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삼일먹을 식혜맹글었어요, 지금 따뜻할때 한사발씩 드세요, 저녁엔 시원한거 먹으면 좋겠죠, 음료수 그냥 사서먹음 좋겠구만, 꼭 맹글어 달라니 귀찮아도 어쩌겠어요, 그냥 한사발… 더보기

어제는 까칠언니한테서 선물을~~~ 오늘은 사랑이한테서 선물을~~~~ 까칠언니가 보내준 캉캉이랑 비치후리데(원이름을 빨리 못외우겠어요) 그리고 사랑이가 보내준 금강분 세개.. 캉캉이… 더보기

ㅎㅎ 무슨 배짱으로 무슨 용기로 이리 얼굴을 공개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있음 다들 저녁시간이 다가오는데 속이 괜찮으실란가는 모르겠네요 다소 속이 거북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시고… 더보기

생일선물이라고 거하게 챙겨준것도 없는데~~ 주는손도 받는손도 부끄럽게 만드네요~~ㅠㅠ.. 전에 스치는말로 한걸 기억하고선~~.. 그래서인지 더 미안하고 고마운맘이 배가 되어 아주 … 더보기

저면관수 일케하는거야...나무야가 저면관수에..관심이많은것같아서...울애들 자구 심어났다가 뿌리가 내렸길래 물한번 흠벅주냐고 요정도 에서2~3시간후에..꺼내놓으면 잔뿌리부터 물을 … 더보기

울언냐집에서 8년동안 쓰던...3단짜리 책꽂이 2개...가져와서....리폼했씨유.... 새벽2시까정....오공이 몸이면...울 강쥐들 몸이며...페인트 묻혀감서.....ㅋㅋㅋ 밤마… 더보기

아침나절 무우씻고 썰고 소금간하고 물빼고 김치 양념 만들려고보니 생강이 엄써서리~~ 텃밭가서 생강도사고~~ 울~큰딸랑구 조아라하는 만두도 사고~~ 옆 제과점에서 치즈케잌… 더보기

캐치미 받아서 나줄려고 했다는말에 감격했어..어찌그리 목소리 많큼이나 맴도 고운지 나..진짜감동먹었어다...고맙고항상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만들라고 기도할께 ..고마워...내가 학교갔… 더보기

싸이에 사진 올리다보니 고슴도치 엄마라고 그냥 귀여워서~~ 혼자보기 아까와서 꽃피에도 퍼왔어요 ㅎㅎ 꽃 사실래요??? 동생네 늘어지게 키운 프리티... 겉잡을수가 없어 잘라서 삽목… 더보기

우리 무궁화님들 ~~~~ 안녕들 하시지요?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사랑하는 다육이들을 얼리신 분들고 계시고 노심 초사 얼까 들여놨다 내놨다를 반복하시는 부지런한 분들도 계시고...… 더보기

저 요즘 꽃피사이 다이어리에 글 참 자주올리네요 오늘은 보물언니가 주말에 직접 따서 보내주신 사과 한박스... 한박스 라지만 양이 엄청만아요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겨우내내 먹을정도… 더보기

2쁜언냐.. 어제.. 삼실로.. 한통의 전화.. **의 누나라고.... 삼실 앞이라고... 깜짝놀랐지요.. 일부러 여기까지... 병원가는길에.. 잠깐 들렸다고 하지만... 에고고.… 더보기

오공언니가 친해지는법~~ 얼굴 공개하기~~래요 그래서 저도 좀더 적극적으로 친해지기 위해서... 한 2년전에 사진 올린적 있는거같긴한데................ 최근에 사진이라… 더보기

에제밤 춥고 눈도 내렸다네요 아침 차에 시동을거니 얼음이이리 많이 싸였네요 진짜 초겨울인가봐요...

얼마전.... 쪼매나님의 낭군님께서.. 울 채원공주한테 선물로 보내주신 ....... 그땐.. 지금처럼 춥지도않고해서.. 모자를쓰게된다면 꼭 사진한번올려드려야지~~ 햇는데... 오… 더보기

요러고 놉니다.ㅋㅋ 한동안 게을리한..사진올리기를 짬나서 해봅니다.. 요즘 틈틈이 아들녀석 사진찍어 앨범만들려고 열씸히 찍고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요즘 울건아 노는모습중 하나… 더보기

통통언냐.... 로맨스소설을 좋아라 한다고 했는데... 갖고 계신 책을 선뜻 나눔해주시고.... 정말 고마워요... 잘 읽을께요.. 글구.. 덤으로 주신 간식거리.. 신랑 연양갱 … 더보기

드디어 따끈한 군고구마가 구워졌어요~~ 전 점심대신 요걸로 떼웠네요 오공언니 딱 한입만~~ 드셔요 ㅋㅋㅋ 무궁화님들 저녁에 쌀쌀한데 군고구마로 간식 어때요??? 노~란 호박고구마가… 더보기

통통바다언니가~~ 보내주신 할리퀸 소설책이에요 고등학교때.. 선생님 몰래.. 수업시간에 책상서랍에 너놓고 몰래몰래 훔쳐보던책..ㅎㅎㅎ 다들 한번쯤 경험 있으시죠??? 요즘 주말부부… 더보기

직장생활하면서 얼떨결에 들어온 꽃피에 중독이 되어 몇구 들여서 키우고 잎꽃이는 왜 안나오나 조바심에 하루하루를 다육이들 보는 재미로 지낸답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아도 다들 한동네… 더보기

너무 서글퍼서 카메라만 들고 왔다리 갔다리. 세월따라갈려니 맴이 울적해져서 어제 공치러 갔다가, 에이구~~하면서 찍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