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사이 다이어리

난초언냐.. 보셔요...ㅋㅋ

잠탱이공주 | 댓글 17 | 조회 142
난초언냐.... 보내주신 옷중.... 몇개 입어봤어요.. 넘 고마워요... 한보따리 보내주셔서.. 올겨울... 충분히 따뜻하게 보낼수 있게 되었어요.. 민혁이가 젤루 좋아라 하는 … 더보기

11주년 결혼기념 여행

영&미 | 댓글 6 | 조회 153
10주년에 가기로 했던 여행이였는데.. 저번해엔 못갔어여.. 11주년이 오긴 왔네여~ 중간중간~~11주년 못될일도 많았지만~~ㅜ.ㅜ. 다음해에도 여행을 기약했지만.. 될랑가~~ㅋㅋ… 더보기

지난주말.. 받은 귀한 선물... 감사해요...

잠탱이공주 | 댓글 19 | 조회 200
아시타님이 예전에 보내주신 화분에... 요넘은.. 사랑이가 준 화분에... 아시타님의 선물 꽁언냐. 냐옹언냐의 선물.. 가위바위보해서 건진넘 바이올렛퀸입니다.. 넘 귀여워요..ㅎㅎ… 더보기

여름휴가때..3

빠져들다 | 댓글 9 | 조회 143
역시 유럽하면 허브인거죠~ 길마다 로즈마리와 라벤더가 엄청 풍성하게 심어져 있어요~ 사실 머 심었다고 하기보다는 잡초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만;; 처음엔 걍 지나쳤는데 나중에 … 더보기

여름휴가때..2

빠져들다 | 댓글 11 | 조회 105
관심이 있어서 그런가.. 이런것만 보이더라구요ㅎㅎ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대충 키우는것 같아 보이는데도 아이들이 엄청 튼튼하고 싱그러워보이더라구요~ 역시 방치의 힘인걸까요? 막 뜯어… 더보기

여름휴가때..

빠져들다 | 댓글 7 | 조회 110
이번 9월에 큰맘먹고 유럽으로 휴가 갔다왔드랬어요.. 아직 미혼이라..결혼하면 해외여행다니기도 힘들다고들하여 펀드 깨고, 있는 돈 없는 돈 탈탈털고 닥닥 긁어서 갔었지요.. 확실히… 더보기

서울팀 번개 후 이야기

꽃띠여인네 | 댓글 90 | 조회 368
아이고 머리야..이마야.. 오공아~~ 언니 이마에 혹 오늘은 만지지도 못하게 아프다..으..ㅎㅎㅎ 기다리고 기다렸던 서울팀 번개날. 찬미아빠를 가게로 오라고 하여 (짐이 혼자 들기… 더보기

멀리서 날아온 사랑.........

마미 | 댓글 7 | 조회 201
사연이.....어찌보면 .......... 작년이지요~~~ 여전히 신입무궁화님들이 많으신그때......아주 젊은 처자가 여럿있었네요~~ 제기억에는..... 서울 여의도에있는 치과에… 더보기

하우스에 겨울이왔어요~~

마미 | 댓글 22 | 조회 259
드디어.......연탄난로를 피웠네요~~~ 참 많이도 고민을햇지요~~ 온풍기...히터....모두 사용해보구....... 소잃고 외양간고친다구...... 에구... 때이른추위가 몰려… 더보기

조용한 꽃피에서 흔적 남기고 갑니당~~~

통통바다 | 댓글 15 | 조회 146
ㅋㅋ 사진 찍는거 아니 사진 찍히는거 넘 싫어해서 결혼하고 난 뒤에 찍은 독사진이 거의 없네요 가족 사진도 얼마 없고...거의가 남편이랑 아이들만 찍혀 있는 사진이 훨씬 더 많아요… 더보기

여기를 보세요~~~ 번개 나가는 분들~~

꽃띠여인네 | 댓글 37 | 조회 181
아시타 언니~~~ 부츠 보세여~~~ 너무 너무 잘 맞아요. 바지 위로 입었는데도 딱 맞네요. 언니 말랐나봐요. 아님 나처럼 종아리만 가는가? ㅋㅋ 잘 신을께요. 마침 치마가 너무 … 더보기

안이뻐도 이쁘게 봐주세요~~

시커먼스 | 댓글 31 | 조회 149
큰 맘먹고 사진 올려보아요.. 평소에 사진빨 안받은 저지만 그래도 얼굴 알고 대화하는거랑 모르고 대화하는거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ㅋㅋㅋ(저만 그런가?) 아무튼 꽃피를 통해서 많은 언… 더보기

Long time no see~~~~~ ^^

가람스 | 댓글 7 | 조회 101
ㅎㅎ 오랜만이죠~~~~ 울 둥이들 키우느라고 ㅋㅋㅋ 시간도 없고 정신은 더욱 없고... 지금도 울 딸램은 절 붙들고 울고 있네요~~~ 얼마전 큰맘을 먹고 제주도를 다녀왔어요~ 신랑… 더보기

까칠언냐..... 이넘 겨우 찍었어요..

잠탱이공주 | 댓글 21 | 조회 138
까칠언냐.. 보셔요.. 보고싶다던... 민혁이 올려요..ㅎㅎ 이넘 사진찍기 넘 힘들어요.... 안찍을라 그래요... 겨우겨우 서너장 찍었는데.. 건진거.. 요거네요.. 두번째 사진… 더보기

수빈드레스.. 죽을똥싸며 만든..ㅋㅋ

똘망이 | 댓글 23 | 조회 143
돌잔치때 입힐려고 샀다가.. 미루고미루고..쪼끔씩 하다가.. 돌사진찍는날 다가와서 정신적 압박에 부랴부랴 만들었어요..헤헤 미싱없어서 손바느질..대박... 임신했을땐 태교라는 명목… 더보기

털깎은 ...............오공이...

오공이 | 댓글 41 | 조회 169
사람헤어스타일이.............얼굴인상 70%는 좌우하는것 갔네요 긴머리 했을때와....짧게 자를때하고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완전 개구쟁이 갔쬬...캬하하하하하… 더보기

이일을 어째요~~~

마미 | 댓글 9 | 조회 213
목련님~ 아니....목련낭구님~~~ 왜이러셔요~~ ........ 제가 너무 미안하잖아요~~ 괜히 정원방에다 냉해입엇다구 징징대구.... 그래서..... 이렇듯 큰맘을 보내시면..… 더보기

김치^^

2쁜맘 | 댓글 24 | 조회 149
친구야~~ 김치 잘 받았엉^^ 울 오마니 일 다니시느라 딸래미 신경도 못쓰고 계시는뎅... 네가 울 오마니보다 낫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월이나 되어서 ...그때 시댁에서김장… 더보기

그런대로 살지요

꽃띠여인네 | 댓글 22 | 조회 178
좋으신 분이 새로 부임하신지 한 달이 넘었는데 회원들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있다가 어찌어찌하여 점심약속을 잡았습니다. 회원이 오리고기를 잘하는 집을 알고 있다하여 목동의 오리고기 … 더보기

지난 주말...

똘망이 | 댓글 33 | 조회 207
토요일날..수빈이데리고 시댁에서 나와서..여기저기 엄청 쏘다녔어요. 백화점 갔다가.. 친정엄마가 평창에서 오셔서.. 친정엄마한테 갔다가.. 또 친구만나러 홈플러스.. 수빈이가 토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