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피님?
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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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2006.07.15 16:25
요즘 다육이에 홀딱 빠져 여기 저기 마구 휘젓고 다니다가 꽃피님 몰을 만났네요.
눈이 휘둥거릴......... 예쁘게 잘 키운 다육이 사진이 너무 많고, 정도 많은 꽃피를 만나 요며칠 황홀함에 젖어 있답니다.
저도 꽃피에 사진을 올릴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좀 전에 주문을 했답니다.
정말 잘 키워 보고 싶은 청옥이랑 여러가지를요.
당연히 그러시겠지만 깜찍하게 예쁘고 튼튼한 녀석들 제 품에 안을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늘도 흐리고 비도 오겠지만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눈이 휘둥거릴......... 예쁘게 잘 키운 다육이 사진이 너무 많고, 정도 많은 꽃피를 만나 요며칠 황홀함에 젖어 있답니다.
저도 꽃피에 사진을 올릴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좀 전에 주문을 했답니다.
정말 잘 키워 보고 싶은 청옥이랑 여러가지를요.
당연히 그러시겠지만 깜찍하게 예쁘고 튼튼한 녀석들 제 품에 안을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늘도 흐리고 비도 오겠지만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사이트를 이렇게 이뽀라 해주시니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도 프리티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주문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기대하신만큼 실망하시지 않도록 성의를 다하렵니다...
꽃피에 들르실때마다 묵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상큼한 행복들이 피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