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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사이 다이어리
rose4u.kr since 2005
보물언니 고마워요 ㅠㅠ
사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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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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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며칠전..꽃피에 들어와보고.. 보물언니의 사과가 맛나겠구나..싶었는데 저까지 챙겨보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꽃피에 뜸했던터라..더 가슴이 찡하네요.. 어제보내셨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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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언냐의 사과...
잠탱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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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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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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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보물언냐.. 정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저에게까지... 보내주시고... 넘!! 넘!! 고마워요.. 퇴근후 친정으로 가져가서 풀었답니다.. 민혁이 보고서는 감탄사 연발이죠..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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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언니의 깍두기
헤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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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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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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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오늘 택배기사님 문자받고 하루종일 오매불망 기다리던 보물언니의 깍두기를 받았어요 요즘 물량이 많아서 다 저녁이 되서야 가져다 주셨어요 오자마자 풀러서는... 깍두기가 엄청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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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드셔보세요~~~
2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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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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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에고고....누락이 되었네..... 진짜...제대로 된 사진인뎅.ㅋㅋ 한 입 드셔 보셔용~~ 참,,,맛나요~~
울 조카의 사과 쟁탈전~
2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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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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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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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보물이랑 통화 할때 올리지 말아 달라 했는데.... 약속대로 올리진 않을거고....^^ 보물아~~ 대신에....ㅎㅎ...... 많이 먹을수 있는 방법 한 가지 소개할겜^^ 울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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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파란하늘을~~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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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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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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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정말로 오랜만에 파란 가을을 보는것 같아요. 어제 신문에는 일주일 내내 흐리고 비오는걸루 되어 있던데.. 하늘은 맑고 바람은 없구.. 햇살은 따끈따끈.. 출근길에또 못참았어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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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아~~보물아 나와라 오바~ㅂㅂㅂㅂㅂ...
쪼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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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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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어제 저녁 시댁에서 직접따서 택배 보냈다는 문자받구~~.. 내심 ~~은근 슬쩍 ~~..캬.캬.캬~~.. 기대하고 있었지롱~~히힛... 드뎡~~..우체국택배로 도착...큭.. 현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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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이의 택배기사... 애덩언냐의 에너자이저..
잠탱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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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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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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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여긴.. 오늘 날씨도... 어제처럼.. 포근하네요... 울똥강쥐.. 올려요.... 오늘도 힘내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라면서...
가을입니다...
하늘땅별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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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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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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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가을이 점점 깊어가네요..아니지.. 이젠 겨울인가요? 그리고보니 크리스마스도 얼마남지 않았고..ㅋ 낼은 수능이네요..에구구 .. 모두들 마지막까지 힘내라고 전해 주세요^^핫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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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야~~~~봐줘...
까칠한까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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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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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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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ㅋㅋㅋㅋ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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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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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오늘 사진놀이 하는날인가, 아는분은 다 아는 꽃비 뚱땡입니당,,ㅎㅎ 휴가때 보리암가서 찍은거네요, 오늘도 하는일없이 후다닥 하루 지나갔네요, 하루하루 아쉬워요,
증명사진 놀이
똘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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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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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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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여권사진이여요..헤헤헷
어제 딸 기다리면서..
꽃띠여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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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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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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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찍은 가을사진입니다. 주차장 한켠에 서있던 단풍나무.. 날이 흐려서 나뭇잎이 반짝이지는 않았지만 어찌나 이쁘던지... 어떤 남자아이 면접본 얘기를 친구들한테 하는데... 조리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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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이 취미생활.....
오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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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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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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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오공이 취미생활입니다. 구매해서 꾸미면 좋치만...저는 이리 맹그는게 더 잼나고...사는것보다..훨예쁜것 같아요.... 직접 내가 만들고 꾸미니...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구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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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똘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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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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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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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수빈이 돌때까지 작업했던 포토북이예요.. 이제 돌이후로 네번째 포토북 만들고 있어요. 밀려놓으니 정리하기가 벅차네요.ㅎㅎ 돌출장 앨범도 따로 만들어야하는데...스냅사진이 워낙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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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야생화,,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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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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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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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집에서도 단풍이 곱게 들어서 혼자보기가 아까버요, 고려담쟁이는 저번보다 더 곱게 들어서, 장수매는 앙상한 가지에 노란꽃을 피우고 꽃몽우리도 물고 있구요, 명자단은 열매가 익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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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기 싫은 가을..
하늘땅별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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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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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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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매년 이맘때쯤이면 이렇게 가을을 보내기 싫어서 혹은.. 가을을 깊이 느껴보려고 하는 일 중의 하나죠. 낙엽으로 장미 만들기.. 호젖한 오후 밖으로 나가 혼자서 낙엽을 모아 예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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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미...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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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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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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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오늘죙일 이거 맹글어서 울 막내동생네 보낼랍니다. 가을무우 사각사각하니 아주 맛나죠, 금방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해장국 먹으러가면 나오는 무우김치 흉내내봤어요, 무궁화님들도 요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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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니 키즈카페에서..ㅋ
똘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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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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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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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여름에 친구 딸래미랑 같이 키즈카페 갔었어요. 거기에 애기들 쓰는 가발이 있는뎅.. 전 너무 귀여워서 이것저것 씌워보고싶었는데 수빈이가 가발을 씌우니 자꾸 울어서..ㅋㅋ 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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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니언뉘 ㅠㅠ
사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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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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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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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아이궁...이게뭐래요 ㅠㅠ 일케 또보내시믄.......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ㅜㅡ 언니의 맘에 보답하고자 작은선물 드린것 뿐인데.. 일케 하루만에 다시보내시다뉘 ㅠㅠ 정말 감동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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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미운오리입니다요^^
나무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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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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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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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내가 보여주고 자랑할거라곤 욘석밖에 없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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