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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사이 다이어리
rose4u.kr since 2005
새우탕 드세요
헤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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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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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오늘 저녁에 끓인 새우탕이에요~~ 요즘 대하가 제철이라 다른것 안넣어도 무지~~하게 맛나요 오공언니~~ 새우탕에 소주한잔 드셔요~~
자꾸 이러시면..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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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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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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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마미님.. 지난번에도 제겐 너무 과분한 아이들을 받아 죄송했는데.. 자꾸 이러시면 저 어떻게 해요ㅠ.ㅠ 이쁜이들 보내놓고 잘 도착했나 어쩌나 궁금해하실 거 같아 분갈이 없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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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사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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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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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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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저두 가족사진 올려용~ㅋ 가족들끼리 놀러간지가...좀 되어서리..찍어놓은것도 2년정도 된것같네요~~ 사진보니 새삼스러워서 ...올려봐용~못났다고 구박하지 마셔유~ㅋ
오공이가 보고픔...요리붙어라................ㅋㅋㅋ
오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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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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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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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안녕하세요..... 오공이 입니다...... 가끔....인생에 있어서....정말 행운인 인연이.있꼬.....아님...정말 맺찌말아야 할 인연이 있는데.... 꽃피는 그마나 다행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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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소금강
찬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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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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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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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어제(시간이 12시를 넘어버렸더니 그제네요) 예배끝나고.. 장학바자회에서 소시지 팔고.. 급하게 오대산을 갔답니다. 26일이 결혼 13주년 되는 날이었거든요.. 그동안 여행다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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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는곳,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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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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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꽃비가 맨날 요기서 놀아요, 여기가 어딘고하면요, 꽃비가 테니스치는데거덩요, 너무 깨끗하고 조용한데라 좋아요, 잔디밭도 얼매나 깨끗한지. 잡초하나 없어요, 단풍들어 멋지다하고 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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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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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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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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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오늘..... 하우스에 갓는데.. 택배가온다는문자.....당연히 꽃피박스라생각하고... 가보니..... 꽃피박스는안오궁...ㅎㅎ ooo 씨가 누구지??? 광주????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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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서...
잠탱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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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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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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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지난주말... 친구들하고 민혁이하고... 나들이 감.. 이곳은 남이섬... 사진찍자 하면.. 맨날 도망만 다니고 해서.. 이번에도 몇장 못건진게.. 아쉽다... 그래두 그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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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짓..ㅋㅋ
똘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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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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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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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기분이 왜이렇게 좋으신지.. 작년에 입던 망토가 맞는지 입혀봤어요. 저 망토가 모자에 귀가 달려서 엄청 귀엽거든요. 그래서 전 카메라를 들고 마구마구 찍어대고.. 어머님은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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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달였으니.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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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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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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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10월에 마지막주네요, 몸도 맘도 휑하니. 홍삼달였는데 꿀은 타놨구요, 어째 한잔씩 맘껏 따라서 드시고 힘내세요,
억새...갈대...ㅋㅋ
통통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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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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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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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어디를 다녀오거나 일을 좀 했다 싶으면 바로 몸살이 와야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도 하루나 이틀 뒤에 그 증상이 나타나네요~ 지금도 다리가 무릎이 넘 아파서 자야하는데....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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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어요!
psjkk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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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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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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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아무리 기다려도 운영자님이 답글을 안올려주셔서요 ㅠㅠ,,바쁘신가 ㅠㅠ,,;; 삽목과 적심의 차이점이 뭐에요? 제가 펜슬트리를 키우는데 너무 많이 자랐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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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
하니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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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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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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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어느덧 남쪽에도 울긋불긋하게 단풍이 들었네요 단풍구경 많이 하고 가세요 지리산 피아골이랍니다
저희동네...ㅎㅎ
통통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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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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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96년까지는 제가 사는 단지내에 아파트, 빌라에는 포** 직원, 계열사직원,포항공대관련된 직업에종사하는 사람들만 살수 있었는데요 작년 1월부터는 전면적으로 모두 개방되어서 일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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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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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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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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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가을마당에 이렇게 바쁘고 피곤해서 어디 살겠어요, 입안은 다헐고 눈은 튀어나올듯이 아프고, 에이고~~~넘 힘들어요, 어제 풍기인삼축제가서 인삼 25채 사와서 온한나절 아저씨랑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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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간식으로,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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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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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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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독서관에서 늦게 들어오면 배고프다고 난리. 오늘은 간식으로 고구마튀김 해달라네요, 저녁먹을려고 앉았다가 신랑은 불려 나가고 혼자서 배추찌짐 구워서 먹고 밀가루 남길래 고구마튀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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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다했걸랑요,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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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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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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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아직 식전인분들 요김치해서 점심같이해요, 요즘 배추가 달아서 아삭아삭하니 너무 맛나네요, 추석때 들어온 배도 마이썰어서 넣구 새우젓도 마이넣더니. 이제 김장때까지는 먹겠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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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죽산성지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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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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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몇년 만에 나가보는 성지순례인지.. 헌화회원 6명과 담당수녀님...모두 7명이 떠난 성지순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자그마한 성지입니다.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로 갈라지는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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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오공아... 이제 올리네..
잠탱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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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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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오공이... 그러니까 혜경이의 선물이... 손수 맹글어 보내준.. 받침대.. 정말.. 이쁘다.. 걸어놔도 이쁠듯하다.. 글구.. 1년동안 키웠던 아이들을... 망설임없이...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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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떡실신 ㅜㅜ
사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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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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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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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쪼매니언니 ㅠㅠ일케 이쁜 수세미랑 다육이들.. 제가 받아두 될란가 몰겠어요... 암것도 한것두 없는데 ㅠㅠ 오늘 감동이 받쳐서 진짜 가슴이찡 하네용... 넘감사해요~ 수세미는 못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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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오공언냐~ㅜㅜ
사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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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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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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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세상에...고이고이 키우신 다육이들을 울집에 분양보내시궁 ㅠㅠ 받아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용 흑~ 전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일케 받기만해서 우짠데용.. 진짜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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