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의 신입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시 겨울이 오는 것만 같았어요. 비도 오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아산세계꽃식물원에 다녀왔답니다. 다녀오면서 내내 뵙지도 못한 꽃피님 생각을 했답니다.
식.사 카페에서 이곳을 알게되 들르게 되었구요, 많은 칭찬을 보면서 무척 기뻤고, 또 같은 하나님을 밑는 사람으로서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인사가 길었네요. *^^*
제가 작은 토분 여러개와 다육이를 주문했는데요, 깔망과 하이드로볼을 빼먹었네요.
배송전에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깔망과 하이드로볼 (작은걸로) 같이 배송해 주시게 되면 답글 남겨주세요. 비용 송금하겠습니다.
춥지만 편안한 밤 보내세요.
Comments
꽃피
네... 배송전에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깔망은 본래 좀 달라고 하시면 저희가 알아서 드리는 서비스 품목입니다.
그리고 하이드로볼은 제가 부러 서비스해드릴테니 다른 추가 입금 하지 마세요..
신입생... 너무 풋풋하고 상큼한 단어네요...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더욱이 주님안에 만남이 더욱 귀하고 값지네요...^^
앞으로... 더욱 좋은 인연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문하신 내용은 제가 잘 준비하렵니다..
월요일...
평안하시고 늘 복주시길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번성케되는 한 주가 되시길..^^
그리고 깔망은 본래 좀 달라고 하시면 저희가 알아서 드리는 서비스 품목입니다.
그리고 하이드로볼은 제가 부러 서비스해드릴테니 다른 추가 입금 하지 마세요..
신입생... 너무 풋풋하고 상큼한 단어네요...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더욱이 주님안에 만남이 더욱 귀하고 값지네요...^^
앞으로... 더욱 좋은 인연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문하신 내용은 제가 잘 준비하렵니다..
월요일...
평안하시고 늘 복주시길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번성케되는 한 주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