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꽃피야 선발대회

스스~스칼렛~~

허니럽 8 220
스칼렛을 보면 도도하고 세련된것이
정말 바람과 함께사라지다 영화의 비비안리를 닮은것 같아요.
새초롬하게 입술로 야무지게 말하던 스칼렛오하라 역의 비비안리와
느낌이 비슷한 요염한 스칼렛도 눈마당으로 동행했어요!
쪼오끔 더 물들여서 올리고 싶었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혹 냉해라도 입을까봐 그 전에 찰칵!
더 예뻐지면 나중에 정원방에 올릴께요!
총 18분 께서 본 작품을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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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샤토페트뤼스
제 스칼렛은 정성과 마음을 다 하지 않았는지
...ㅠㅠ 완전 꾀죄죄한데
허니럽님 아이는 참 이쁘게 컸네요
색감도 좋고...ㅎㅎㅎ 금강분과도 잘어울려요
같이 화이팅해봐요 ㅎㅎㅎ
syan
우와 어떻게 심으신거예요??
얼굴한가득 풍성히 자리잡은 모습이
화분과 원래 하나였던것마냥 어우러져있네요.
아가야 얼굴은 어쩜 저리 통실통실한거죠!
전 물을 잘못 과하게 줘서 아가들 힘들게 할바엔
초보답게 안정적으로 물을 박하게 주자 쪽이거든요.
저렇게 오동통하게 키우는 분들보면 참 부러워요.
풀--
화분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스칼렛 참 이쁘네요..
Or리Or
저도 요녀석 올리고 싶엇는데
무궁화님아이가 넘 이뻐서 패쓰했네요^^
알비백
아구 이제 올리시는 분들은 눈배경 금지입니다. ㅎㅎ
먼저 좋은 배경 선점하셨네요.

왜 눈배경을 생각못했을까요?

화분터져나갈듯한 외두 스칼렛 너무 이쁘네요~
예쁜땅콩맘
저도 스칼렛 좋아 합니다.
참 이쁜 이름 ~
영화 배우 누굴 닮맛을까? 싶었는데
허니랩님께서는 비비안리를 떠올리셧네요,
비비안리의 도도하고 새초롬한 표정과 잘 어울리네요
레이디 웰빙빙
전 엄청 이쁜 스칼렛 외두... 초보시절 여름에 물러서 보냈어요ㅠ
그리고 그 이쁜걸 잊지 못해 꽃피에서 다시 들였지요~ㅎㅎ
지금 다시 키우면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빠샤!!!! 하고 화이팅 하고 있지요 ^^
넘 이쁘게 잘 찍으셨어요~!!!!!!
세한송백
눈 위에서 찍은건가요..
하얀 눈이랑 잘 어울리네요..
좋은 결과 있을꺼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