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찬미아빠랑 우리 모일 장소 예약하고 왔어요. 아주아주 찾기 쉬운곳으로 정했으니까 못 찾아오면 바보~~~ 모두들 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오실테니..무조건 영등포역에서 내리면 됩니… 더보기

오늘 찬미아빠 만나서 장소 예약할거예요. 확실한 참석자 명단 올려봅니다. 혹시라도 못오게 생긴 님이나 본인 이름 빠진 분~~~ 꼭 이름 올려주세요.. 일단은 열다섯명 예약하려구요.… 더보기

철원은 이리 눈이 왔답니다.. 어제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이만큼 왔더라구요.. 글고... 저녁 퇴근길에.. 눈발이 하나둘 날리더니만... 집에 오니.. 이만큼 쌓였네요 ... 지… 더보기

오늘 누군가에게서 선물을 받았어요^^ 굳이 사양을해도 보낸다고... 어찌 맘을 알았는지... 요즘 눈독을 들이던 라즈베리아이스를 ....... 짱짱히 키우던걸 과감히 보낸거 있죠~… 더보기

어제는 둘째랑 mp3 사러 전자매장에 다녀왔다. 큰아이가 호주에 mp3와 pmp를 가져갔는데 두개가 다 고장이 났다고 mp3를 사달라고 돈을 부쳐왔다. 하지만 카드로도 기계로도 뽑… 더보기

날마다 이게 뭐하는짓인지.....ㅋㅋㅋ 미루고...미루고 허다...드뎌...울강쥐놈들 벤치...맹글어 줬어요... 아직은 두형들은 어색한지...한번도 안앉아보고...막내는 맘에 드… 더보기

지난 일욜날 친구 시집 보내고 받아왔어요.. 100일 되면 잘 태워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부담감을 가지고 열심히 말리고 있습니다.

올해 전 무쟈게 복터진 여인이네요~~..ㅎㅎ 어제 난생첨으로 받은왕~~왕 큰 꽃다발에 많은 분들의 생일축하글에 가슴벅차서~~. 아이들 다 재우고 울신랑앞에서 엉ㅇ~~엉~~..새벽까… 더보기

저 오늘 오리한테 무자게 물렸습니다.ㅠㅠ

주말에 졸졸거리며 떡뽁이 해달라고 졸라대는 울 큰아덜... ㅎㅎㅎㅎ 땜시롱 맹근 떡뽁이에요. 다육이 사진 정리함에 같이 있어서.. 올려봅니당. 먼가 궁중 떡뽁이나.. 머처럼 고급스… 더보기

절때...오공이는 쿠쿠에서...파견나온 ...밥통팔러나온...사원이 아닙니다................오해들은 하지마시길.......... 드뎌 오공이가 밥통을 샀습니다.....… 더보기

지난번 조심스러이 분양방에 노크하셨던 발발이님~ 희성이 넘 갖고픈데 찾기 어렵다고 하신말씀에 조금 나눠드렸는데 이렇듯 바리 바리 보내주셔서리~~ 이렇게 받아도 되는건지 오히려 제가… 더보기

버드님~~~ 아마도 버드님도 내 동생뻘이지? 오늘 이시간부로 꽃띠언니를 언니라고 부를 기회를 주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컵 잘 받았어 버드야~~ 주전자에서 물이 팔팔 끓고 있네.… 더보기

지금까정 살면서 이리 감동먹고 울어보긴 첨인듯하네요... 지금도 손이 바들 바들하고 심장은 쿵쾅 ! 쿵쾅 마구 마구~~방망이질거려요.. 내생애~~이리도 아름답고 풍성한 꽃다발 받아… 더보기

어제... 아이들 머리해주려 미용실갔다가 애들은 그렇다 치고 나부터 머리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봄에 퍼머한번하고 몇개월만에 처음 하는듯... 찍어바르고 댕기길하나..… 더보기

버드님 머그컵 잘받았어요~~~~~~~ 자세히 보니 버드님 닉네임도 들어가있더라구요~~~ 넘 좋은거있죠~~ 귀엽고 깜찍한 마녀~~~ 버드님께서 직접 디자~~인 하셨다는 머그컵에다가.… 더보기

지난주내내 사무실 공사로 정신없이 바빴고.. 주말에도 나와서 사무실 공사하는데 청소하고..먼지먹고.. 오늘도 사무실이 어수선..난장판인데.. 딱 출근하니 택배가 와있네요. 꽃피에서… 더보기

제가 만들었어요 ㅎㅎㅎㅎ 맛있겠죠 ??

그동안 이사하랴 바빴어요ㅠㅠ 짐싸고 풀고 청소하고.ㅠㅠ 여기 다람쥐들은 사람무서운줄 모른답니다. 사진감상하셔요.^^

오늘....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네요~~ 택배가 올것이 없는데..... 하우스에서 정신없이 애들정리하고 청소하고.. 울채원이가 " 엄마~~~~~~ 택배왔대~" 알았어~~~~~~~~… 더보기

보물언니... 아궁. 이렇게 열심히 수확하신 사과를 이리 다 나눠주심~~ 오케용... ㅡ.ㅜ 그덕에.. 저랑 신랑이랑 아주 맛나게 깍아먹고 있어요.. 올해.. 꽃피.. 에서 좋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