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꽃피야 선발대회

아르바

예쁜땅콩맘 15 198
수연이를 첫번째 후보로 등록 시키고 나머지 한아이를 고민햇습니다. 
아르바?, 휴밀리스 ?
아름다운 휴밀리스는 화분 까지 표현하기는 힘들엇습니다.

아르바?
이 아이는 너무나도 깨끗하고 고와서
숨이 멎을 정도입니다. 
티 하나 없이 고운 왕족 같은 얼굴입니다.
총 16분 께서 본 작품을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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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알비백
와~ 진짜 왕족같은~ 아이네요~
화분과 함께 너무 고급스럽게 잘 키우셨네요~

한표 던지고 갑니다~~ ^^
예쁜땅콩맘
감사 합니다.
너무 깨끗한 얼굴에 저도 평온해지네요 ^^
까칠한녀석
정말 잡티하나 없이 너무 깨끗한 아이네요.
투명하리만치 맑고 고운잎장 넘 이쁩니다.^^
예쁜땅콩맘
감사 합니다.
저 아이 앞에선 숨을 쉴수도 없네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
풀--
전..첨 봤답니다.
이름도 첨 들었구요..
맑은 얼굴이 너무나 이쁘네요...
예쁜땅콩맘
참 오랫동안 있엇는데 잘 알려 지지  못했어요
요즘 뜨는 아이들 조상 ? 형제 ?
 
같은 식구 입니다 .
Or리Or
아르바는 생소하지만
휴밀리스는 요즘 대세인 아이더군요
가격도 어마어마 하구요
전 꼬맹이 외두하나 잇는데
땅콩맘님 아이처럼 이쁘게 잘 자라주면 좋겟어요~^♥^
예쁜땅콩맘
아르바,휴밀리스도 처음에 자리 잡기 힘들어요,
그 다음엔 보답 하네요
가지고 게신 아이 하나가
이젠 잘 성장 해줄것 같아요,
세한송백
순수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아이네요..
화분 꽉~ 차게 대품군생이 될것 같습니다.
예쁜땅콩맘
정말 그런 느낌을 이아이에게서 받는 답니다.
이상 하지요?
감사 합니다.
syan
조기 살짝 바닥에 닿은 잎장 떼어서
잎꽂이 해보고 싶어요...
=ㅅ=;;
예쁜땅콩맘
땅콩맘이 너무 소극적이여서
잎장 떼어내고 하는 것을 못 해요
다육이 머리치는 것도 못 하고 ~~~
난 왜 시안 님만 보면 아모에나 얻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syan
허헛;; 요기에도 또 아모에나홀릭 땅콩님이 계시네요!!
제.. 제가 잎꽂이 시도 다시 해보겠습니다!
저번에는 두장 뜯어봤었는데 실패했었다는요.
지금 물마셔서 빠방해졌으니까 한번!! 다시 해보겠습니다!! =ㅅ=)/
레이디 웰빙빙
아르바와 화분을 보니... 고결해보입니다....
천사도 생각나고...... 신부도 생각나네요 ^-^
예쁜땅콩맘
정말 이상하게 그런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