요...

잠탱이공주 | 댓글 6 | 조회 88
월향님.. 저두... 잘 받았어요... 뇌물 푸신다고 하셨을때... 쑥스럽지만... 냉큼 손들었네요... 입술이 잘 트는 타입이라... 립스틱을 발라도.. 엉망이 되더라구요... … 더보기

월향님~잘받았어요

사랑블루 | 댓글 6 | 조회 85
월향님의 직접만드신 비누, 립밤 정말 잘받았습니다~ 다육이파리 분양한다는것보다 립밤에 어찌나 귀가 솔깃하던지.. 워낙 입술이 잘 트는체질이라.. ㅠㅠ 염치없이 줄섰는데 ...이렇게… 더보기

세상에나 ㅠㅜ

사랑블루 | 댓글 12 | 조회 105
저오늘 아마 밤새 잠못잘것 같아영...똘망이한테 케잌받고.. 잠공언냐한테 햅쌀과 이쁜화분까졍... 평생받을 선물 오늘 다 받는것 같아요 ㅠㅠ 진짜 눈물흘렸네요ㅜㅡ 언니… 더보기

똘망아 ㅠㅠ

사랑블루 | 댓글 6 | 조회 77
아궁...이리 멋진케잌을 나한테두 보내궁...나 정말 놀래쓰러지믄 우짤라궁 ... 이렇게 행복한 기분...얼마만인지..모르겠다~ 케잌은 나중에 애들이랑 신… 더보기

쪼매나... 똘망이.. 까칠언냐.. 쪼매니언냐의 선물....

잠탱이공주 | 댓글 14 | 조회 124
쪼매나... 똘망이.. 까칠언냐.. 쪼매니언냐... 정말 감사해요.. 제가.. 이렇게 많이 선물을 받았답니다.. 베푼것도 없는데.. 제게 이런 관심과.. 사랑과.. 정성을 담아주시… 더보기

쪼매나님~~~~~~~~~~~~~~~~~~~~~~~~~~~^^

마미 | 댓글 7 | 조회 139
오늘 늦은오후.... 택배가 도착.. 에??? 이게 누구드라~~ 아....누구엿드랑~~ 한참을 생각하며 상자를 열어보니....... 쪼매나??? 요것이 뭘또보낸거야~~아휴... 몬… 더보기

어째 이런일이....

꽃비* | 댓글 7 | 조회 119
세상에 이런일이 얼릉 생각이나서, 쪼매야이걸 어떻게쓰라고,~~ 한땀한땀 정성이 얼매냐, 나 이거 못쓰겄다,~~ 며느리올때까정 둬야지. 울 아저씨랑 앉아서자기야 딸기수세미다 그지.~… 더보기

쪼매나언냐의 세상에서 가장 따순선물~

사랑블루 | 댓글 19 | 조회 122
엉엉~ 전오늘 넘 감동받아서 눈물날뻔했어용~~~ 언니의 따뜻한선물 때문에영~ 가까이 있는사람도 챙겨주기 힘든게 세상살인데.. 저 멀리 서울에서 저를 이리 챙겨주시구.. 오늘 정말 … 더보기

일요일~ 백암온천으로의 나들이...

통통바다 | 댓글 5 | 조회 72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차 안에다가 사진기 두고 내린것을 한밤중에 알게 된 통바다~~~ㅎㅎ 어둑해지면 혼자 나가는거 싫어해서리 두 혹 중에도 따라 나온다는 녀석 없고해서... 하루 … 더보기

헤스번아 고마워~

보물 | 댓글 13 | 조회 95
고마워서 어떡하니~~~ 나눔해준 아이들 대부분이 없는아이들이라서 너무 좋아 내가 기계치라 사진을 올리지못해서 좀 서운하다 쿠키도 너무 맛있고 예쁘게도 만들었네 지금 쿠키랑 커피한잔… 더보기

아들하고 나들이 다녀오다..

잠탱이공주 | 댓글 26 | 조회 112
토욜날.. 아들하고 나들이 다녀왔다... 산정호수에 있는 평강식물원.. 지난번.. 신랑하고.. 다같이 갔던곳이기도 하다.. 이번엔... 명성산 올라간 등산팀을 기다리느라 갔다.. … 더보기

둘째아들 ..취미생활

깜돌맘 | 댓글 8 | 조회 107
둘째아들 취미생활입니다.. 첨엔 넘 징그럽고 이상했지만.. 아주 어릴적부터 안키워본거없이.. 고슴도치..이구아나..도마뱀..거미..개구리.. 전갈..여러가지곤충들.. 사진엔 없지만… 더보기

보물언니~~ 넘 맛있어요

헤스번 | 댓글 12 | 조회 121
보물언니네 김치랑 매실장아찌 매실액기스에요 김치는 완전 너무너무 맛나네요.. 맛도 맛이지만 어쩜 저리 깔끔하게 김치를 만드시는지~~ 조미료 일체 안넣으시고 손수 육수만들어서 만드신… 더보기

못난이 송편 드세요^^

마음 | 댓글 4 | 조회 63
추석에 송편 만들고 남는 가루 어머님이 주셔서 ~~~~ 오늘 시간이 되어서 만들었어요^^ 두 아들이랑 남편~~~ 거진 남편이 다 만들었네요~~~ㅎㅎㅎ 저보다 훨 잘 만드네요~~~ㅎ… 더보기

사랑아~~ 윤미야~~~ ^^

쪼매나 | 댓글 17 | 조회 158
사랑아.. 내꺼두 챙겨보낸거구낭... 이리 동생한테.. 받으니 내 해준것도 없는데 손이 부끄러워서... ㅠ.ㅠ 지금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경비실서 받아들고 오자마자~ 옷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